어제는.... 신나게 판을적다가...
다 날아가 버렸지요
글서 걍 집에 갔어요ㅠ
아...........................아련돋는 개님사진이 떠오르네요ㅠ![]()
내글 ㅠㅠㅠㅠㅠㅠㅠ 기억나지 않아ㅠ 뭔가 중요한걸 안적었겠지ㅠ
ㅇ ㅏ! 글고!
저번판에 "대구사람"님 닉넴땜에 아사람=대구라고 오인받는데요!
저도 보살님도 수도권 산답니다!! 수.도.권!!!
저번 판에 서울시장으로 타로봤었다고 한거 기억나세요?
이거 맞추면 제 2의 직업으로 타로샵할라 그랬는데......
이 직장에 뼈를 묻어야하나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경원후보가 엄청 안 좋은일 있은 후에 곧 좋은일이 나오는 타로점이라서
루머한번 터지고 시장되나? 이랬는데
시장 떨어지고 좋은일 생기려나봐요~
9편 점괘 나갑니다~~(닉네임 : 허라, 대구사람, 팡팡레이디)
허라님 취업운
공개점이지만.. 허라님 결과는 제대로 알려드려야 겠기에ㅠ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
10월에 원서 넣는데 마다 좋은 소식이 없던거 같네요ㅠ
11월도 그닥 좋은 편은 아니지만 월말부터 12월초쯤되면 슬슬 풀립니다
1월까지 취업운이 따라주는데요,
2월에 주변에서 본인 쫌 많이 괴롭힐거 같네요 잘 견디세요~~
대구사람님 연애운
대구사람님 드디어 이벤트도 당첨되셨군요-ㅋ
썸남이라~ 두근두근~~ㄱㄱ ㅑ>ㅁ< 나는 그런거 없는데ㅠㅜ
난 대신 사랑스런 남친만~~ㅋㅋㅋㅋ 자랑질-ㅋㅋㅋ![]()
남자가 대구사람님 보다 연상인가요?
대구사람님이 조언을 많이 구하셨을 듯 하네요
남자쪽에서도 대구사람님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하는데요!!
남자분은 여자한테 잘하는 성격은 아닌거 같아요 맞나요?
대구사람님 마음 많이 다치실거에요- 지금도 바라만 보고 있는 형상인걸요
팡팡레이디님 연애운
여자쪽에서 주도권 잡고 지금관계까지 온거같네요~ㅋㅋ
썸남이랑 요즘 어느정도 많이 가까워 졌다고 생각했는데
더이상 진전이 없어서 걱정이신가요?
한번 시련이 곧 있을거에요, 여자분은 맘고생 조금 하실거고
남자분은 실망을 조금 하실거 같네요
잘 이겨내세요1!!
* 공지 *
1. 보살님 정보는 댓글단다고 다 보내드리지는 않아요
제가 달은 댓글에 댓글을 달아주셔야 보내드립니다
다른 댓글건 보내드리지 않아요!!
2. 타로도 이벤트 외에는 봐드리지 않습니다
3. 이번이벤트
시간이벤트가 쫌 괜찮은거 같아요!! 이거 또 써먹어야지-ㅋㅋ
괜찮은 이벤트 아이디어좀 알려주세요-ㅋ 모두가 공정한 이벤트를 원해요-ㅋ
10월 29일 오후 9시 20분 선착순 2분
10월 30일 새벽 0시 30분 선착순 2분
오전10시가 너무 이르다는 여러분의 의견수렴!!ㅋㅋㅋ 저쫌 착한가요?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 - http://pann.nate.com/talk/312928868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2 - http://pann.nate.com/talk/312937796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3 - http://pann.nate.com/b312971978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4 - http://pann.nate.com/talk/312987238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5 - http://pann.nate.com/talk/313051378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6 - http://pann.nate.com/talk/313061562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7 - http://pann.nate.com/talk/313082491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8 - http://pann.nate.com/talk/313152750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9 - http://pann.nate.com/b313163941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0 - http://pann.nate.com/talk/313177341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1 - http://pann.nate.com/talk/313286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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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초하루는 보살님댁 가는날~ 이지만
이번달은 말일날 갔음-ㅋ
예전에 나랑 생일 같은친구에 대해 물어봤다했던거 기억나심?
그 친구도 끌고 갔음-ㅋ 이녀석은 이제부터 답답이로 부르겠음-ㅋ
보는사람도 답답하게 회색박스 해놔야지-ㅋㅋㅋㅋ
보살님댁을 중심으로 반대편에서 근무를 하는 우리는
밥을 사서 보살님댁주변에서 봤음-ㅋ
답답이는 옷도 답답하게 입고
전날 긴장되서 잠을 못잤는지 눈은 부어있고-ㅋㅋ
동자님 드리려고 사탕샀는데 포장찢어졌다고 징징~
정성을 보실거야 괜찮단다 이래도 말 안들음
난 진즉 얘를 포기했어야 해ㅠ 아이고야![]()
사간 밥을 먹으며ㅋ
사탕도 드리고 선녀님께 옷 검사까지 받음-ㅋㅋㅋㅋㅋ
답답이가 정장입고 간게 다행-ㅋ
보살님은 이제야 점볼만한 애를 데려왔다며 열의를 보이셨고
답답이는 답답이 특유의 답답함을 선보였으며
나는 답답이를 마구 놀리며 깐죽거림
답답이 눈은 올초 쌍수 받은 눈임
근데 그날따라 눈이 부어서 마치 쌍커플테이프 붙인 눈마냥 생겼었음
보살님도 쌍커플테이프냐고 물어봤었으니까-ㅋㅋ
"얘 쌍수한건데 아직도 붓기 안빠졌나봐요-ㅋㅋㅋㅋ"
"야!! 아니야~ 다 빠졌어~"
우린 이렇게 웃고있었지만 보살님 표정은 순간 어두워짐
(+막말주의!!)
"너 얼굴에 칼 왜 댔어?
너 안그래도 팔자 쎈데 너 그거땜에 팔자 조졌다 조졌어
다시 물릴 수도 없고 어떡하냐?"
헐.... 이렇게 적나라하고 직설적으로 얘기하신적 없었는데;;
친구는 어떡하냐며 웃고있음
이렇게 웃고있었음
"내가 쫌 직설적이라도 오해하지 말고 들어
난 들리는 대로 얘기 해줄 뿐이야"
그렇게 답답이와 보살님은 점을보러 들어갔음
답답이 점본 얘기는 아직 더 들어야 할 것이 많으므로;;
다음편에 올리겠음
하지만 이렇게 간다면 댓글에 짧다는 말이 많겠지?ㅋ
아사람은 여러분을 위해 보살님 댁에 갈때 질문지를 만들어 갑니다!!
질문지랑 잡소리 투척!!
Q. 점집갈때 빨간옷 입어도 되나요?(By 답답이)
A. 상관없어~ㅋㅋ
Q. 신들은 밥 어떻게 먹어요? (by 답답이)
A. 흠향하셔. 가만히 계시다가 습!! 이러시는데 그러면 음식 드신거야~
동자님은 가끔 사탕먹는 모습 보여주기도 하셔~
답답이가 물어본건데 혹시 다른분도 궁금하실까봐 올려요~
판에 종종 올라오는 것들을 물어봤습니다~~ㅋㅋㅋ
① 고스트레이더
"언니! 고스트레이더라는 어플이 있는데 귀신을 나타내준데요!!
난 잘 모르겠는데 막 후기 올라와요"
한번 쓱 보더니
"버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② 혼자하는숨바꼭질
이름이 이거 맞나?
암튼 인형 솜을 빼고 쌀을 넣고 빨간실로 꼬메고
칼로 세번 찌른다음에~
"하지마. 위험하다 하지마!
귀신 잘 붙는 애들이거나 하면 진짜 위험해
분신사바 같은것도 재수없으면 진짜 귀신 들리거든"
ㄴ ㅔ~ 언니~ 저는 무서워서 못해요~ㅋㅋㅋ
③ 아사람의 꿈얘기
아사람은 꿈 정말 많이 꿨는데 지금은 거의 꾸지 않음
정말 신기하게도 이제는 눈뜨면 꿈이 기억나지 않아요
꿈을 꿨다는 사실만 알 정도~ㅋㅋ 그것도 안나쁜꿈ㅋㅋ
꿈 안꾸시는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나한텐 엄청 발전임-ㅋ
한달쯤 전인가?
꿈속에서 내가 아빠랑 보살님 댁에 같이 들어갔음
보살님이 나는 들으면 안된다면서 아빠랑만 속닥속닥 귓속말을 하는거임!!
정말 "속닥속닥"밖에 안들리게![]()
나 점집다닌다는거 집에 비밀로 했는데!!!
아빠 그날 골프갔는데!!!
보살님네 집은 일반집도 아닌데!!! 언니도 평범하진 않잖아!!!
이상한데!!!!!!!!!!!
그래서 보살님께 물어봄
"그거 너희 아빠 아니고 할아버지~ 너 봐주신다는 할아버지~
나도 내가 아니라 신령님이셔~ 우리집이 신당이잖아~ 신이 계신곳~
너가 너희 조상 모시고 여기 온거고 신끼리 할 얘기니까 너 안들리게 한거지-ㅋㅋㅋ"
님들 신기하지 않음?
난 신기함-ㅋ 의미는 없는 꿈이라도 신기함-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