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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 12마리의 개님들을 소개합니다

개님집에 ... |2011.11.21 14:41
조회 139,388 |추천 846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도 잘 보냈습니다!

주말에 톡이되었더군요!

제목참.. 우리 집엔 12마리의 개님들이 있어요 라니 ㅋㅋㅋㅋ

 

아 왜 개님이냐고. 개가 사람보다 높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냥 장난이에요잉~

이거가지고 딴지거시면 최효종 고소한 국회의원하고 같은사람 되는거에요잉!

 

아 그리고 저 착하다고 소리들으려고 판올리는거 아니거든요!

그냥..동물농장에 나가고싶었는데 특별한 재주가 없어서 못나갔거든요.

우리 살금이 초인종소리나면 짖는다고 제보했는데 별로래요.

차에타면 자기차인거마냥 밖에 사람들 접근하면 막 짖는데 그것도 별로래요.

그래서 요즘 애들에게 말을 가르쳐볼까 생각중이에요부끄

저는 제가 사는게 참 재밌다고 생각이 들어서 여러분들께 소개하는거뿐이지.

(평범하진않잖아요) 제가 착하다고 유세떨려고 쓰는거 아니니까 뭐가 착하냐는둥 그런말씀 마세요

 

비만똥강아지와 개얹녀는 그냥 대한민국 평범한 맞벌이 부부에요~

살금이 한마리일땐 옷도 많이 사주고, 악세사리도 많이사주고, 놀러도 많이 데려가고했는데

수가 늘어나니 옷은 물려입히게 되고,미용은 직접 하게되었어요

사료도 큰사이즈로 사다보니 좀 싸구요, 공동구매를 이용해 싸게구입한답니다!

간식은 사먹이는건 비싸기만하고 방부제덩어리라고 해서 그냥 제가 만들어먹입니다

뭐 매일매일 만들어주는건 아니구요... 월급타고 여유 좀 될때마다?ㅋㅋㅋ

강아지기를때 돈이 많이 든다는 편견은 버려주세요.

저희 가난한 부부에요~

차라리 강아지를 안키우면 그 들어간돈만큼 모으지않겠냐하는 분들이 또 계실테지만

 외출했다 돌아오면 이렇게 무한환영을 해주는데 이런 사랑을 어케 돈으로 계산하나요?ㅎㅎ

 

자 4탄 시작입니다!

 한입주개

검단산 같이 등산갔음. 우리 살금이는 산을 잘탐

하지만 내려오는길엔 실려서 내려옴. 저질체력

따라해보개

살금이와 살랑이. 편안한 살금이 손에 비해 살랑이는 발톱세워서 찍고있음.

호랑개

내 아이라이너 펜슬로 비만똥강아지가 살금이 튜닝.

강하게 자라다오!

칠득이

살금이가 부러웠는지 자기 스스로 분칠하고옴.

마실나가더니 저러고 돌아옴.

졸리면 그냥 처자개.

개활짝

치킨개.

왜 모래만 만나면 저렇게 얼굴을 비벼대는지 모르겠음

모래밭만 갔다오면 저모양 저꼬라지.

개뻗음

캠핑다녀와서 밤새 돌아다니더니 다음날 개피곤

물개 

캠핑갔던날인데 이날 무지 더웠음

텐트치다 살구가 안보여 찾아보니 물에 왠 검은봉다리가 둥둥떠다님.

자세히보니 살구였음.

스스로 물에 들어가 수영하고다님.

애완견계의 박태환이라고나 할까? 훗부끄

굳게 다문 입에서 금메달을 향한 의지가 돋보임

아빠 신발냄새맡고

기절

추접하개

마실다녀왔더니 또 입가에 진흙을 잔뜩 뭍히고옴.

밥을 안주는것도 아니고 간식을 안주는것도 아닌데 왜저리 추접시러운지 모르겠음

토끼개

나를 꼭 데려가개

출발할때 깨우개

우리를 찾지말개

어서 노래부르개

공평하게 나눠주개

이러지들 말개

개얹녀와 비만똥강아지 웨딩촬영사진중 하나.

개얹녀와 비만똥강아지의 과도한 욕심으로 살금이 찌그러져 보이지도않음.

저때 면사포와 웨딩드레스도 입혔었으나 뵈지도않음.

이런말 직접하기 부끄럽지만 추천하고 가개

 

 

항상 마무리는 어렵군요!

아 분양문의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요^^;;;저희 분양은 안해요~

분양연락주신분들. 제가 저장해놨다 혹시 주변에 입양가야하는 강아지가 생기면 연락드릴게요..

저희 렌탈샵 문의 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베어스타운 입구쪽에 있어요.

강아지 싫어하는 분들도 있기때문에 주말엔 안데리고 다녔는데 올해는 주말에도 데리고 다녀야겠군요!

 

작년인가 살밥이에게 알바시키려고 손님에게 돈받아오는걸 연습시키려고 돈을 입에 물려줬더니..

가지고 튀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포기했습니다.

더 재밌는 5탄 가지고올게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뿌잉뿌잉똥침

 

 

 

 

 

 

 

추천수846
반대수20
베플|2011.11.21 22:41
그동안의 노고가 그려지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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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ㅎㅎㅎ|2011.11.21 23:42
아 토끼개 넘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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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2S|2011.11.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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