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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시어머니..사사건건 정말 짱난다..

초롱.. |2008.08.04 12:48
조회 5,203 |추천 0

여러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결혼6년차..결혼할때부터 홀시어니였죠..항상 문제가 되는건 울 시어머니땜에..저희 남편 저에게 잘해줍니다.여태까지 울 남편보고 참아오고 내마음 다른사람에게 표현안하고 살아왔건만..이제 더이상은 못참겠습니다..시엄마랑 우리 따로 살지요..따로 살아도 사는게 아닌거 같아요..매 일요일마다 시댁에 가야하는 나는 정말 이제 짜증이 납니다. 혼자계시니까 가서 보고 와야 된다는것도 알지만 .이제는 ..딸도 있고 저 회사생활에 일주일간 밀린 집안 살림에..몸이 두어개가 됐으면 다처리될수 있을꺼 같네요..본론부터 들어가죠.울 시엄마 일요일 마다 안오면 성질부리고 짜증부터냅니다..사회생활하다보면 일요일날 다른일도 볼수있고 다른약속도 생길수 있고..또 다른..일이..그런데 울 시엄마는 일요일은 꼭 자기날이나 되는것처럼 그렇게 생각하고 계십니다. 어제도 일이 있어서 못갔더니 역정부터 내십니다..정말 이제 참다가 성질이 납니다..저 친정에도 일이 있어도 못가고 병원한번 갈려고 해도 이해못하십니다. 너무 답답하네요..울 남편 시엄마가 하자는 데로 다하고 삽니다.옆에 병원있어도 내다리 걸어서 절대 혼자 병원 안가시고 피곤한 울남편불러서 자가용타고 꼭 가셔야된답니다.그에 맞쳐 울신랑도 해주는거 정말 이제 싫습니다. 너무 답답하네요..어제는 이혼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너무 답답해서..전화도 하기싫고 너무 이기적인 시엄마땜에 가출이라도 하고싶더라구요..못간다고 했더니 울신랑하고 대판싸우고 신랑나에게 전화해서 한판했으니까 니가 전화드려서 알아서 하라고.그럼 내가 전화하면 방망이에 공 치는격이지.좋은말 나오겠어요..어젠 너무 서럽더라구요.울 시엄마 나결혼할때 보석하나 안해주더니.

아들이 돈이 얼마있는지도 모르고 집도 조금만하다고..살림도 이게 뭐냐고..

참나..이런저런생각하면오장이 다뒤틀립니다. 돈없어서 대출해서 집얻고 대출금 다갚고 다른큰집으로 이사갔더니..무슨 이런 이상한집으로 이사갔냐고..땡전한푼 안도와준양반이..서럽네요..너무 없는 집안에 시집와서 이런저런 고통을 겪을려하니까..일요일날 시엄마땜에 울딸래미랑 세식구 재밋게 놀러한번 못가봤네요.이러다가 우울증 걸릴거 같아요..아무데도 없는곳에 가서 살고 오고 싶네요..아무생각도 하지 않고 .편안하게.님들이 읽으면 아무일도 아니라도 생각할줄모르겟으나 .글도 잘못쓰고 여기라도 와서 하소연해야지 제마음이 훌가분해질꺼 같아서 몇자적어봤습니다..항상 주말이 되면 우리시간은 없고 시엄마에게 맞춰서 생활하는 이런생활이제정말 지겹네요..일요일이 싫어요..차라리 힘든회사생활하더라도 일요일없이 계속일만했으면 좋겠어요..내 시간을 찾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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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포비|2008.08.04 13:00
이런글 읽으면 참 답답해요. 일단 이혼이나 그런건 생각도 하지 마시구요 저런 시엄니 때문에 이혼한다면 님 인생이 너무 아깝지 않습니까? 일단 시엄니와의 사이가 어떻게 되든 글쓴님이 살고봐야 하지 않겠나요? 시댁 가는거 남편이랑 약속을 하세요. 한달에 한번 또는 두달에 한번 딱 날정해서 그날만 가고 절대 안가겠다. 그 이상 요구하면 명절 외에는 아예 시댁과 인연을 끊겠다. 나와 같이 살건지 아님 이혼하고 시엄니랑 둘이 살건지. 당신이 선택을 하라고. 그래도 안되면 남편 혼자 보내세요. 엄마 얼굴 보고싶으면 아들이 가주면 최고지 뭣하러 친하지도 않은 며느리 자꾸 데려가려고 안달입니까? 것도 맞벌이 하는 사이에. 글쓴님 친정은 일년에 몇번이나 가세요? 정 남편이 말귀를 못알아 들으면 시댁한번 가면 친정도 꼭 한번씩 가시고 시댁 가는날 마다 대판 한번씩 싸워주시고 주말엔 아프다고 앓아 누우시고 자꾸 이러면 직장도 때려친다 협박하시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마시고 시엄니 버릇을 고치세요! 이런말 하면 좀 그렇지만 첨부터 길을 잘못 들이셨어요. 백날 잘해봤자 한번 잘못하면 죽일년 되는거구요 백날 못하다 한번 반짝 잘하면 네가 최고다 칭찬 듣거든요. 이제부터라도 남편과 시엄니 버릇을 고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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