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글을 쓴 이유를 쓰고자 합니다.
시어머니에게는 자녀가 다섯이 있습니다. 그런데 다섯 자식(큰 시누이, 우리 신랑, 둘째서방님, 막내서방님, 막내 시누이입니다.)을 품안에서 놓지 못합니다. 한숨이 절로 나오는데 저한테도 4살짜리 자식이 있어서 심정을 압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애기 아빠가 늦게 장가를 들어는데 장가 가기전에 빚을 얻어 둘째 서방님에게 돈 6천만원 빌려해서 가게를 얻어주었습니다. 물론 좋은 일이지만 장가를 가려고 돈을 모아야하는데 돈을 빌려주는건 자살행위나 마찬가지입니다. 결혼하기전에 저도 취업을 하려고 직업학교를 2년째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혼을 2004년 3월에 결혼하고 보니 한 달에 돈 50만원으로 생활을 하라고 하던군요. 2달동안은 제가 직업학교 다니면서 준 30만원과 신랑이 준 20만원으로 생활을 했지만 그 다음부터는 없는 돈으로 살림을 하면서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해 겨울에 임신하다보니 몸이 무거워 거동을 못했습니다. 2005년 2월에 저희집 시어머니께서 와서 보니 가관이라고 하고 가셨습니다. 지금까지도 냉장고에 콩나물이 썩는 둥 같이 살면서 저를 인간치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자식이 다섯이 있어도 누구하나 어머니를 병이 깊어 같이 사는 저에게 지금까지도 화풀이를 하십니다. 정말 신랑이 1년만에 시집에 들어온 이유가 대출금과 아이때문에 들어왔지만 시어머니와 신랑은 돌아가면 집에서 쉬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베이비시터이고 신랑은 건축노무자로 각각 20년을 했습니다. 여름이고 겨울이고 쉬면서 저의 심통만 걸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2005년 3월달 시집을 들어왔는데 2005년 7월에 친정을 갔습니다. 또 빚때문에 막내시동생(그 당시 막내시동생도 건설노무자였습니다)가족 4명이 들어와 식구가 7명이 되다보니 정말 숨이 쉴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막내시동생 부부싸움에 제가 말리다보니 다툼이 있어 2005년 7월에 친정을 갔습니다. 거기서 1년 2개월동안 또 저희 부부도 싸움을 할수 없는 상황을 신랑이 만들고 말았습니다. 2006년 9월에 다시 시집을 가지만 또 반복이었습니다.저도 살 궁리로 취업을 하고 싶다고 2006년 겨울에 이야기했지만 무시만 했습니다. 그래서 큰 시누이가 장애인이지만 심성이 고와 막내시동생과 같이 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계속되는 막내시동생의 부부싸움에 심심이 지쳐 큰 시누이가 친정이라고 왔지만 저한테 하소연을 했지만 저는 올케된 입장이어서 제 입장만 이야기를 했습니다. 조금 미안하지만 저도 자식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시누이는 지금 집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시어머니가 찾는다고 합니다. 저도 건강이 안 좋아 친정을 가다고 하니 또 복창 터지는 소리만 하니 경찰서까지 신고를 하면 조금 기다리면 좋을 것을 찾는다고 하니 아이 애기에 둘러되는데 이제는 지겹습니다. 누구라도 좋으니 이 글을 보시고 우리 신랑에 2억이라는 돈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너무 힘들어서 저도 눈물이 나옵니다. 도와주세요. 저의 소중한 가족들을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