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완전히 끝인거란 말이겠죠...?한달간 ...친추에 떠 있었는데....사라졌네요...알아보니 계정삭제 한것도아니고...
둘이 싸우거나...싫어서 헤어진것도 아닌데...
귀찮아서 전화번호 같은거 관리도 잘 안하던..사람이였는데...
저는....번호조차 남겨두는게 싫었나 봅니다 ㅠ
100일남짓 연애였지만..진심이였다는거 느껴졌었거든요 ㅠ부모님과 식사도 하고 ㅠ
힘든일때문에 시기가 맞지 않다고 헤어진거구요 ㅠ
정떨어질만한 행동도 안했고 헤어지고 일주일후에 딱 한번 제가연락했는데 전화 안받고 카톡도 무시하더라구요 ㅠ
상처 받아서 그 후로 연락처 지웠어요 ..전 잊으려고 그 사람 연락처 지운던데....
그 사람은 이제 정말 제가 싫은가 봅니다 ㅠ2011년 마지막날인 오늘까지만 실컷 울어야겠어요 ㅠ
남자분들..헤어진 여친 전화번호 지운거면...이제 혹시나 하는...기대도 하지 말아야겠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