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녀간에..그것이 없으면 사랑이 아닌가요...?

동동 |2012.01.03 12:26
조회 41,566 |추천 34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다가 얼마전 사랑을 잃고 이렇게 판에다가

 

정말 궁금하고 힘들어서 질문 올립니다

 

올해로 저는 24살 대학생이구요

 

연애도 어느정도 해봤고 중학교 고등학교때에도 남자친구 있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나이를 먹으면서 느끼는건 제가 혼전순결 주의자인데 뭐 그렇다고해서 혼전순결이 아닌 사람

 

들을 이상하게 생각하는건 절대로 아닙니다 그냥 가치관의 차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자들은

 

저와같은 사람이 거의 없더라구요... 항상 연애를해도 걸리는건 남녀간의 깊은관계에 대한 트러블 뭐 그것

 

뿐은 아니었지만 남자들은 사랑하고 그러면 자기는 모든 것을 줄 수 있다고 지금도 그러고 있는데 왜 나

 

는 그렇게 하지를 못하냐 이런 문제로 많이 힘들었구요.. 저보다 나이가 있다보니 다 경험이 있고 그러니

 

까 더 그렇다는건 알겠는데 정말 제가 이상한 건가요..  제 가치관이 틀린 건가요 전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라아 제일 깊은 사랑을 나누는건데 그게 남편이었으면 좋겠거든요.. 요즘 세상에서 그런 사람 찾기 힘든거

 

알지만 저는 나중에 평생을 함께할 남편에게 미안해서 쉽게 사랑을 못 하겠더라구요...

 

이런 문제로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런지 쉽게 사랑할 용기가 생기지 않습니다. 다가오는 남자들도 다

 

똑같다는 생각밖에 안들고요..그냥 이대로 살아야 할까요 아님 제가 너무 저만생각하는 이기주의자 일까

 

요..이런 문제로 다툴때 항상 남자쪽에서는 제가 이기적이라고 하더라구요..

 

고민이 많네요..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고  나이가 들수록 이런 고민만 늘어나는 저의 푸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34
반대수8
베플26女|2012.01.04 03:38
저도 혼전순결주의자이고 지금까지 지켜오고 있습니다. 지금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와 2년 되어가고 있구요. 하지만 내 신념을 지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애초에 저는 만남을 시작할 때 이 문제에 대해 분명히 말했습니다. 제 남자친구도 다행히 저와 같은 가치관을 가진 보기 드문..(^^;)천연기념물 이었어요. 하지만 만날 때 안고싶고, 뽀뽀하고 싶고, 키스하고 싶고, 더 나아가고 싶고. 성욕에 자유로울 수 없더군요. 그래서 스킨십의 수위(-_-;)를 정했답니다. 하하; 좀 웃기겠지만, ;; 키스를 하게되면 자연스럽게 성적인 교감이 오갈 것 같아, 뽀뽀까지만 하자고요. 장소 또한 왠만한 폐쇄된 공간에는 가지 않기로 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쭉 이어오고 있습니다.. 스킨쉽이 없이도 깊은 대화가 오가고 오히려 결혼한 후의 첫날밤을 무려 기대까지 하게 되더군요..^^;; ㅋ우리 좀 화성인인가....ㅋ 여튼 , 저희같은 사람도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순결을 지키려면 무지 많은 노력이 필요한 건 확실해요. :-)
베플김진영|2012.01.04 09:56
여성여러분 진짜 안타까운맘에 딱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남자는 전부 늑대입니다. 이건 절대불변의 진리입니다. 난 널 사랑하기에 다 줄수있는데 넌 왜 나랑 자질 못하니? 라던가 우리 진짜 사랑하니까 이제 시간이 된것같아 등등 이 말들은 여자의 약한맘을 이요ㅇ하ㅈ려는 세상에서 제일 더럽고 치졸한 말입니다. 제발 자기 몸은 자기가 지킵시다. 다시한번 말합니다 남자는 늑대다. 착하고 못되고?전혀 관계없습니다. 제발 비싸지세요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하자면.. 이런 늑대들이 양으로 변할때가 언젠지 아십니까? 바로 진정으로 사랑하는 여자를 만났을때입니다.지켜주고싶어지거든요.정말 사랑하면 절대 쉽게 요구못합니다. 설령 관계를 맺더라도 그게 진짜 아름다운 성관계인것입니다. 제발.. 확신이 들기전까진 허락하지 마세요 제발 비싸지세요 제발.. 애먼곳에 권리찾으러 뻘짓마시고 여러분들 몸이나 지키시란 말입니다. 그래야 남자들도 우습게 못보고 그래야 양성평등이 이루어집니다..ㅋ 마지막에 논점 이탈 죄송합니다ㅋㅋ 안타까워시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