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혼한지 한달된 새댁입니다.
하지만 결혼전부터 같이 시부모님과 같이 살았던관계로 훨더지난새댁,
남들이 봤을때 시부모님 모시고산ㄷㅏ고 대단하다고 요즘세상에 이런사람이
어딨냐고하지만 정확히따지면 우리가 모시고사는게아니라
우리를 데리고 사는거나마찬가지.. ㅎㅎㅎㅎㅎ
하지만 내가 지금 이걸 쓰는이유 그것도 톡을첨쓰는이유
내생각이 틀린건가하고 물어보고싶어서 그러는거에요
저희 시어님 아주 소녀같은신분입니다. 이제 나이 쉰이신데 방판하고있어서
집에 화장품과 샘플들이 엄청납니다. 우스갯소리로 저녁에 세안하고나서
화장품바르는시간이 한시간이라고 말할정도였으니,.. 주름도 별루 없으시구 워낙에
꾸미는거 좋아하시고 2년전엔가?? 쌍커플다시하시구 코도하고 요즘최근래에 팔자주름하고 아랫입술에
콜라겐넣어시구, 머 대충아시겠죠??
손관리두 얼마나 하시는지 이십대후반 접어든저보다 주름이 더없을정도..
그런데 그비결은바로 물을 안묻히십니다.
설겆이할땐 당연 고무장갑 쌀헹굴때도 고무장갑, 나물무칠때도 고무장갑.칼질할때도 무조건고무장갑 근데 그고무장갑이 집에는 딱한개밖에 없음,,,, ㅡ
물론 제가 밥도하고 설겆이도하고 나물도 무칠순있지만
저도 일하구있구 거의 가족이 아침밖에 안먹습니다
아버님이 사업을하고계셔서 저희신랑하구 저하고 같이 출근하는데
점심은 제가 사무실에서 하거든요... 저녁은 거의 약속 아니면 외식으로 해결..
고무장갑으로 음식하시는 어머님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