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앜
매일.......은아니고 자주 톡을 읽은 독자임
오늘 처음으로 글을 써볼려고함
나역시 남자가 음슴 그러므로 음슴체를..
먼저 우리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임ㅋ
얼마전에 우리 할아버지께서 핸드폰을 부숨ㅋ![]()
우리 할부지가 계를 하시는데 거기 같이하는 할머니가 우리 할부지가 맘에 들었나봄ㅋㅋ
우리 할부지가 좀 훈훈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할머니가 할부지폰으로 전화를 걸었는데 그전화는 우리 할머니가 받으심
근데 그 할머니가 하는말이...
"..............저기 숙이 전화아닙니까??"
이랫다고함ㅋㅋㅋ 앜ㅋㅋㅋ 우짬ㅋㅋㅋ
폰번호가 저장 안되있지만 그분 전화번호를 대충 알던 우리 할머니임ㅋㅋ
그 뒤로 우리 할머니가 할부지 달달볶기 시작했음![]()
그 뒤로 계속 전화오면..
"그년 전화왔더나?"이러시고..
근데.. 근데.. 근데!!!!
이렇게 끝 날줄 알았던 일은..
이게 끝이 아니여씀
어느날..
우리 할머니가 할부지 폰을 가만히
들여다 보는게 아니겠음?!!
그래서 이모가 보니..
새해문자 그 할머니가 보냈나봄ㅋㅋ
근데 그걸 우리할머니는..
우리할머니가.
"그년한테서 전화했었다.. 맞제? 김씨밑으로 가보면 있다"
이렇게 우리 이모한테 말했음ㅋㅋ
이모는 확인하고는
"그냥 문자 왔는데? 전화아니다"
하고 넘겼다고함ㅋㅋ
근데 근데 우리할머니는 그 오해를 풀지 못하셧음..ㅠㅠ
그렇게 일을 다 마치곸ㅋㅋ
우리는 집으로 ㄱㄱ했음
근데 다음날 할부지가 아침을 안먹고 올라오시는거임
wow 왜 그런지 들어보니 ..
'그년'이 문제였으뮤ㅠ
할머니는 그 오해를 풀지 못하시고 ![]()
할부지를 화나게 하신듯함...ㅎㄷㄷ
"그년 만나기만 해라"
"계 한번만 가면 내 집나갈꺼다"
이런식으로 ,,,ㅋ![]()
결국... 결국.............
"니가 하도 xx해서 내가 이제 계도 안가고 연락도 하지마라고 했다!!!!"
이랫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우리 할무니는 그렇게 이야기하면 내가 뭐가 되냐곸ㅋㅋ 그러면서 싸운듯...
할부지가 참고 참다가 폭팔하셔서..
욕도하고 폰을 부셧다공,,![]()
다음날 우리 할머니는 위에서 말했듯 우리 할부지 아침 안차려 주셧음..
우리 할부지가 가구 공장 사장님이신데....
공장 사람들 밥 안차려 주셧음![]()
결국엔 우리 이모가 .. 점심을 사곸ㅋㅋ
그랫음ㅋㅋ
그 뒤로 이틀뒤에
할아버지가 나름 사장님이심ㅋㅋ
그래서 폰을 구해야되는데
우리가 쓰던 폰을 주겠다고 했음ㅋㅋ
근데.,,
근데..
우리 할부지가 새폰 아님 안쓴고...!!!![]()
그래서 내가
"할아버지.. 폰사고 싶어서 부슨거 맞넼ㅋㅋㅋㅋ"
우리할부지"ㅇㅋ우째암?ㅋ"
그 뒤로도 우리 할부지
할무니한테 시달리심![]()
아니무스와 아니마가 풍부해져서
우리 할머니는 남성적으로
우리 할부지는 여성적으로 바뀌셧음ㅋ
아 참고로 우리 할무니는 60세
할부지는 63세임ㅋㅋ![]()
다 늙으셔도 이렇게 열정적이신 우리 할머니가 대단하다
추천 추천ㅋ 아니여도 추천ㅋㅋ 부탁드려욬
아웈ㅋㅋ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재미있었나 모르겠음ㅋㅋ
재밋게읽어주신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어론 떙큐 중국어 쎼쎼 일본어론 아리가토 라고 하지요~
톡되면 우리 엄마,동생 이야기도 감ㅋㅋ
톡되면 좋겠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