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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저희 부모님이 농사 지으신다고 예비시댁에서 무시합니다..

ㅡㅡ |2012.02.06 14:18
조회 34,296 |추천 19

제가 자세히 적지 않아 의심하시는 분이 계신것 같네요.

 

농사를 15만평을 하는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벼농사만이 아니라 과수원도 하고 여러가지 하시는데

그게 총 15만평이라는 거지요;;

 

당연히 저희 부모님 두분이서는 못하시고

저희 친척들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명의도 실소유도 저희 부모님꺼지만요;

 

15만평이 너무 넓다 하시는데 저희 보다 더 크게

농사 짓는 분들도 계십니다. 부모님 친구분들 중에서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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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이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세요.

저는 하나도 부끄럽지가 않고 그 힘든일을 하시는 부모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런데 제가 결혼할 상대의 부모님께서는 그게 아닌가 봅니다.

네. 일반적으로 농사 짓는 다고 하면 그렇게 좋게 인식되지

않는 다는거 알고는 있습니다.

 

그렇다고 앞에서 대놓고 밥은 먹고 사냐, 시골 촌분들이라

아무것도 모를거라고 골치 아프겠다고 무시를 합니다.

 

계속 듣고 있다가는 폭팔 할것 같아 일어나 보겠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사회 인식이 그렇다고 해도 모든 농사 짓는 분들이 다 똑같은 건 아니잖아요.

저희 집 한번 와보면 알텐데..;;

 

부농이 모인 곳으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제 고향 말하면  종종  앗 거기는! 너네 집도? 라고 하시던데

남친 부모님들은 모르셨나 봐요..

 

저희 부모님 농사도 지으시고 소도 키우고 여러가지 합니다.

농사 짓는 땅만 해도 15만평 입니다. 요새 시세로 얼만지는 잘 모르겠는데

밥은 먹고 사냐는 소리 들을 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추천수19
반대수6
베플PXPX|2012.02.06 15:06
남자친구 부모님이 좀 천박하시네요. 그리고 글쓴분도 개념이 잘 못 박힌게 "현재 글쓴님의 부모님이 농사를 짓기는 하지만 무시 할 정도의 규모는 아니다." 이렇게 글을 쓰시면 안되고 농사를 짓는거 자체에 대해 대놓고 무시하는 천하디 천한 예비 시모의 주둥아리만 이야기 하셨어야죠.
베플하늘|2012.02.06 14:59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데 남친 부모님이 여태까지 드셨던거 님네 부모님 아님 구경도 못할거라고 쏘아대시지 그랬어요? 정말 너무 하셨네. 남의 직업을 무시해도 정도가 있지 완전 인신공격하셨구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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