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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남자] 묭과 진빵의 생활 6

|2012.02.17 13:29
조회 1,996 |추천 19

안녕하세요

 

진빵이에요.....

 

 

정말 다시한번 말하지만....별명은....너무 부끄럽네요....

 

 

본명을 쓰고싶지만.....알려지니깐 우선 참을께요 ㅋㅋㅋ

 

 

 

...기....기다리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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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소개

 

 

 

전 키 182에 몸무게 74 (원레 80이였는데 묭이가 살빼라고해서 좀 뺏음)

 

얼굴은 그냥 보면 우엑 하지 않을정도로 생겼구요

 

운동 진짜 싫어하고요....

 

책읽는거 좋아합니다 (하지만 어휘력은 장난 아니라는....)

 

단것도 좋아하지만 신것도 좋아합니다 ( 레몬, 키위, 오렌지 등등)

 

원레 신거 많이 먹으면 피부색깔이 하얗게 된다는데....

 

전 태어날때부터 깜둥이였구요....짧은 머리에

 

운동은 예전에 해놓은게 있어서 등치는 좀 있습니다....74kg 이지만 등치 좀 있습니다

 

 

 

 

 

묭에 대해 설명해드리자면

 

키 174에 몸무게 70 (제가 살좀 찌우라고 하니깐 시크하게 거절)

 

얼굴은 잘생긴것보단 귀엽구요

 

자전거 좋아합니다....(예전에 부산에서 광주까지 자전거 탔는데....ㄷㄷㄷ)

 

요즘 요리 자격증 딴다고 요리학원 다닙니다 ( 지 주제에 풋)

 

이녀석은 좋아하는거 없이 다 잘먹구요

 

저보다 등치가 좀 작으며 애교가 많아요

 

 

 

 

 

 

 

2. 예전에 묭 친구랑 만날때......

 

 

 

사귀고 난다음....한 2달정도?....지나고 나서 묭이가 자기 친구들이 저를 보고싶다고 하더라고요

 

 

나 - .....왜만나?....게이는 너 하나만으로 충분해

 

 

이때도 사실 좀 게이들이 싫은것보단....어색??....

 

묭 말고는 본적없는 게이들을 본다는게 좀 무섭더라고요....

 

 

묭 - 그녀석들도 나랑 똑같아....한번 만나로 가자~~

 

이때 애교로 절 녹였던거 같음

 

 

 

 

 

-호프집-

 

 

(이장소는 제가 정했어요...전 치킨도 좋아한답니다 ㅋ)

 

 

 

 

 

내눈앞에 게이 3명이 있는데.........떨림

 

 

아 뭐했는지 사실 정확히 기억안남......이놈의 기억력

 

 

그런데 거기서 그냥 묭 욕하고 그랬던거같음

 

 

 

 

 

그때 가장 기억에 남는말

 

 

 

 

"정말 잘생기셨네요.....인기 많겠어요"

 

 

 

 

전 사실 제가 못생겼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다른사람들이 저보고 잘생겼다고함.......

 

왠지 제 자랑 같네요 ㅋㅋㅋㅋ.....

 

 

진짜로 어떤 묭 친구는 저한테 반했다고 묭이가 말하더라고요 ㅋㅋ

 

 

 

 

어쨋든..........전 얼굴이야기만 나오면 작아짐....

 

 

 

 

 

 

그때 사실 2차를 갈려고했지만....제가 너무 긴장을 해서....못가겠더라고요

 

 

 

그래서 헤어지고 가까운 공원에서 묭이랑 저랑 밴치에 앉아서

 

음료수를 마셨어요 (그때가 한 10시 정도고.....전 콜라 묭은 사이다....그럴꺼에요 ㅋ)

 

 

 

이때 묭이가

 

 

 

묭 - 난 14살때 다시 태어났었어......그리고 20살때 이쪽 친구들을 사귀었지 너가 아직 그사람들이 부담스러운거 알아....나도 20살땐 그랬으니깐..... 너가 이쪽이라는걸 인정했다면 이런사람들이 너의 아픔을 나누워 줄꺼야

 

 

전 이때 묭이가 상담사 인줄알았음 ㅋㅋ

 

 

 

나 - .....아직 준비가 안됬어......사람들도 어느 한공간에서 적응할려먼 오랜시간이 걸릴수도 있잖아.....아직 나 기달려 주면 안되?

 

 

 

 

 

이때 정말 느낀것이.....

 

 

내쪽 계통사람들이 나를 멸시한다면......

 

 

난.....누구한테 이 아픔을 말해야 되는걸까?......

 

 

이때부터 마음을 좀더 열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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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좋아하는 연예인

 

 

 

전 마이티 마우스의 "쇼리" 씨를 참 좋아함

 

 

귀여우면서 왠지 좋음........

 

 

그렇다고요......

 

 

 

 

 

 

묭이는

 

벌써 아저씨가 됬는지 2pm 좋아하네요.....

 

복근 보라면서....내 배랑 비교하는데.....2pm은 연예인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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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할말 없네요 ㅋㅋㅋㅋ

 

 

정말 9년전 기억을 되새겨 보니깐.......

 

 

기억이 안나네요......이놈의 미친 기억력.....

 

 

뭐 지금이 중요한 거니깐......

 

 

 

이 글도 10위 안에 들면 그만 둘려고요....

 

내이야기....너무 민망함 ㅋㅋㅋ

 

 

30대 게이들 누가 볼려고 하겠음? ㅋㅋㅋㅋㅋ

 

요즘은 젊은 사람들이 대세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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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로 보고싶은 에피소드 적어주세요

 

 

예 ) 첫키스는 언제? , 가장 황당했던일

 

 

이런거?.....안해주면 어떻하지? ㅋㅋㅋㅋㅋ

 

 

 

 

 

 

이런 허접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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