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요즘 잠도 못 자고 스트레스 엄청 받네요... 옳다 잘못됬다 너가 나빠 내가 옳아 이런걸로 따지는 거 바보란거도 알지만요 하지만 진짜 알고싶죠 저는 누가 잘못한건지... 한번 들어봐주세요^_^....................ㅠ
저는 이제 고등학교 일학년이 되는 17남자 입니다.
여자친구는 저보다 한살어린 16살입니다.
제가 이 여자 친구를 엄청 좋아했었죠, 지금도 좋아하는 지도 모르겠고요 근데 저는 이제 학교를 가게 되면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됬어요. 그당시에 그것만 생각하면 정말 스트레스 였습니다. 얘 못보면 죽을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이왕 이럴꺼 맘 진짜 굳게 먹고 2주 전에 쯤인가 깨지자고 했었죠...죽어도 싫다고 했어요...그 당시에는... 그리고 그 다음날인가 거기에 대해서 생각해본다고 하고 솔직히 유치한예기지만 약혼을 하자고 했어요. 전 알겠다고 했었죠. 절대 이때도 깨지지 않았어요.
그리고 매일 통화하고 중간에는 만나기도 하고 발렌타인때는 선물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4일전 갑자기 남자 친구가 생겼다고 하더군요...정말...ㅠㅠ
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화가 나더라구요... 저는 솔직히 아직 깨졌다고 생각안했었고 그래도 얘가 남소를 나 가고 나면 받아도 되겠냐길레 그정도는 머...나도 솔직히 이렇게 까지 내 집착으로 잡는것이 미안하고 나쁜거라고 생각했으니까요...그래서 된다고 했었죠..하지만 이렇게 저랑 사기고 있는 중에 아직까지는...아직까지는 학교 입학까지 13일이나 남은 날에 저는 이 동안은 정말 잘해주고 싶었더 마지막 마무리 정리 시간이라 생각했던 13일이나 남았는데...벌써 남자친구가 생겼더라고 하더라구요...내 홈피에서 걔흔적이 다지워지고 걔홈피에서 새로고침하면서 바꿔어가는 과정을 전부봤어요...슬펐어요... 그리고는 걔가 저한테 가끔얼굴은 볼꺼지? 라소 하더 군요...보기 싫었죠 그당시 기분으로는... 계생각할때마다 갠히 사내가 질질 울고 싶어져서 일촌을 끊었어요...저보고 너무 한거 아니냐고 하더군요... 저는 걔랑 130일 사기면서도 키스도 아직 안했어요 저도 당연히 아직 키스도 한번 못해봤구요...제가 소심해서 그런거 같아요 아마 걔도 아직 첨일꺼고요 저랑 뽀뽀할 당시에 처음이라고 했으니까요... 근데 걔가 다른남자랑 첫키스를 가져간다 생각하니까 정말 미치겠습니다...
제가 너무한건가요? 제가 잘못한거겠죠?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여친빨리 있는 법도요
그리고 너무 슬프네요...위로라도 해주시면 정말....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