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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th리흔남, 훈훈한 자전거 무전여행 (사진有)★★★(2탄!!!)

훈남시켜죠 |2012.02.21 15:04
조회 12,521 |추천 163

 

 

 

그냥 신기할 따름이네요.

추억 삼아서 써 본 글이 실시간 베스트에도 올라오고.. 꿈에도 생각 못했거든요.

이 모든게 삼꼬추를 이쁘게 봐 주신 토커님들 덕분입니다.

감사하구요 앞으로 남은 이야기가 많이 남지는 않지만 나머지 이야기도 재밌게 써보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화이팅들 하세요!!!

 

 

 

 

 

 

 

 

 

 

 

 

 

 

 

 

 

 

 

 

시작 전.

 

 

사실 제가 쓴 글이 스압이 심하긴 한데 일탄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글이 많은게 아니거든요ㅠ_ㅠ

띄어쓴게 많아서 스압이 쩌는거니까 귀찮아서 스크롤 그냥 내리시지 마시고 하나하나 읽어주세요ㅠ_ㅠ

글쓴이는 깨알같은 재미를 위해 같은 말도 여러번 생각해서 토커님들을 웃겨드리고 싶으니까요..☞♡☜

 

 

 

 

 

 

 

 

 

 

 

 

 

 

 

 

 

 

 

 

 

 

 

 

 

 

 

안녕하세요.

어디서 나오는 근자감으로 이탄을 또 쓰게 되었습니다.

조회수와 추천, 댓글에 목말라 다음탄을 쓸까 말까 고민하기 보다는

그냥 저희가 겪었던 일들을과 사진을 제 글을 읽어주시는 소수의 토커님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이탄을 이어갑니다.

 

 

 

 

 

 

 

 

 

 

 

 

 

 

 

 

 

 

 

 

 

 

 

 

 

 

 

 

 

 

 

 

 

삼꼬추의 자장구 무전여행.

 

 

 

 

 

 

 

 

 

 

 

 

 

 

 

 

 

 

 

 

 

 

 

 

 

 

 

 

 

 

 

 

 

 

 

음슴체.

 

 

 

 

 

 

 

 

 

 

 

 

 

 

 

 

 

 

 

 

 

 

 

 

 

 

 

 

 

 

 

 

둘째날.

전날 오질라게 페달을 밟던 삼꼬추 일행은 자고 일어나니 엉덩이 부근의 근육과 뼈 마디가 파열됨을 느꼈음.

 

 

배고픔과 피로감은 저 멀리하고 엉덩이가 남아나질 않았던것 같음..ㅠㅠ

 

 

 

 

 

 

 

 

 

그렇지만 이대로 포기 할 삼꼬추가 아님.

 

 

 

 

 

 

 

 

 

계속 누워있으면 더욱 귀찮아지고 몸이 쳐질것 같아

장깃돌은 뽀로로와 홍구를 채찍질하며 씻고 다시 달리자고 보챘음.

이때가 저녁 열두시가 살짝 넘은 시간이였음.

(5시간 가까이 잤음)

 

 

 

 

 

 

 

 

 

 

 

 

 

 

 

 

 

 

 

 

 

씻고 나오니까 그래도 삼꼬추도 멀쩡한 사람같지 않음?

 

.

..

...

 

약간..ㅎ

약간 멀쩡한...ㅎ

 

 

 

 

 

 

 

전날처럼 더럽고 꾀죄죄한 모습은 많이 사라진것 같지 않음?

 

.

..

...

약간..ㅎ

약간 깔끔한..ㅎ

 

 

 

 

 

 

 

 

 

 

 

 

 

 

 

장깃돌의 셀카 퍼레이드.

(원래 사진 잘 안찍음 근데 이번 여행은 철판깔고 떠나는 여행이라 사진찍는데 거부감이 안들었음.)

 

 

 

 

 

 

 

 

씻는동안 뽀로로와 홍구에게 휴대폰 충전기를 쓸 수 있게 무려.. 콘센트 를 빌려주신 사우나 할아버지임.

감사한 마음으로 휴대폰을 충전하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깃발에 싸인까지 받았음.

매우 친절하고 따뜻하신 할아버지였음.

 

 

 

 

 

 

 

 

 

 

 

 

 

 

 

 

 

 

 

 

 

 

 

 

 

 

 

 

 

 

 

 

 

 

 

 

사우나에서 나오니 허기짐을 느낌.

그럴만도 한게 전날에 아침만 먹고 아무것도 안먹었음.

사우나에서 좋다고 몸도 지지고 땀도 빼고 밀어내기도 줄기차게 해댔음.

 

 

 

배가 안고픈게 이상한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삼꼬추 대회의 끝에 매번 배고플때마다 식당에 들어갈 수 도 없으니

마트에서 간단하게 라면과 소세지, 햇반을 사왔음.

정확히 만천팔백오십원(11850원) 이 들었던것이 기억남.

 

 

여행 시작부터는 십원짜리와 오십원짜리도 소중하게 느껴져 평소 십원짜리와 오십원짜리에게 홀대했던 내가 원망스러웠음.

 

 

 

 

 

 

 

 

 

 

 

 

 

 

 

 

 

 

 

 

 

 

자 그럼 다시 렛츠 고우우우우우!!!!

(새벽한시)

 

 

 

 

 

 

 

 

 

 

 

 

 

 

 

 

 

 

 

 

파바바가가박바가가우우우웅ㅇ화아ㅏ아아가~~

 

 

 

 

 

 

 

 

 

 

 

 

 

 

 

 

 

 

 

 

 

 

엉덩이가 울고불고 하는걸 눌러 참고 페달을 냅다 밟아댔음.

덩이야 미안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 목적지는 양평이였음.

 

양평을 갈려면 팔당대교를 지나야 했음.

대교를 건너는데 야경이 너무 멋진거임ㅠ_ㅠ(감성깊은 남자)

 

 

 

 

 

 

폰카라 화질이 안좋음ㅠㅠ..

이렇게 아름다운 야경을 힘든 여행도중에 보게 되니 기분이 묘했음.

힘들게 온 여행인데 이런것도 보네.. 이런 마음?(인천사람이라 서울에 밤까지 있던적이 없어가..ㅎ)

 

 

 

 

 

 

사진도 찍는 겸 전날 아침먹고 여지껏 먹은게 없어서 각자 집에서 싸온 요깃거리를 풀기로 했음.

홍구가 첫번째 타자였음.

 

홍구는 로꼬파이(말하지않아도알아요~♬) 풀었고

글쓴이와 뽀로로는 발정난 개마냥 로꼬파이에게 달겨들었음.

 

 

 

평소엔 잘 먹지도 않던 로꼬파이 였지만 그날은 마치 패밀리 레스토랑의 스테이크와 겹쳐보여

육즙이 흘러내려 턱을 닦는 시늉까지 하며 로꼬파이 타임을 즐겼음.

 

 

 

 

 

 

 

 

달콤한 휴식은 짧았고 또 다시 페달을 밟음.

 

 

 

 

 

 

 

 

 

 

 

 

 

 

 

부와아앙ㅇㅇㅇ~

 

 

 

 

 

 

 

 

 

 

 

 

 

 

 

 

 

 

한시간 반쯤 달려보니 양평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나왔고

 

 

 

 

 

 

 

 

 

 

 

 

 

 

 

 

 

 

 

조금 더 들어가 보니 팔당역이 나왔음.

자장구에서 내려 잠시 쉬는데 아까 먹은 로꼬파이로 채워지지 않은 배를 여기서 채우고 가자는 얘기가 나왔음.

 

 

팔당역 앞엔 자장구 도로와 한강이 흐르고 있음.

그리고 그 사이에 산책로? 그냥 길? 비포장도로? 그냥.. 아 여튼 뭐랄까

취사지 비슷하게 공터가 하나 있어서 그곳에 짐을 풀고 팔당역에서 물을 떠왔고

뽀로로가 챙겨온 버너와 코펠을 꺼내 라면을 끓였음.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웠던 새벽이라 라면에 대한 기대가 매우매우매우 컸음.

이왕 먹는 한끼, 먹어봐야 하루에 한번 먹는 한끼.

제대로 먹자는 의견이 합쳐져 소세지도 썰어서(글쓴이가 챙겨온 칼로) 소세지 라면을 먹음.

 

 

 

 

 

 

 

 

 

어두웠던지라 인증샷이 불확실한것 같아 속상함ㅠㅠ..

사실 이땐 어두워서 못찍은것도 있지만 먹느라... ....ㅎ

먹느라 못찍었음^^;

 

 

 

 

라면과 소세지를 다 먹고 국물이 남았는데 거기에 햇반을 쓸어 담고 국물을 약간 버리고 그대로 졸였음.

어디서 나온 레시피 인지는 모르겠지만 셋이 척척 잘 맞아서 어찌됐든 한끼 제대로 먹었음.

진짜 추운곳에서 먹는 라면은 레알 그 자체임.

 

 

 

 

 

 

 

 

배가 꽉 차, 목이 마른데 우리에겐 생수가 한참 전에 바닥났음.

어쩔수 없이 팔당역에 도움을 청해야 하는 상황이라 글쓴이와 홍구가 팔당역으로 조심스레 찾아감.

 

 

 

 

 

 

 

생수통에 정수기 물을 뜰 수 있게 허락을 해 주신 팔당역 관계자분께 감사의 구십도 인사를 드리며

싸인까지 받았음.

처음엔 행색도 행색인지라 뭐하는 사람인지 경계를 하셨지만

삼꼬추 일대기를 들려주시니 너무도 따뜻하게 찬물과 뜨거운물을 섞어 물통에 물을 꽉꽉 채워주시고

응원해주심.

 

 

 

 

 

 

 

 

 

 

 

 

 

 

 

 

 

배도 채웠다 목도 적셨다 그렇다면 다시 화이팅해서 출발!!!!!!!!!!!!!!

 

 

 

 

 

 

 

 

 

 

 

 

 

 

 

 

 

 

파바바박가박바가팡부우우웅우웅~~

 

 

 

 

 

 

 

 

 

 

 

 

 

 

 

 

 

 

 

 한시간정도 식사를 하고 네시쯤에 출발을 하여 한시간을 달려보니 검문소가 나왔음.

과식해서 나온 배와 페달을 밟아야 하는 발과 마찰이 생겨 잠시 검문소 앞에서 쉬기로 했음.

 

검문소 건너편엔 전망대 비슷하게 생긴 나무판자로 깔린 공터가 있었고 삼꼬추는 가방을 던져버리고

거기에 그대로 드러누움. (목적지까지 빨리 가던 도중이라 십분만 타도 몸에 열이 올라오면서 땀이나요.)

 

 

 

 

 

 

그리곤 입고있던 패딩을 벗어 얼굴에 덮고 ..

 

 

 

그대로

딥슬립..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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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쯤 지났나

 

잘 자고 있는데 홍구가 춥다며 깸.

그래서 자기가 잘 말해보겠다며 건너편에 있는 검문소에서 쉬었다 가자고 함.

 

 

 

 

 

 

 

 

삼꼬추는 초췌하게 검문소에 들어갔고 인천에서 부터 동해까지 자전거 무전여행 중인데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조금만 쉬었다 가도 되냐고 여쭈었고 경찰아쟈찌는 쿨하게 콜 해주셨음.

 

잠시 쉬었다 가겠다던 삼꼬추는 무려 세시간이나 소파에 앉아 꿀잠을 잤고 민폐 끼침을 느낀 삼꼬추는

다급하게 일어나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인사를 드리고 부리나케 자전거에 올라탐.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싸인도 못받고 사진도 못찍은게 너무 바보같음..

인사라도 제대로 드렸어야 했는데 그게 죄송해서 아직도 신경쓰임.

 

 

 

 

 

 

 

 

 

 

 

 

 

 

 

자고 일어나니 아홉시.

 

 

 

 

 

어느새 해가 떴고 새벽보단 덜 추웠음.

 

 

 

 

 

 

 

 

 

시간이 갈수록 피로가 더해지면서 초심을 잃어가는것 같아

삼꼬추는 서로에게 채찍질을 가하며 성실하게 페달을 밟았음.

그렇다고 빨리 달린게 아니라 적당한 속도로 서로 페이스를 맞춰주면서 꾸준히 앞으로 나아갔음.

 

 

 

이때 느낀건 서로 똑같이 힘든데 본인이 힘들다고 힘든 내색하고 짜증을 내버리면

일행 모두가 짜증이 나고 여행 분위기가 가라 앉는다는 거임.

 

 

 

물론 삼꼬추는 그런일이 없었지만 솔직히 뽀로로가 나머지 둘보다 체력이 조금 떨어짐.

뽀로로 디스가 아니라

글쓴이는 운동선수로 십년동안 생활했고 홍구는 그냥 정신놓고 잘 뛰어노는 파이팅 넘치는 친구임.

그에 비해 뽀로로는 공부만 하고 조용조용 노는 친구였음.

 

 

 

그렇게 여행은 글쓴이와 홍구가 뽀로로 페이스에 맞춰가는 여행이 되었고 계획보다 조금 늦어지는

진행이였지만 힘들어 하는 친구를 보며 그에 맞춰가고 같이 호흡하며 땀흘리는 이 여행이 무척 만족스러웠음.

 

 

 

빠르면 뭐함? 내 친구가 못따라오면 결국 나 혼자하는 여행임.

서로 계획하고 서로 뜻 맞춰 떠나는 여행과 엇갈리는 여행이 될 바에 늦더라도 초심을 잃지 않고 같이 힘을 합쳐서 완주하는 여행을 하고싶었음.

 

 

 

 

 

 

 

 

 

 

 

 

여튼 여행 중간에 이런 저런 많은 생각이 들었고 그간 고민과 근심,걱정을 자장구를 차며 찬바람과 함께 흩날려 버릴 수 있었고 혹여 마음속에 남아있던 근심덩어리들은 잠시나마 잊을 수 있던 날이였음.

 

 

 

 

 

 

사진은 이날 오후 두시쯤 단체샷을 찍은 이후로 불타오르는 목적의식 때문에

열심히 달리느라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고 두시간 달렸다가 십오분쉬고 그런 패턴으로 계속 달리다가

이날은 여덟시쯤 경기도 용문에 도착해서 쉴곳을 물색하다가 파출소에 잠시 들렸음.

 

 

 

 

 

 

 

 

 

 

 

 

 

 

경사님께 우선 자전거 무전여행이라고 밝히고 잠시 쉬었다 갈 곳이 있냐고 여쭈었음.

동네 마을회관이나 경로당, 교회가 있을텐데 겸손하게 여쭙고 들어가 양해를 구해보라고 하셨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나오는데 경사님께서 지갑에서 만원을 꺼내 밥을 사먹으라고 하시는거임.

 

우린 절대로 그 돈을 받으면 안된다고 무전여행이라고 이미 밝혔고 여행을 끝 마친 후에 블로그나 판에 글을 올릴때도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용돈을 정중하게 거절했고 경사님께서는 돈을 받지 않은 삼꼬추는 꼭 무전여행에 성공할것이라며 응원을 해주셨음.

 

 

 

따뜻한 말씀과 조언을 해 주 신 경사님 감사합니다^-^

 

 

 

 

 

 

 

그렇게 마을을 한시간정도 돌고 정말 운이 좋게도 한 교회에서 숙박을 허락해 주셨음.

삼꼬추는 여행 둘째날을 경기도 용문에서 마침표를 찍게 됨.

 

 

 

 

사진은 다음탄에서 올림!!!!!!!!!

 

 

 

 

 

 

 

 

 

 

 

 

 

 

 

 

 

 

 

 

 

 

 

 

 

 

 

 

 

쓰다보니 얘기가 정말 정말 길어졌음.

본인 같아도 스압 너무 심해서 안읽고 내려버릴것 같은데

착한 토커님들은 끝까지 다 읽어주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또 믿음☞☜

 

 

 

 

 

 

 

 

아직 더 많은 여행기와 사진이 남아 있으니 이번에도 추천 꾸욱 눌러주시고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댓글을 하나하나 읽어봤는데 삼꼬추를 기특해 하시고 이뻐하시는 분들께서 많으셔서

기분이 매우 좋네요 특히 뽀로로 찬양하시는 분들..ㅠㅠ

홍구가 부러움의 몸짓을 날려 뽀로로를 상하게 할 수 도 있으니 우리 홍구도 많이 이뻐해주시구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여행은 이미 지난주 목요일에 끝나고 여행 후기 쓰는 중인데

몇몇 분들께서 여행 실시간 중계인줄 아셔서ㅠㅠ.. 그게 아니거든요.

실시간으로 쓰고 싶었지만 컴퓨터를 할 마땅한 장소도, 저희에겐 돈도 없었거든요..

그러니까 그 점 유의 해 주시고 읽어주셨으면 합니다^0^

 

삼탄에서는 자장구 여행이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모든 사진을 방출 할 생각 입니다.

그리고 댓글에 뽀로로에 대한 지극한 관심과 사랑을 표출하시는 분들께서 많으셔서 삼탄에서 끝내지 않고 사탄은 삼꼬추의 일상생활 까지, 그리고 반응이 좋다면 홍구의 매력발산까지 함께 할 생각이거든요.

홍구 이 친구 진짜 괜찮은 녀석인데ㅠㅠ.. 정말 매력 쩔어주는 친군데

묻힌게 너무 아쉬워서 글쓴이가 친구 이미지 탈피를 위해 나서 볼 생각이니까요

앞으로도 삼꼬추 많이 아껴주시고 이뻐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0^※

 

 

 

 

추천●

 

 

 

 

 

 

 

 

 

 

 

추천수163
반대수3
베플우리|2012.02.21 16:19
삼고추그린거바.......핳ㅎㅎ깨알같은남자들 스릉흔다 -------------------------------------------------------------- 첫베플...이영광을 삼고추와.... 나의 사랑하는 송대장과아이들에게♥!!!!!뚝딱뚞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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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제발|2012.02.21 18:14
3탄써주세요 ㅠㅠㅠ 요새 사회생활에 찌들어 느끼지 못하는 감정들을 느끼니 기분이 매우 좋네요 ㅠㅠ ------------------------------------------------------------------------------------------------- 첫베플...이영광을 삼고추에게...소심하게 집짓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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