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언니 동생님들 안녕하십니까불이불이불이부립리부리!!!!!!!!!!!!!!! ![]()
일주일에 하나씩 쓰려고 했는데 왜 이렇게 일주일이 길~~~~~~~~~까요!????보고싶었어요ㅠㅠ
일주일 동안 저는 집-학교-술-집-학교-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가는날에는 술이 함께했다는.... 그렇다고 망나니될때까지 마시진 않았어요^^오랜만에 먹어서 기억을 잃은적은 있었지만.....
방학동안 집에서 공부만했더니 학교가 너무 좋아......
무튼.... 빵터지는 재미는 없을지라도.. 소소하게 미소지으면서 봐주thㅔ요옹![]()
0. 에피타이저
엊그제
였음...
집에가려고 뻐정(버스정류장ㅋㅋㅋ이거몰라서 학교에서 늙은이취급당함...)!!!!!!!!! 에 갔음.
내가 가는 순간 버스 떠나감 2분남았는데....안녕~~~~~ 너란 존재~~~~~~뭔가 놓칠것만 같았어~
쿨하게 40분 기다림ㅠㅠ 햇빛이 좋아서 따뜻했음..ㅋㅋㅋㅋ 뭔가 여유로와짐.
편하게 노래들으면서 친구랑 카톡하고 있는데... 내 신발에 내가 제일 두려워하는 벌 님이 앉음;;;
내가 꽃같아서 여기 앉아준건 고맙지만 그만 가줄뤠?ㅋㅋㅋㅋ똘끼 넘쳤네요... 죄송해요....
나 얼음......
.......벌님 잠시 쉬셨다가 가심....... 땡!!!!!!!!!
옆벤치로 옮겨 앉음;
근데 이번엔.... 내.... 핸드폰에 자꾸 다가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앉을라고........ 꽃아니라구...왜그래 나 꿀없어...........
핸드폰을 자꾸 따라댕김;;;;;;;;;; 결국... 두려움에 난.......
핸드폰을 저 멀리 던져버림. 슈웅~~~~~~~~~~~ 탁! 뻐정 사람들의 시선은 나와 내폰에게롴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여자는 갑자기 핸드폰을 왜 집어던졌나' 하는 생각이 다 보임ㅋㅋㅋ그만쳐다봐..........![]()
미안해 핸드폰아... 무서운걸 어떡해 ㅠ.ㅠ..........
어제
였음....
끼끼랑룸메랑 도서관에 가서 볼일을 보고 끼끼랑 도서관앞에서 사진찍으며 놀고있었음!
어떤 여학우 두분이 오더니 무슨홍보책자를 주길래 받았음.
근데 갑자기 끼끼에게
여학우 " 혹시.... 판쓰신...분 ...??? "
끼끼 "아닌데요..."
라고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옆에섴ㅋㅋㅋㅋㅋㅋ혼잨 패닉ㅋㅋㅋㅋㅋ
알고 보니 끼끼가 내책을 들고있었는데 거기 내이름을 보고 알아보신거였음.
나 "
......제....제........가.... 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학우 "판 재밌게 잘봤어요~
" 꽃미소 샤방하게 날리고 사라지심
하지만 난 패닉..
알아보는 사람이 생...기....다........니..... 부끄럽게......![]()
오늘
이였음... 하루에 하나씩 빵빵터져 재수옴붙은인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선배가 커피사줘서 먹으려고 가방에 넣어뒀는데...
터짐..........헤헿............![]()
버스에서 발견했을땐 이미 수습할수 없을 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포기하고 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와서 열어보니...
끼끼가 공부하라고 선물해준 새단어장은 커피를 흠뻑마시고 세월먹은 중고책으로 재탄생...
디카는 다행히 디카집을 씌워놔서 집만 커피흠뻑먹음....
가방은 안감만 물에 손빨래하니 커피가 쭉~쭉~ 나와~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 보구싶엉
앜ㅋㅋㅋ베플 또 해봄ㅋㅋㅋㅋㅋ 울아빠얘기만 썼다하면 베플에 톡엨ㅋㅋㅋㅋㅋㅋ 아빠짱!!
1. 김밥
저번주에 집에갔는데 엄마가 하나뿐인친손주찬이가 온다고 소고기김밥을!!!!!!!!! 싸놓으셨음!!!!!!!
소풍때나 싸주던 김밥을 찬이가 온다고........
역시 넌 복받았어.... 뭐 사달라구하면 다 사주고 다 해주고...
엄마 나도 찬이처럼 고릴라춤춰주고, 뽀뽀해주고, 사랑한다고 할테니까 나도 사쥬세요![]()
안 먹힐꺼 어차피 알어!!!!!!! 그냥 해봤쒀!!!!!!!!!
아빠는 떡볶이를 해줌!!!!!!!! 짜장떡볶이는 찬이꺼! 매운건 우리꺼!!! 언니가 좋아하는 닭발도 투척!
완전 맛있쒀!!!!!!!!!!!!!!!!!!![]()
무튼 이거 맛있다고 밤에 먹다가 울언니는 담날 아침까지 소화안돼서 밥도 못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
찬이 맛있다고 춤추면서 다 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아빠미소
......
내가 중, 고딩때 반장을 몇 번 했었음. 소풍을 가는데... 엄마가 또 필받아서 김밥 싸줌!
엄마 기분좋으면 김밥 GoGo!!! 안좋으면 만원주고 김밥 사가라고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래서 내가 도시락 만들어간적도 있음ㅋ
암튼, 반장이라고 내가 담임쌤것까지 싸가야하는 숙제가 있었음ㅋㅋㅋㅋ
엄마는 김밥을 싸주기로 하긴했는데...새벽부터 김밥을 말아야하는 귀차니즘에 갑자기 기분이 상했는지...
" 그놈의 반장은 왜 자꾸 해가지고 !!!!! 그냥 사도 되는걸 김밥을 싸야돼????????
????????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 반장 안할께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울엄마 자모회 꼬박꼬박 출석하고ㅋㅋㅋㅋㅋ결국 자모회장도 한번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언니
우리언니 운전 못했었음ㅋㅋㅋ
예전에 언니가 20살 즈음에...
아빠차를 끌고 동생이랑 나랑 목욕탕에 다녀옴. 근데 자꾸 동생이 나한테 덤비니까 언니가 화남.
밤이었는데........ 이상한 산동네에 들어가서 차를 세우더니....
언니 " 너
쟤가 너랑 7살이나 차이나는데 왜 자꾸 덤벼!!!! 자꾸 그럴겨??? 안 그럴겨??? "
동생 " ....;;... 안할게..... " 언니말은 잘들음 ㅡ.ㅡ.....
나 " 언니 안한데.. 가자......여기 너무 무서워........."
언니 " 알았어
"
그리고 집에 가려고 차를 돌리는데......
쿵! ![]()
뭐징????????
언니가 엑셀밟았는데 헛바퀴돔;;
시골길이라... 밭같은곳엨ㅋㅋㅋㅋㅋㅋㅋㅋ 바퀴하나가 빠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아빠한테 주거따....................
나는 나름 티비에서 본거라고 바퀴에 나무 갖다 받치고 쌩쑈함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아빠한테 전화함...
렉카와 함께 아. 빠. 등. 장.
엄마차타고 옴.
우린 엄마차에 조용히 찌그러져서 탐.
집에 올때까지 서로 아무말도 하지 않음.
이게 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만 이렇지 그때 얼마나 섬뜩했는짘ㅋㅋㅋㅋㅋ우리 전부다 아빠눈치만 슬슬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빛으로 혼났쎵............. 무서웠썰.....;;;![]()
그리고 언니는 아빠차를 다른차에 갖다 박은적은 없음.
아빠차를 이상한데다 갖다 박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라이트 깨짐ㅋㅋㅋㅋㅋㅋ 근데 겁난다고 그 깨진 조각들을 장농에 쳐넣고 아빠한테는
누가 와서 깨부쉬고 도망갔다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믿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넘겼음.
근데 얼마후에 동생이 장농을 열어보다가 그 조각들을 발. 견.
어린이동생은 아빠한테 달려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 "아빠!!!!!!!!!!!! 장농에 이게있어!!!!!!!! 이거 뭐야 ??????????? "
아빠 " 으잉???????? "
언니 "..................
..............................
"
이번엔 아빠 봉인 풀릴줄 알았는데... 이번에도 그냥 눈빛으로 혼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한동안 차를 주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몇년전에... 형부랑 언니랑 동생이랑 차타고 집가고 있었는데
저 멀리 산속에서 빛이 하늘을 향하고 있는거임
디테일하게 별이랑 달도 넣음ㅋㅋㅋㅋㅋㅋ 우리집 별 수백개 보임ㅎㅎㅎㅎㅎㅎㅎ
헐
혹시 UFO????
우리 흥미롭게 대화하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 차끌고 불빛 쫓아감^^^;;;ㅎㅎㅎ
우린 그렇다치고... 형부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보니...
무슨 야영장에서 쏜거였음ㅋㅋ워크샵하는지 수련온건지 암튼 노랫소리와 함께 그냥 레이저 쏜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 이걸 외계인이라고 쫓아오다니..
그리곸ㅋㅋㅋㅋㅋㅋㅋ어딘지도 모르는곳에서 차가 또 빠짐ㅋㅋㅋㅋㅋㅋ 밤이라 길옆에 배수로? 빗물 흐르는 그게 있는지 못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렉카 출동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건 아빠가 몰라..힣ㅋㅋㅋㅋㅋㅋㅋ형부도 있었으니깐...형부가 해결함.
다행이야...![]()
3. 언니의 교육방식
언니는 찬이가 떼를 쓰거나, 말을 듣지 않으면 화를 냄.
화낼 때 보면 엄마가 맞나 싶지만... 뭐... 1년 365일 같이사는 자식이 하루 걸러 저런다면 나같아도 화를 낼 수 밖에 없을것같음...
반대로 형부는 찬이를 교육할때 설명을 해서 설득을 하는 편임.
왜냐면 이제 찬이도 5살이라 말귀를 거의 다 알아먹기 때문에 ..ㅋㅋㅋㅋ
그러낰ㅋㅋㅋㅋㅋ형부도 화낼때는 화냄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우리언니도 형부처럼 설명하고 설득하려고 노력을 하고있음.
마트에 갔을때였음ㅋ
찬이가 마트에 2000~3000원하는 뽑기를 하고 싶다고 떼를 쓰기 시작함...
그러자 언니 하는말
언니 " 찬이야, 엄마 돈없어서 못해. 아빠가 돈 안줬어 "
찬이 " 아빠가 돈 안줘써??????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득성공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죄없는 형부 나쁜아빠됐음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돈 있으면서...........![]()
그리고 찬이가 나랑 있을때도 그럴때가 있음... 그럼 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찬이야, 이모 돈없어서 못해. 할머니가 돈 안줬어 "
찬이 " 할미가 돈 안줘써??????
........ "
나 " 웅 ㅜㅜ 찬이가 할머니한테 이모 돈주라고 해줘
"
찬이 " 웅!!!!!! 내가 할미한테 말하께!!!!
!!!! "
너 아직 안했다 임마....
그리고.... 이제 만천하에 공개함.
찬이의 무한 내사랑
내목소리 완전 창피하긴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 신상까발리는거 즐기고 있는듯.....핰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교육 성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녹음 다 됐다... 중간에 민....소라이모!!!!!! 한거... 왜 얘가 더 먼저나오는건데!!!!!
파워레인저놀이도 해주는 내가 나와야지!!!!!!!!!
4. 강쥐 눈뜸!!!
귀여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너구리 같다고;;;;;; 내친구네 개도 새끼를 낳았는데
지네 집 강아지가 더 이쁘다고ㅠㅠ 난 우리집 강아지가 더 이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재미없으니까 사진으로 떼워야지!!!!!!!!!!!!!!!!!!!!!!!!!!!!!!!!!!
다음주 금요일에 또 봐요~! 언니, 오빠, 동생들 알라븅븅븅 !!!!!!!!!!!! ![]()
ps. 댓글이 훨씬 더 좋지만... 부담스러우시면 밑에 빨간동그라미 눌러주면 안돼요...?
궁금해요......아직도 읽어주는 방울방울하는분들이 얼마나 있으신지
.......
↓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