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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후 친구 뒷풀이??소개?? 문제

결혼은 힘들군 |2012.04.01 13:43
조회 1,447 |추천 0

티비를 보면 결혼전에 친구들 모임에 가서 밥도 사고 하잖아요.

아님 후에...

저 같은 경우는 결혼을 버스타고 3시간 거리의 시골에서 해야해서 서울에서 버스한대 대절할 생각입니다.

신랑 회사 분들, 제 회사 분들 친구들 태우려구요..

제가 서울에 사는데 친구들이 몇 안되지만 한 그룹의 친구들이 아니라 다 각자 모르는 친구들이라 한꺼번에 모여서 밥사기도 그렇고...

그러자니 시간도 잘 안 맞을것 같고요.. ㅠㅠ

보통 식 한달전에 청첩장이 나오는데 청첩장은 만나서 주는게 좋잖아요..

근데 따지고 보면 저도 친구들 결혼 전에 밥을 얻어 먹진 않았고, 지방이라도 그냥 내 차비 들여서 간것 같거든요...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차 대절해서 하는데 혼주는 안타니 음식은 어떻게 넣어야 할지 모르겠구요..누구는 차 대절해주면 됐지 무슨 음식을 따로 챙겨주냐 그렇게 말하는 분도 계시고..  친구 무리면은 돈 주면서 올라가는길에 뭐라도 사먹어라 하면 된다는데 저 같은 경우는 다 다른 친구니 결혼식 당일날 제가 무지 바쁠텐데 일일이 한명씩 챙기기도 힘들것 같고...어떻게 하면 좋은지 모르겠어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하나요??

결혼을 신랑쪽에서 하기 때문에 신부 고향에서 차대절 하구요. 서울 하객들 편하라고 차 대절 하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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