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이런거 첨인데.... ㄷㄷㄷ
이런거 되니까 기분은 엄청 좋네요 ㅎㅎ;;
그 여자도 볼수 있엇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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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그 여자는요
일단 내 눈에 무지 이쁘구요
눈썹은 흐릿하구요
너무 사랑스럽구요
주위에 남자도 조금? 있는거 같구요
남친있는지는 모르구요
지적일때도 있고
귀여울때도 있어요
눈도 작구요
웃는 모습이 매우 매력적이에요
자기네 친구들과 잘 지내구요
그 여자만 보면 세상이 천국처럼 느껴지구요
저랑 같은 고3이고
저보다 공부도 잘해요
그래서 저도 그 수준에 따라갈려고 공부하고 있구요
공부를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이구요
그 여자 는 송중기를 좋아 하구요
그 때문에 성균관대가 목표예요
그 여자는 저와 다르게 문과구요
그 여자는 웃다가도 저만 보면 정색? 을 하구요
마음씨도 이쁘고 따뜻해서 오히려 제가
아주 뜨겁게 만들어 주고 싶을 정도구요
잘 수줍어 하고
때로는 쾌활하게 웃고
울때도 손수건 주고 싶게 울 때 있어요(어릴때만 우는모습 봤지만...)
그 여자는 기억 못하겠지만 유치원 기린반 때 부터 알게 된 사이구요
현재 까지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같은 학교라 그런지 하루에도 적게는 한두번은 꼭보구요
볼때마다 제 마음은 쿵쾅거려요
중3때부터 좋아했구요
그 여자가 제게 했던 마지막 말은 "그래" 였구요
중3때 같은 반된 이후 고등학교 와서도
많이 보긴 했지만 용기가 안나서 말도 못꺼냇어요
그 여자는 제가 좋아한다는 것을 모를거에요...
이미 여러번 마음속으로 용기를 내보았지만,,,
아직 한번도 직접 고백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고백 했다가 공부에 지장이 있을까봐.........
차일 것 같은 두려움에.........
제가 상처가 좀 있거든요
그래서 고백도 못하고 있고....
하지만 수능 끝나고 고백 할꺼에요
받아주진 않을 수 있겟지만
하지 않은 것 보단
하는 것이 확률이 1퍼센트라도 있으니까.....
그 여자가 이걸 봣으면 좋겟네요
H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