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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킹이 만들어준 인연 1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맹2 |2012.05.26 21:41
조회 13,348 |추천 13

 

안녕하세욤^*^

저는 그냥 판을 즐겨 읽는 훈..,녀? 흔녀임ㅋ

 

나도 남자칭구와의 일화를 써볼라구여...................

ㅇㅓ떠케 해야하는지 감이 안잡히지만...........

짧고 간략하게 음슴체? 쓰면되는듯하네여................*.*

 

 

 

 

 

 

 1탄 분위기 좋으면 2탄에서 바로 사진투척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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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어느 겨울날

 

나님은 현재 24살ㅋㅋㅋㅋ

3월이면 치룰 자격증 시험을 앞두고..,,

공부는 커녕,,

오랫만에 연락온 친구의 연락을 받고 서울로 궈궈~~

 

-여기서 친구의 명칭은 '허양' 으로 하겟듬ㅎ (별명에 허짜가 들어감)-

 

허양과 나님은 중딩때부터 칭구임

서로 일하고 바빠서 몇년간 못만났지만

최근들어서 가장 많이만남^^

당시 허양과 나님은 남자친구가 없었음

나님은 헤어진지 보름정도 지났던 때@!!!!

 

길거리를 지나다니면 나이트삐끼들 많지않음?

맨날 손목잡고 꽁짜라고 돈준다고 오라구,,

그게 뭔지 몰랐던 우리둘은 언제부터인가 깨달음

그게 푸싱이란것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신나는 노래를 좋아함♬~~~

그러기엔 클럽이 좋지만

나이트가 코앞이기 때문에 푸싱으로 자주감 ㅋ.ㅋ

 

나님은 부킹이 잘안됨.

생긴거도 어려보이고 키도작고

칭구가 구두를 신어도 나님은 운동화를 즐겨신었음 

그리고 중요한건 남자들이 좋아하는 섹시미가 전혀없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킹따윈 기대도 안함

(아^ 그리고 남자들이 싫어하는 시크미 도도미가 넘침)

 

-입장후

여전히 나는 자리를 지키고 허양은 이리저리

꿍시렁대도 이리저리

원래 여자들 그러지않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싫은척 힘든척....ㅎ.ㅎ..

핸드폰은 항상 손에 꼭쥐어야 마음이 안심이 되는..그런 심ㄹㅣㅋㅋㅋㅋㅋㅋㅋ

 

5..분.....10분...15분....20분이 지나고 허양이

내곁에 오질않음 ㅠ.ㅠㅠ 나님 졸고있음.................zZ

 

띠리링~♬ ....드뎌 카톡옴...

나님의 특징또잇음 절대 내발로

친구가있든 부르든 절대안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존심이 허락을 못함

 

허양이 불렀지만 나는 극구 거부.

그러던중. 갑자기 내옆자리에서

뭐라고 속삭이는 느낌이 ,.

"친구가 저기로 오래요!" 하고 슝-..사라진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진짜. 졸고있는데 깜짝놀람

 

허양은 바로 나와 50m도 안되는 거리에 있었음

근데 난 그걸 못봄 ( 왜냐면 난 항상 앞만보고 앉아있음 지치면 취침...ㅎ)

 

ㅎ ㅏ- 결국 허양을 찾았으니 내발로 ..뚜벅뚜벅 자리로~~

 

어딜가나 부킹하면 하는말.

안녕하세여 몇살이세요? 술잘드세요? 남자친구있어요?

등등등등등등 뻔한 멘트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 옆에 있는 남자

나에게 멘트를 안날린다....................

가란소린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눈치껏 알아서 할줄암. 나도싫음

 

내앞에 허양과 그옆에 친구분이랑 대화를 시도함ㅋ

근데 갑자기 내옆분 빵터짐

그 이후로 내가 무슨말을하면 계속 웃음

진짜 꺾꺽대면서 숨넘어갈듯이 웃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유도 모르고 같이 웃음^.@

 

나님 웃음이 많음. 쓸때없는거에 빵빵 잘터짐

웃음소리도 이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옆에분 나랑 비슷..꺾꺾대고 뭔가 비슷햇음

그래서 말이아닌 웃음으로 대화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대화를 하는둥 마는둥하다

새벽 3시가 다되가는시간

다같이 유명한 'ㅈㅋ'..ㅎㅎㅎ

노래주점을감

 

 

허양과 나님은 술을 좋아하고 잘드심

우린 술먹으면서 게임을 잘함

그러므로 벌주 먹을일이 거의없음*^^*

 

이런 어색어색자리에선 게임이 쵝오임 ㅎ.ㅎ.ㅎ..ㅎ

 

근데 어쩌다보니 자리가

 

남여

-테이블-

남여

 

요렇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므로 간단한 대화는 끝내고

바로 게임GoGO~~~~~~~~~~~~~~~~~~~

 

ㅇㅕ러분 킹콩 게임암?

킹콩 콩할때 돼지소리 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양은 그걸못함

그치만 나님은 철판깔줄암. 막함 잘함^....추하지만 재밋음

 

그렇게 술이 나를 먹는지 내가 술을먹는지..

~~~~~~~~~~~~~~술병은 늘고 늘고

정신들은 알딸딸 어벙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과 허양은 정신력도 쩜

솔직히 드문드문 기억남

 

게임은 할만큼 하고 이제 노래를 하고싶었음

근데 다들 그래도 첨본사람들이라고 내숭일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를 안함..ㅎ...ㅋ.

 

나님과 허양은 두분이 화장실을 가셨을때

마이크를 집어듬

급하게 노래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18번 지아-먼발치 이곡을 열창함

이노래는 아는사람보다 모르는사람이 더 많을듯

나님 참고로 지아노래 제일 좋아함 사랑함 흐흣

 

정신이 알딸딸한 상태에서 부르니

내가 노래를하는지 대본을 읽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랐음

열심히 심취해서 부르는데

들어오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끔

 

그러던중 내옆에분

이노래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랬음

지아노래 너무 좋다며 이노래 아냐고 놀라면서 신기해함

 

나님또한놀람

이노래를 아시다니...흫르 어디가서 부르면 다들 몰르는 사람 천지엿는데

이분은 이노래를 사랑하고 계셧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ㅏ- 웃음소리도 비슷 좋아하는 노래도 똑같고

 

살면서 이런사람 첨봄ㅋ신기함

그후로 허양은 계속 나랑 잘어울린다고 잘어울린다고 칭찬을..ㅎ

 

그렇게 3시간이 지나고

허양과 나님은 집으로- 허양네 집은 코앞임

걸어서 5분^^&.

우리는 조금 취함........비틀비틀

앞은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은떠짐ㅋ해도뜸

 

그님들 목적이 있었겠지만ㅋㅋ

내옆에분 집앞까지 델따주겠다며 칭구분과

우리를 델따줌

내옆에분은 끝까지 웃으며

비틀거리는 날 챙겨주고

무슨대화를 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그렇게 델따주고 우린 ㅃㅃ2

 

즐거운 하루를 마치고-

 

잠에서 깨어남

머리는 지끈지끈 아프고,,그치만

ㅈㅋ 그분들과의 일은 별로 기억에 남지않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웃고 재밋게 놀았던 기억뿐

 

서로 번호를 주고 받았는지 기억이 안남,,

 

그러던중 폰이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는번호임.

 

 

-안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고있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온 문자에 나도 모르게 그냥

답장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제 그분이구나하고!

근데 분명 전번을 주고받은 기억이 머릿속엔 없음..

....ㅎㅏ튼..

 

그분..문자로도 웃음이 많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읔이 몇갠지 글자수보다 많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대화를 시작함-

 

서로 카톡을 냅두고 이분 나님에게 자꾸 문자를 투척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자를 하는데

이분 나의 칭찬을 마구함.. 나님 그저 웃음만

나님ㅇㅣ 마음에 들엇다함''*훗~..

그치만 나님은 남자를 잘 못믿음ㅠㅠ..

많이 데이고 당하고 ~~~~~~~~~~~~으헝헝헝헝

그래서 선을긋고 재보길 잘함..안좋은거지만 날위해서 호홋

 

이분 너무 들이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람이 사람을 처음봤을때 풍기는 이미지가 있지않음?

이분 일단 웃음이 많고 착해보였음 첫인상이 순수해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그렇게 들이대도 믿을수없었음

근데 나님도 싫진 않으니까,,연락을했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헤헷

 

 

그렇게 하루 이틀 연락을 하고 서로 얘기도 해가며

서로를 대충 알아가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카톡으로 갈아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읭

 

 

어느새 그분과 나는 이틀연락한 사이였는데도

서로의 일상을 얘기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가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 그분이 딱한번함, 어색어색열매를 먹었는지 부끄러워서

길게 통화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모습이 귀여워보였음//ㅋ.내가 여잔데..난..그런모습이 안보임..ㅎ..

 

훗 어느날 나님은 친한 남동생님과 약속이 있었음

나님과 나님칭구와 남동생님과 셋이 술을머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먹고 먹고 또 먹고

밤 12시가 넘음 ㅠ.ㅠ 나님 집가야되는데

버스가 안옴..ㅎ..ㅎ..

이런상황을 다 보고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분...일끝나고 한시간되는 거리를 달려오심

날 데려다 주시겟다고,,,,,,,,,,,,,ㅎ,,ㅎ,,,

 

나님 기분좋음..ㅋ근데 보고싶단 마음보단

집에 편안하게 갈수있단 생각이 더들었음..ㅎ...ㅎ나빳음

헷 몇분뒤 나타담 뜨든.........

 

ㅈㅋ이후로 연락만하다가

고백섞인 달달한 연락ㅡ 어색한 전화 한통화 이후로

두번째 만나는거였음

 

나님 술기운에 부끄러운거 몰랏음..ㅎ..ㅎ하

그분을위해 핫식스 를 사들고 차에 탑승..

 

어색한 인사.....

ㅎ..ㅎ.....

 

 

 

 

 

2탄에서....

 

 

 

 

추천수1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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