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4탄까지 썼었는데
제 실수로 3 4 탄을 삭제해버림 ㅡㅡ
읽은분들도 많았는데ㅠㅠ
나님은 완전 속상함
남친몬을 위한 선물이었는데
남친몬이 읽긴 읽었지만
없어져서 속상해서 다시 써야겠음♥ㅎ..
2탄만큼 쑥쑥 올라가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ㅐ로운 마음으로
3탄 gogo
그렇게 대화를 하고
나님의 머릿속은 하예짐ㅋ.잠시
유흥업소?라 해야하나 T0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곳에서 잠시 일을 했다함
내머리속에 지우개 생겼나봄
훈훈했던 오후에 데이트는 기억이 안났음.ㅋ
핳ㅎㅎㅎㅎㅎㅎ이를어쩔..
그분..나의 반응에 당황해하며
말한것을 후회함..
이렇게 잠깐 연락하고 말거냐고
놓치고싶지않다고
술취해서 헤롱헤렁한 눈으로 날 쳐다보는데
@.@ 맘약해짐
나님도 생각을하고 또해보고
진정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과거니까! 지나간 일이니까 ㅋ
ㅋㅇ라고 쿨하지 못하면서 쿨한척하고 넘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다시 평화가 찾아오고
한~참 대화를 하다가
나오니 해가뜨기 시작함 *.*..............ㅋ
그분 술드셔서 운전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의 집은 코앞이지만
하루종일 날위해 노력해주신 그분을 냅두고 갈수없었음
그래서 우린 찜질방을 가기루함!
찜질방가면 쌩얼이 들통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츈~~
다크써클,,주근깨,,,,,정도만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흿희흿
찜질방들어감
동시에 걍 뻗어버림 이불도없어서 불편하고
대리석이라 허리아프고
근데 그분 잘도 잠..zZzzZzZZ
귀여워랏..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쿨쿨자고 인나니 오후 4시가 넘엇음!
하루가 다가버림 ㅠㅠ..
나와서 우린 속을 달래기위해
해장국을 흡입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는내내 그분 날 자꾸 쳐다봄
힐끗힐끗
그 시선이 느껴지는거 그거 뭔지암?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좋은데 불편한 식사를 끝내고
그분 아이스크림을 퍼오심
그러더니 내옆에 앉으심
북흐북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글거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앉으면 어쩔꺼,,
걍 아스크림 처묵처묵ㅋㅋ
그리구 이제 집으로 가야할시간
긴 데이트가 끝남
재밋고 행복했음
설레임 백박스 먹은거 가튼 마음이었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를 타고 집앞으로 가는길
나님 속으로 생각함
'왜고백안하지 안하려나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서감
마침 그분 입을열었음
'고백을어떻게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부끄
그러고 집앞에 다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굉장히 부끄러워하심
나님도 창밖만 멍~하니 쳐다봄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 ㅏ ..세상에서 첨느끼는 감정이었음
"오늘부터 1일하자"ㅋ
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터지는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나님 발그레⌒▽⌒..
ㅋ부끄러워서 엉성하게 대답하고
내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처음임
이렇게 내옆에서 고백받은적
그래서 기억에 남음
첫데이트 모두다! 다! 기억에 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월28일 이후로 이제 우리는
하나가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읭/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행벅했음
이제 그분은 남친몬으로 불림^*^
남친몬
날 만난이후로 나에게 무한사랑을 주심~♥
어느날 한번은
나님이 무엇인가에 섭섭하고 서운했던적이 있었음
나님은 남친몬에게 전달해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친몬
풀어주는거 같더니
갑자기 승질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쫌풀리면안되냐
내가이렇게까지하는데
등등....ㅎ..갑자기 반항함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지?
나 섭섭하다구했는데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도
원래 욱하고 억지부리고 이기적이고
말도안되는소리해대고,,
그런성격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ㄴㅏ님
남친몬 만나면서 처음부터 굳게 맘먹고
옛날처럼 안그래야지!
나도 잘해줘야지 착하게 살아야지
했음
근데 내성격건드림
나님. 그래도 참았음..
섭섭한건 난데
나님이 알았다고 알았다고
해주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평화가 찾아오면 그때서야
나님 대화로 남친몬에게 가르침
그러면 안된다
,, 결론은 남친몬
앞으로 안그러겠다
로 끝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몇일후
또 그럼.........
역시나 나님이 참고있음..
그때는
안그러겠다 노력하겠다
로 끝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몇일후...또..터짐
나님 역시나 참음
그때는
안그러겠다 노력하겠다 한번에 고치겠다
로 끝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참을대로 다 참음
그러고......또...터짐....
일주일에 두번꼴로 터짐 ㅡㅡ
나님 지칠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좋다는 사람이
날 위해
내생각 이해 배려를 안해주다니
실망이 컸음.
그래서 나님도 참다못해 결국 터짐
눙물도 터짐
화도 터짐
서러움에 폭발함
이제 그만하자
나 내마음 알아주는 남자 만날거다
라고 막 막말해댐ㅋㅋㅋ
하..
그러더니 남친몬..
4탄에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