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중학교2학년입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있었던일에 정말 어이없는일을 겹쳐일어나서 하소연하고싶어 글을올립니다...
조금 지루하시더라도 꼭 한번 읽어주세요.
가끔씩 화나서 반말이 나올수도잇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요..
저는 이번주에 시험을쳐서 성적이 매우 떨어졌심..
10위권안에들었던성적이 많이내려간거임..
뭐 거기까진 괜찮았어요. 원래 성적가지고는 크게 신경을쓰지않습니다.
그래도 사람이면 시험을못치면 약간은 기분이 나쁘잖아요?
그래서 정말 티안내고 속으로만 좀 실망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집에가려는데 저희 반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반선생님이 2명입니다. ( 중2 는 다그런걸로알고있는데.. 아닌가요?)
그런데 한선생님은 오늘 반에들어오셨고 , 한선생님은 바쁜일로 오늘 반에 들어오시지않았습니다.
A선생님을 반에 들어오신선생님이라할게요.
B선생님은 안들어오신선생님..
A선생님은 이번에 약간 성적이 떨어졌더라고.. 저한테 말씀하셨더라고요 . 저는 그래서 네,.. 라고했죠 . A선생님은 그래.. 못칠때도있는거야. 힘내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매우 기분이좋았죠.
약간 기분이풀렸는데 마침 B선생님을 만났어요. B선생님은 저보고 이번에 자습시간에 자기만하더라..그럴줄알았어.. 라고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정말 열심히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학원을끊었긲때문에 더욱더 열심히했구요.. 자습시간에 잔이유는 저희반 자습시간이 좀 소란스러워요. 그래서 집중이 잘안돼는데요.. 그럴빠엔 지금조금 자고 집에서 정신차려서 하는게 낳을거라고 생각했어요. 물론 그게훨씬 집중도 잘되고좋았죠..
B선생님은 제가 얼마나 열심히하셨는지도 모르고 그런말을하셨습니다.
하 그래서 기분매우않좋은상태로 버스를탔죠.
옆에서는 어떤 아줌마가 있었습니다.
저는 더워서 창문을열었는데요. 바람이 꽤많이들어왔어요.
그래서 닫을려고하는순간
아줌마가
( 아나 , 안그래도 기분않좋은데 바람은 왤케 들어오냐 , 야 , 학생 너 니만 더워? 따른사람은 생각안해? )
라고말함
와우...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초 동안 말안하고 멍하고있었어요.
아줌마가 또
( 뭘 봐 ㅡ 문안닫고뭐해)
하.. 진짜화낫지만 걍 창문닫고 가만히있었어요.
아줌마 는 또 ㅋㅋ
( 아 졸X 요즘학생들 개념없네)
라고말함
그뒤로도 이상한말혼자서 궁시렁거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끝작렬 인정 ㅇㅇ
그리고 아줌마 보시니까 저만한 자식있으신것같던데.. 그 자식분들도 개념이 풍부하진않을거에욬ㅋㅋㅋ
하.. 그래서 일단 저는 버스를내렸죠..
진짜 뭐이런날이 있나싶어서 ㅋㅋ 육개X라면을 먹으러갈려고했어요
아근데 아나안아나아나
오마이갇 !!!!!!!!!!!!!!!!!!!!!!!!!!!!!!!!!!!!!
버스카드랑 지갑을 놓고내렸네요 ![]()
하....! 그래서 저는 엄청난 스피드로 버스를 잡을려고 애를씀
( 달리기가 꽤 빠른편..)
그런데 마침 그버스가 꽤 서있더라고요.
저는 다행이다 싶어 기사아저씨한테 지갑좀 가지고가겟다고 했더니
아저씨 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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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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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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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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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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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쾅! ( 문닫음 걍감)
저..저 아저씨 재말안들리시나요....
뭐.. 안들릴수잇다고 생각함
그런데 더 빡치는건 버스가 가는데
나의 멘탈은 붕괴가됨...
아줌마가 나를 야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나...
그래서 다행히 동전몇개가 나의 주머니에있었는데요.
그걸로 편의점으로 감 총 1050원으로;;
그래서 실내테일블에는 자리가없어서
야외테이블에 앉아서 스프를 뜯는데 바람이 그때...확붐 ;;
그래서 스프가 다날림 ㅅ.....X 하....
그것도 걍 날리면될것을 내옷이랑 내눈에 들어감
아옴ㄴ로ㅓㅏㅣㄴㅁ오러ㅏㄴ와ㅓ론마ㅓㅇㄹ
멘탈붕괴
그래서 재가방에있는 플라스틱상자에 라면담아서 뽀사먹음...하..
그래서 마지막사건은 여기서 터짐.ㅁ..
쓸쓸하게 혼자서 라면을 뽀사먹고있었는데요..
신호등이 켜지고 2초후에 건넛어요.
2초정도면 뭐 차가 다 서야죠 ? 당연하죠?
전원래 2초정도잇다가 건넙니다.
그런데 저멀리서 차가옴 ㅋㅋ;;;
난 멈추겠지 ㅋㅋ/; 하고 건넜어요;;
그런데 안멈춤.. 어...어라..어 아저씨 미X어요? !!1
난 놀라서 걍 그대로있었어요..
정말 그땐 뭐 어떡해해야할지 ㅋㅋ;;
근데 다행히 아저씨가 아슬하게 멈춤;;
난 너무놀라서 라면을 엎음..
난 라면이고 뭐고 너무 놀램;;
근데 아저씨가 하는말
( 똑바로 안건너나 ㅡㅡ )
그러고는 혼자서 유유히 떠남..
와우 난 멘탈이 붕괴됐네요 ㅋㅋㅋㅋㅋ
하 ㅋ...
참...
나...
저기요 아저씨 당신은 똑바로 운전안하시나요 ㅋㅋㅋㅋ
난그때 나의 라면이가 죽은걸 알아차림...
흑흑.. 라면아.///// 나의 ....마지막.ㄱ...흑흑...![]()
진심 슬펐음 ㅋㅋㅋ
그런데 짜증나서 라면이를 발로 밞아버림 ㅠㅠ..
라면아 미안.. 그땐 제정신이아니엇나바..
그리고 마지막으로 개념없으신
어른분들께 몇마디 할게요..
여러분들.. 저희가 학생이라고 얕보시는건가요?
뭐 요즘 학생들은 다 무개념이고 어른들한테 무개념인줄아시나요?
자기관리나 먼저하세요.
당신들이 그렇게하면 당신자식들은 뭘보고배우겠나요?
그럼 그렇게 키우신 자식들이 무개념돼면 또 어른들보고 잘못됏다고 욕하겠죠 ㅋ?
좀 .. 정말 자기부터 잘하세요.
이상으로 저의 긴글 봐주셔셔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