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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참..ㅎㅎ 넌 잘지내니?

 

안녕?

잘지내고있니?

 

넌 이 글 볼까?ㅎ

오늘따라 힘들데;?

그래서 술을 먹고나니 전화가 하고 싶더라구. 잘지내는지도 궁금하고..

근데 참았어. 넌 항상 헤어진 후 나한테 나중에 연락하자고 했으니까

 

헤어진지 두어달 되가면서. 정말힘겹게 마음정리해가고 있었어.

그런데 최근들어 다시 힘드네.

 

 

솔직히 너무 보고싶어.

근데 나는 한달넘게 너를 너무 붙잡았었잖아?

더 잡을 수 없는건, 우리의 좋았던 1년이라는 시간을 추악하게 만들고 싶지않아서야.

 

헤어진후에 너는 단 한번도 나에게 연락이 없었지?

덕분에 난 겨우 그정도였나 싶은 마음에 상처많이 받았어.

 

차라리 외롭거나 힘들면 돌아오지..나한테 미안하면 돌아오지,. 미안한만큼 잘하면 되지 않나; 싶었는데..

이제 너무 늦은 것 같더라 우리.

이제 우리 너무 멀리와서 되돌릴 순 없지만.

꼭 언젠간 웃으며 다시 만나자.

 

내 인생에서 가장 뜨겁게 사랑했던 너라는 사람을, 간간히 볼 수 있는 방법은 아마..너가 다니는 교회 밖에 없지 않을까?  스토커같나?? ㅎㅎ

아직은 이르겠지만, 언젠가는 그 교회 가봐야겠다.

평생 가슴에 묻고 살아야할 사람이지만. 난 아무리 그래도 평생 너를 보고 기억하면서 살고 싶어 ㅎ

 

꼭 내가 없어도 잘 살아야해.

그래야 너에게 더 매달리지 않은게. 후회되지않을것같다 ㅎ

 술 먹으니까 더 보고싶다. 우리 너무 많이 사랑했는데 . 그치?

 

잘 지내 ! ^^

널 더 잊으려 노력할게!

추천수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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