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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13 (다다미방의 귀신)

파도눈물도... |2012.08.10 16:06
조회 33,254 |추천 306

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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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10

(http://pann.nate.com/b316479120) <- 클릭하시면 10편으로 이동함미다!ㅋㅋㅋ

 

 

하이 빵까루~안녕

 

오늘이 금욜이잖슴!!

파도눈물도없이(잊으셨겠지만..제 닉 임미다..ㅠㅠ) 는 주말에는 쉬는 뇨자~ㅋㅋㅋ

 

월욜에도 글을 쓸수 있을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

우선 주말에 쉬는것을 고려해 오늘 글 하나 더 싸지르고 가겠어염ㅋㅋㅋ

다음주에도 잊으시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자꾸 자작이라고 하시는분들 계신데 ㅋ

정말 자작 아니에용 ㅋㅋㅋㅋㅋ

진심 있는그대로 이야기 하는검미다 ㅋㅋㅋㅋㅋ

[이불데드님 댓글보고 깜짝!!!! 님은 진정 과학 수사대이심짱]

 

그리고 항상 응원해주시는 분들

너무너무 감사 ㅠㅠㅋㅋㅋㅋㅋ

열심히 하는

파도눈물도없이 (잊으셨겠지만.. 제 닉넴이예요..슬픔) 가 되겠슴미다~!!

 

그럼 오늘도 잡솔 요기까지만 하고 시작할게요~

 

스타투!

 

 

오늘은 옛날 어렸을적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함ㅋㅋㅋㅋㅋ

 

어렷을적에 나님은 부산으로 이사를 왔었슴ㅋㅋㅋ

그리고 가족들 다같이 외할머니랑 같이 살게 되었는데 일본식 집에 살았었음ㅋ

방문이 미닫이 문이고, 바닥이 다다미식인 그런집 있잖슴ㅋㅋㅋ

[멍청하게 방문이 다다미식이라고 해서 댓글로 혼났슴ㅋㅋㅋ 고쳤으니까 머라하기 없긔~윙크]

 

약간 현대식이 아니라서 좀 거부감은 들었지만,

그래도 놀만한곳이 많은 집이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ㅋㅋㅋㅋ

이사온지 얼마 안되었을때 일임

나님 동생들과 할머니와 함께 누워서 자고있었슴

자고있다가 약간 이상한 기분이 들어ㅏ서 눈을 떴는데..

 

방안에 불은 다 꺼져서 어두컴컴한데

내 머리맡에 뭔가가 쳐다보고있는 느낌이 드는거임;

그래서 살짝 위를 올려다 봤는데

 

아....땀찍

 

못볼걸 보고만거임;;;

무언가가 서있긴 서있었음..

까만 형태였는데 이게 그냥 까만 실루엣만 이렇게 보이는거 잇잖슴;;;

근데, 신기한건

까만 실루엣만 있는거였지만 분명 사람형태였고,

남자? 라는 느낌도 들었고

이것이 나를 쳐다보고 잇따는 느낌도 들었슴..

 

너무 무서워서 나님은 바로 눈을 꼭 감고 자는척을 하고잇었음

시간이 한참이 지난것 같은데도 쳐다보는 느낌은 사라지지 않는거임;;;

너무 무서워서 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눈을 꼭 감고 정말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않고 경직되어 있었는데;;

 

갑자기 머리맡에서

비닐?? 종이??

이런거 뿌시럭 뿌시럭 거리는 소리가 나는거임..;;

 

분명 그 검은 실루엣이 내는 소리일거라고 생각하니

어떻게 쳐다볼 엄두도 안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그대로 경직된 상태로 있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새벽녘이 되어서야;

소리도 멈추고 쳐다보는 느낌도 사라짐;;

그리고 나님도 그대로 잠이듦 슬픔

 

근데 이 검은 실루엣을 목격한게 또 있었음!!

 

당시 우리집에는

원래 외할머니 혼자 살고 계셧음

그런데 갑자기 동생들과 나랑 엄마 아빠가 들어와 살게 되다보니 ㅋ

일반적은 옷걸이나 옷장에는 옷이 다 들어가지 않았슴ㅋㅋ

그래서

가로로 길쭉한 옷걸이에 옷을 걸어놓고

그 밑에 라면박스 같은거 두,세개 구해와서

거기에 옷을 넣어두고 있었음ㅋㅋㅋ

 

그리고 그 옷걸이와 박스는 내가 누워서 잘때보면 발쪽으로 왼쪽 대각선 상에 위치해 있었음ㅋㅋ

 [저기 누워있는게 나임..... 이번엔 새끼발꼬락으로 한번 그려보앗슴부끄]

 

대충 저런 위치로 자고있었음

 

사실 자기전에 티비 프로를 보고있었음ㅋㅋㅋ

당시에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포청전을 보고있느라 좀 늦게 잤던걸로 기억함ㅋㅋㅋ

[판관 포청전~!!!]

 

무튼 티비를 한참 보다가 이제 잘려고

티비를 끄고 누웠는데

갑자기 너무 조용해져서 그런지;;

그런 정적이 왠지모르게 무서운 느낌이 드는거임;;

 

그래도 그냥 신경안쓰고 자려고 하다가

무.심.코

저 옷걸이쪽을 보게되었는데

 

오 마이 갓~허걱

 

가운데 있는 박스에...

왠 검은 실루엣이 뙇!~!!!!

앉아있는거임;;

[진짜 있는그대로 알려드리고싶어 도움을 드리고자 그림을 그려서 올리지만..놀람 못그리는게 함ㅋ정ㅋ]

 

진짜 저런식의 정자세???같은 느낌이엇슴;;

근데 이번에도 느낀게

저번에 그 남자구나..

라는 느낌이 왔음..

사실 나를 쳐다보는지 뭘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렇게 앉아있는것만으로도 정말 무서웟음..

 

그래서 혼자 주문외우듯이;;

 

저건 옷을 쌓다보니 모양이 저렇게 만들어진걸거야..

옷 을 쌓아서 저런모양이 된걸거야...

 

라며 혼자서 ㅠㅠㅠㅠㅠㅠㅠ

말도안되는 생각을 하고있었음 ㅠㅠㅠ

 

그러다가 겨우겨우 잠이들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정말 일찍 일어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설마... 하는 마음으로 옷 박스를 봤더니...

 

옷 박스에는 옷이 하나도 들어있지 않았슴...;;

 

알고보니 엄마가 계절이 바뀌었다고 옷박스의 옷을 정리하는 중이었던거엿슴 ㅠㅠㅠ

그럼 전날밤에 보앗던 그 검은 실루엣은 무엇이었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세번째!!!!!

 

이건 올해 초에 있었던 일임ㅋㅋㅋㅋㅋ

 

나님이 작년 11월부터 개인적으로 좀 친하게 지내게된 이모가 한분 계셨음

근데 이 이모님이 신을 모시는 분이셨슴ㅋ

무당이라고 해서 특별할거라고 생각하시면 안댐ㅋㅋㅋ

소박하시고 되게 평범해 보이시는 분이심ㅋㅋㅋ

 

암튼, 그 이모랑 친분이 있어서 좀 자주 보게 되었는데 ㅋ

 

내가 전편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신끼가 있으신 분들이랑 친분을 가지고 지내게 되면

옆에서 그런 기운을 받아서 그런건지는 몰겠지만;;

 

나도 약간 뭔가가 흐릿하게나마 가끔 보이고 막 그럼;;;ㅠㅠㅠㅠ

 

평소에는 꿈으로 앞일을 미리 꾸거나;

아니면 느낌이나 기운? 그런걸로 대략적인걸 느끼는 편인데..

이렇게 신내림을 받거나 그런 기가 있으신분들이랑 가까이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그 기운이 나한테도 영향을 미치는것같음냉랭

 

이 이모님에 관한 자세한건 다음에 또 이야기를 좀 해드리겠슴ㅋㅋㅋ

 

암튼 이모님이랑 좀 친하게 지내고 있을때즈음이엇는데

남자친구랑 만나서 데이트를 하게 되었슴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날따라 좀 기분이;; 묘하달까;;

할튼 좀 이상하고 그랬슴;;

 

지나다니면서 자꾸 헛것같은게 보이는거 같은거임;;;

 

예를들면 꽃집앞을 지나가는데

옆으로 스쳐지나가면서 볼때

분명 왠 여자같은게 서있었길래

 

읭? 이상한데?

 

하고 다시 쳐다보면 없고...

 

저번에 화재가나서

지금은 문을 닫은 우리집 근처의

고기집겸 술집이었던 곳의 창문에서[말이 창문이지, 창문이었던 위치에 구멍만 뻥 뚫려있씀;;]

누군가가 내려다보고있는걸

스쳐지나가면서 봐가지고

 

읭? 머지?

 

하고 다시 쳐다보면 없고...

 

할튼 계속 그런식이었음;;

그날 하루 좀 이상하긴 했었음;;

 

그러다가

집 근처의

엔제리XX 카페에 가게되었슴ㅋㅋ

남자친구랑 둘이 마주보고 앉아서

이야기를 좀 하고있었는데

 

이게 좀 이상했슴..

분명히 가게 안이라서 담배피우는 사람도 없었을텐데..

남자친구 머리위에

구름처럼;;??

구름은 좀 이상하곸ㅋㅋㅋㅋㅋㅋㅋ

담배연기처럼 뿌연 뭔가가;

남자친구 머리위에 동동 떠있는거임;

근데 이것도 약간 희미하게 보이는거엿슴..

 

무튼 그래서

그냥 멍하게 그 연기를 보고있다가...

 

나 : 혹시 지금 머리아프지 않나?

남친 : 헐.. 우째 알았노?

나 : 아... 진짜? 그냥;; 느낌에;;

 

진짜 남친은 카페에 들어온 뒤부터 두통이 왔다고 함;;

그래서 내가 부채질 해주는척 하면서

손부채가지고 그 연기를

휘~ 휘~

저어주었더니..

사라져버렸슴...당황

 

난 솔직히 아직도 그 연기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가끔 나도 머리가 아프거나 두통으로 머리가 지끈지끈 거릴때면

머리위쪽을 손으로

휘~ 휘~

휘저어줌;;ㅋㅋㅋㅋ

항상은 아니지만 가끔씩은

그렇게 하면 좀 나아지는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함;ㅋㅋㅋㅋㅋㅋ

 

 

오늘 즐거운 금요일~!!!

 

추천 눌러주시면

해피한 주말 보내실겅미~!!ㅋㅋㅋㅋ

 

댓글 안달고 도망가시면..

주말동안 하얀연기 보내버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ㅈㅅ;;]

 

재미있었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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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서웠어도 추천!

 

댓글과 추천에

울고 웃는

파도눈물도없이 (잊으셨겠지만.. 제 닉네임...이예요땀찍)

였슴미다~!!!

추천수306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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