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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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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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빵까루~![]()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염?ㅋㅋㅋㅋ
저는 주말에
집에서 잠만 잔것같은.....
주말에 보고싶었슴여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이랑 추천 꾸준히 해주시는 분들
너무너무 감사하므니다![]()
오늘은 비가 오네염ㅋㅋㅋㅋㅋ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는데
이게 단비가 되는 지역도 잇겠지만
집중 호우처럼 너무 많이 오는곳도 있다고 함
우리 판님들은 모두모두 비때문에 피해없으셨으면 좋겠음!!![]()
[나 기특함? 착함?]
오늘은 출근하면서 무슨이야기 적을까.. 고민하다가 ㅋㅋ
내 꿈이야기 좀 들려드리겠슴ㅋㅋ
고럼, 스타트~!!!
처음 판에서부터 적어왔지만ㅋ
나님은 귀신이 막 선명하게 보이고,
무슨 신기가 있고,
[끼가 있다는 이야기를 가끔 듣기는 하지만 확실히는 몰겟슴ㅋ]
뭐 그런건 아님ㅋㅋㅋ
그런데, 꿈이 좀 잘맞음;;
꿈도 자주 꾸는편이긴 한데
대체적으로 뭔가를 암시하거나...
뭐 예견하거나;;
약간 그런꿈을 꿈 ㅠㅠㅠ
무튼, 오늘은 꿈에관한 이야기 한번 풀어보겠슴ㅋㅋㅋㅋ
나님이 1탄에서도 이야기 하던 그 집에 살았던 때임
대략 고등학교때쯤으로 생각이 됨ㅋㅋㅋㅋ
1탄 안보신 분들을 위해 ㅋㅋ
집에대해 조금 설명을 해 드리자면ㅋ
우리집이 3층 주택이었는데
우리는 3층에서 살고,
3층위에 옥상에는 옥탑방 하나 붙어있슴ㅋㅋㅋ
무튼, 우리는 이 주택의 집주인이었으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층과 옥탑방에 우리가 살았고,
1,2층에는 세를 줬음ㅋㅋ
요 앞에 썼던 판에 할머니집이었던 일본식 다다미방에 살았다고 적은적 있는뎅ㅋ
그 집을 헐고 이 집을 새로 지었음ㅋㅋㅋ
아! 이 새로 집 지을때 또 에피소드 하나 있는데 ㅋ
일단 이건 다음에 들려드리겠슴ㅋㅋ
암튼, 대략 이런 구조였고 나는 3층집 거실에서 잠을 자고 있을때였음ㅋㅋ
꿈에서 내가 거실에 소파에 앉아서 창밖을 내다보고있었는데
저~ 멀리서 시커먼 구름같은게 막 몰려오는거임;
첨에는 진짜 구름인줄 알았음;;
근데 이게 점점 가까이 올수록..
시커먼 까마귀떼 인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순간;
저게 우리집에 들어오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집에 문이란문은 전부 다 잠궈버렸음
창문부터 시작해서
문이란 문은 다 닫고 잠궈버렸음
진짜 꿈이었는데도 너무 생생했던건
까악~ 까악~
했던 까마귀 소리와 함께,
타닥 타닥
하면서 까마귀들이 우리집 건물로 들어오려고
몸을 막 갖다 부딪히는 소리들이었음;;
너무 시끄러워서 귀를 막고 ㅠㅠㅠ
막 모든 문을 다 닫고 잠궈버렸는데
가만생각해보니..
1층이랑 2층에는 이 사실을 모르고있을것만 같았음;
그래서
얼른 1층 아주머니한테 먼저 저나함.
1층 아주머니는 나랑 통화하고 문단속을 다 했다고 이야기 함
2층 아주머니한테 저나함.
아......
전화를 안받는거임;;;
계속계속 걸어도 안받는거임 ㅠㅠㅠ
막막 되게 불안한데 어쩌겠슴;;
통화가 안되는걸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그냥 일단 어쩔수 없다 하고..
창밖이랑 문밖에 온 까마귀떼들을 어떻게 보낼까..
그래도 문단속 다했으니 안심이다..
막 이러고 있었는데;
순간 퍼뜩!!!
생각이 드는게
안방 화장실의 창문을 안닫은게 생각난거임;;
온 집이 까마귀떼에 둘러쌓여서
집안이 어두컴컴한데
안방 화장실로 진입!!!
화장실 창문을 봤는데
아뿔싸!!
까마귀 한마리가 창문의 방충망을 뚫고
머리를 집어넣으면서 들어오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거임;;
와... 대박 소름 끼쳤음;;
이미 머리는 다 들어왔고 몸의 3분의1이 들어온 상황이라
저것을 내보낼수도 없고..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까마귀 목을 잡고 잡아당김
당연히 까마귀는 나한테 목이 잡혀서 끌려들어옴.
그상태에서 다른 까마귀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문을 닫아버리고
그 까마귀의 목을 비틀어서
죽여버림;;;;
[나님 동물을 사랑함;; 원래 이렇게 잔인한 뇨자 아님;; 되게 무서움 잘탐
]
그렇게 꿈을 깼는데...
이게 뭔꿈인가 해석도 안되고ㅡㅡ;;
그냥저냥..
그날하루 지나갔는데
다음날 사건이 터진거임;;;
우리 건물에 도둑이 들었는데 이 도둑이
그 배관을 타고 올라와서 도둑질을 한거임
근데 신기하게도 그날따라
1,2,3층 집들이 다 비어있어서 다친사람은 없었지만..
1층과 3층은 전부 문이 제대로 잠겨있어서
도둑이 들어오지 못했지만..
2층은 창문을 열어놨던거임 ㅠㅠ
도둑이 집안에 돈되는물건을 싹 다 쓸어갔다고 함;;
결국,
내 꿈처럼;
1층과 3층은 괜찮았는데
2층만 도둑에게 당한거임...
와나;;
진짜 소름끼쳤음 ㅠㅠ
설마, 정말 내꿈처럼 된걸까;;???
또 다른 이야기 하나 해주겠슴
님들, 결혼하는 꿈 꿔본적 잇슴?
보통 결혼하는 꿈 같은 경우는 안좋은 흉몽이라고 함
나님은 워낙 꿈을 자주 꾸다보니까
꿈 해몽하는 책을 아예 하나 구비해뒀씀
폰에 어플도 깔아둿슴!!ㅋㅋㅋ
암튼 ㅋㅋㅋㅋ
결혼하는 꿈은 누가 죽거나 다치는 꿈이라고 함
이건 얼마 안된 이야기임ㅋ
올해 초였음ㅋ
꿈에서 내가 어딘가를 가고있었슴
도착한곳은 예식장? 같은 하얀곳이엇슴
여기가 어디지?
막 이래 생각하는데 갑자기
딴따다~ 딴따다~
하면서 결혼식 음악이 나오는거임;;;
읭?? 누가 결혼하나??
막 이러고 있는데
신부가 신랑 팔짱끼고 걸어나오는데
아..
우리 셋째 동생인거임;;
헐;; 멍미;;
이러면서 신랑이 누군지 유심히 봣슴ㅋㅋㅋㅋㅋ
[이 와중에도 동생바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놈이 내 동생 데려가나 싶어서 ㅋㅋㅋ
막 유심히 보는데ㅋ
신랑 얼굴이 뿌옇게 안보임;;
뭔가 이상함;;
아 이 결혼은 안되겠다 막아야겠다
이런생각이 퍼뜩 드는거임;;
그래서 동생이 결혼식장에서 나갈라고 하는데
내가 막 못나가게 식장 문앞에서 가로막고 서서
막 잡아당기고;;
할튼 막 싸움 ㅠㅠㅠㅠ
여기서 나가면 안된다고
큰일난다고 ㅠ퓨
막 잡아당기면서 막았슴;
그렇게 한참 동생이랑 실갱이 벌이다가 꿈에서 깼음;;
너무 기분이 안좋아서 동생한테 전화함
[동생은 대학이 다른지방이라 같이 안살고 있슴]
나 : 오늘 니 꿈꿨는데.. 기분이 안좋다. 몸 조심해리!
동생 : 먼데~ 내 아무일 없는데? 괜찮은데?
나 : 그래도 혹시모르니까.. 몸 안다치게 조심해라!!
동생 : 걱정도 많디 ㅋㅋㅋㅋ 알았다!!!
이런식의 내용으로 잠시 통화하고 끊었음.
그리고 그 다음날..
나님 완전 소름 돋았음..
동생이 전화왔는데.. 다쳤다고 하는거임;;
팔이 부러져서 깁스를 했다고 함
어쩌다가 그랫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친구랑 같이 걸어가다가 평지에서 앞으로 넘어졌다고 함
근데..
그게 평지라서 다칠위치도 아니고 그냥 살짝 넘어져서
팔로 몸을 지탱하고 일어섰는데
그때부터 팔이 붓기 시작하더니
병원가봤더니 뼈가 부려졌다고 깁스를 해야한다고 햇다는거임
꿈꾸고 그 다음날 이렇게 되니 ㅠㅠ
진짜 무서웟음 ㅠㅠㅠ
뽀나스~!!!!!
이건 어제밤이엇음
어제 새벽에 잠을 자기전에
옥탑방 왕세자
드라마를 다시보기로 보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늦게까지 보면서..
내일 출근 걱정은 하면서 계속계속 보고있었음ㅋㅋㅋ
물론, 집에 가족들은 다 잠이들었고
나혼자 새벽에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대문을 누가 잡고 흔들듯이;
덜컹덜컹 하는거임;;
바람소리인가..?
하고 그냥 넘어갔음
그런데;;
좀있다가 또
덜컹 덜컹
문을 잡고 흔드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괜히 이시간에 누가 들어올 사람도 없는대
문을 자꾸 덜컹거리고 하니까 괜히 무서운거임;;
그래도 바람이겠거니 하고 자꾸만 나 자신을 다스림 ㅜㅜ
그런데;; 갑자기 밖에서
또 한번 문을 덜컹덜컹.. 하더니..
흑... 흑..
문..열어주세..요...
막 이러는거임!!
으아키아ㅓ림노라ㅓㅁ라ㅓㅁ놔ㅣ어미어밍뢈너ㅏㅁ넘너롬ㅈㄹ
나님 완전 멘붕이었음 ㅠㅠ
진짜 초 무서웟음 ㅠㅠㅠㅠㅠ
어제밤에 비도 오고 바람도 심하게 좀 불었는데
여자가 막 밖에서 문 덜컹덜컹 하고 하니까..
분명 귀신이겠거니 했음..
시간도 시간이었고
도저히 사람이 남의집 문을 열려고 할리는 없잖음..
무서워서 무시하고 있었는데
이번엔 내방 창문쪽으로 누가 슥- 걸어오는거임..
참고로,
우리집 대문이랑 내방창문이랑
일직선상에 같은 라인임.
대문에서 내방 창문으로 온거임..
진짜 무서웠던건;;
내방 침대에 누워있으면 내방 창문이 바로 보임
내방 창문앞에 왠 여자귀신이
머리 길게 늘어뜨리고 진짜;;
어슬렁어슬렁 걸어오는게
너무 끔찍한거임 ㅠㅠㅠ
진짜 눈감고 막
하나님, 부처님 하면서 ㅠㅠ
온갖 기도란 기도는 다 했던거 같음 ㅠㅠㅠ
근데 그 귀신이 내방 창문까지
덜컹덜컹 거리면서
열어줘... 열어줘...
흑흑.....
막 이러는겅미 ㅠㅠㅠ
아 너무 무서워서 눈물 찔끔 ㅠㅠ
그렇게 하다가..
결국 잠이 들었음
[나란녀자.. 정말 둔한 뇨자.,.
]
오늘아침에 일어나서
엄마랑 가족들한테
밤에 귀신이 우리집 문 두드리고 내방창문 두드리고
장난도 아니었다고..
막 이야기 해줬더니
가족들 다 비웃음,,ㅡㅡ
투덜거리면서 출근하려고 집에서 나오는데
집앞에
왠 여자가
술이 떡이 되가지고 누워서 자고있었음;;;
어제 그 귀신소동은 이 술이 떡된 여자가 벌인짓이
틀림 없는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슴![]()
항상 귀신이야기만 쓰면 재미없을까봐 ㅋㅋ
따끈따끈한 어제이야기 한번 풀어보았슴!!ㅋㅋㅋㅋ
오늘은 일이 좀 많네염 ㅠㅠ
15편에서 보아요~![]()
다시한번 응원해주셨던 분들,
댓글 달아주셨던 분들,
추천 해주셨던 분들,
정주행 하셨던 분들,
정주행 하실 분들 ㅋㅋ
모두모두 스릉흔드~![]()
재미있었으면 추천!
재미없었어도 추천!
무서웠으면 추천!
안무서워도 추천!
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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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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