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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14 (예지몽3)

파도눈물도... |2012.08.13 11:25
조회 30,746 |추천 203

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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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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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빵까루~안녕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염?ㅋㅋㅋㅋ

저는 주말에

집에서 잠만 잔것같은.....

주말에 보고싶었슴여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이랑 추천 꾸준히 해주시는 분들

너무너무 감사하므니다음흉

 

오늘은 비가 오네염ㅋㅋㅋㅋㅋ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는데

이게 단비가 되는 지역도 잇겠지만

집중 호우처럼 너무 많이 오는곳도 있다고 함

우리 판님들은 모두모두 비때문에 피해없으셨으면 좋겠음!!윙크

[나 기특함? 착함?]

 

오늘은 출근하면서 무슨이야기 적을까.. 고민하다가 ㅋㅋ

내 꿈이야기 좀 들려드리겠슴ㅋㅋ

 

고럼, 스타트~!!!

 

처음 판에서부터 적어왔지만ㅋ

나님은 귀신이 막 선명하게 보이고,

무슨 신기가 있고,

[끼가 있다는 이야기를 가끔 듣기는 하지만 확실히는 몰겟슴ㅋ]

뭐 그런건 아님ㅋㅋㅋ

 

그런데, 꿈이 좀 잘맞음;;

꿈도 자주 꾸는편이긴 한데

대체적으로 뭔가를 암시하거나...

뭐 예견하거나;;

약간 그런꿈을 꿈 ㅠㅠㅠ

 

무튼, 오늘은 꿈에관한 이야기 한번 풀어보겠슴ㅋㅋㅋㅋ

 

나님이 1탄에서도 이야기 하던 그 집에 살았던 때임

대략 고등학교때쯤으로 생각이 됨ㅋㅋㅋㅋ

 

1탄 안보신 분들을 위해 ㅋㅋ

집에대해 조금 설명을 해 드리자면ㅋ

우리집이 3층 주택이었는데

우리는 3층에서 살고,

3층위에 옥상에는 옥탑방 하나 붙어있슴ㅋㅋㅋ

 

무튼, 우리는 이 주택의 집주인이었으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층과 옥탑방에 우리가 살았고,

1,2층에는 세를 줬음ㅋㅋ

 

요 앞에 썼던 판에 할머니집이었던 일본식 다다미방에 살았다고 적은적 있는뎅ㅋ

그 집을 헐고 이 집을 새로 지었음ㅋㅋㅋ

아! 이 새로 집 지을때 또 에피소드 하나 있는데 ㅋ

일단 이건 다음에 들려드리겠슴ㅋㅋ

 

암튼, 대략 이런 구조였고 나는 3층집 거실에서 잠을 자고 있을때였음ㅋㅋ

 

꿈에서 내가 거실에 소파에 앉아서 창밖을 내다보고있었는데

저~ 멀리서 시커먼 구름같은게 막 몰려오는거임;

첨에는 진짜 구름인줄 알았음;;

근데 이게 점점 가까이 올수록..

시커먼 까마귀떼 인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순간;

저게 우리집에 들어오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집에 문이란문은 전부 다 잠궈버렸음

창문부터 시작해서

문이란 문은 다 닫고 잠궈버렸음

 

진짜 꿈이었는데도 너무 생생했던건

까악~ 까악~

했던 까마귀 소리와 함께,

타닥 타닥

하면서 까마귀들이 우리집 건물로 들어오려고

몸을 막 갖다 부딪히는 소리들이었음;;

 

너무 시끄러워서 귀를 막고 ㅠㅠㅠ

막 모든 문을 다 닫고 잠궈버렸는데

가만생각해보니..

1층이랑 2층에는 이 사실을 모르고있을것만 같았음;

그래서

얼른 1층 아주머니한테 먼저 저나함.

1층 아주머니는 나랑 통화하고 문단속을 다 했다고 이야기 함

2층 아주머니한테 저나함.

아......

전화를 안받는거임;;;

계속계속 걸어도 안받는거임 ㅠㅠㅠ

 

막막 되게 불안한데 어쩌겠슴;;

통화가 안되는걸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그냥 일단 어쩔수 없다 하고..

창밖이랑 문밖에 온 까마귀떼들을 어떻게 보낼까..

그래도 문단속 다했으니 안심이다..

막 이러고 있었는데;

 

순간 퍼뜩!!!

생각이 드는게

안방 화장실의 창문을 안닫은게 생각난거임;;

 

온 집이 까마귀떼에 둘러쌓여서

집안이 어두컴컴한데

안방 화장실로 진입!!!

화장실 창문을 봤는데

아뿔싸!!

 

까마귀 한마리가 창문의 방충망을 뚫고

머리를 집어넣으면서 들어오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거임;;

와... 대박 소름 끼쳤음;;

이미 머리는 다 들어왔고 몸의 3분의1이 들어온 상황이라

저것을 내보낼수도 없고..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까마귀 목을 잡고 잡아당김

 

당연히 까마귀는 나한테 목이 잡혀서 끌려들어옴.

그상태에서 다른 까마귀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문을 닫아버리고

그 까마귀의 목을 비틀어서

죽여버림;;;;

[나님 동물을 사랑함;; 원래 이렇게 잔인한 뇨자 아님;; 되게 무서움 잘탐 통곡]

 

그렇게 꿈을 깼는데...

이게 뭔꿈인가 해석도 안되고ㅡㅡ;;

그냥저냥..

그날하루 지나갔는데

 

다음날 사건이 터진거임;;;

 

우리 건물에 도둑이 들었는데 이 도둑이

그 배관을 타고 올라와서 도둑질을 한거임

근데 신기하게도 그날따라

1,2,3층 집들이 다 비어있어서 다친사람은 없었지만..

1층과 3층은 전부 문이 제대로 잠겨있어서

도둑이 들어오지 못했지만..

2층은 창문을 열어놨던거임 ㅠㅠ

도둑이 집안에 돈되는물건을 싹 다 쓸어갔다고 함;;

 

결국,

내 꿈처럼;

1층과 3층은 괜찮았는데

2층만 도둑에게 당한거임...

 

와나;;

진짜 소름끼쳤음 ㅠㅠ

설마, 정말 내꿈처럼 된걸까;;???

 

 

또 다른 이야기 하나 해주겠슴

 

님들, 결혼하는 꿈 꿔본적 잇슴?

보통 결혼하는 꿈 같은 경우는 안좋은 흉몽이라고 함

나님은 워낙 꿈을 자주 꾸다보니까

꿈 해몽하는 책을 아예 하나 구비해뒀씀

폰에 어플도 깔아둿슴!!ㅋㅋㅋ

암튼 ㅋㅋㅋㅋ

결혼하는 꿈은 누가 죽거나 다치는 꿈이라고 함

 

이건 얼마 안된 이야기임ㅋ

올해 초였음ㅋ

 

꿈에서 내가 어딘가를 가고있었슴

도착한곳은 예식장? 같은 하얀곳이엇슴

여기가 어디지?

막 이래 생각하는데 갑자기

딴따다~ 딴따다~

하면서 결혼식 음악이 나오는거임;;;

 

읭?? 누가 결혼하나??

 

막 이러고 있는데

신부가 신랑 팔짱끼고 걸어나오는데

아..

우리 셋째 동생인거임;;

 

헐;; 멍미;;

 

이러면서 신랑이 누군지 유심히 봣슴ㅋㅋㅋㅋㅋ

[이 와중에도 동생바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놈이 내 동생 데려가나 싶어서 ㅋㅋㅋ

막 유심히 보는데ㅋ

신랑 얼굴이 뿌옇게 안보임;;

뭔가 이상함;;

 

아 이 결혼은 안되겠다 막아야겠다

이런생각이 퍼뜩 드는거임;;

 

그래서 동생이 결혼식장에서 나갈라고 하는데

내가 막 못나가게 식장 문앞에서 가로막고 서서

막 잡아당기고;;

할튼 막 싸움 ㅠㅠㅠㅠ

 

여기서 나가면 안된다고

큰일난다고 ㅠ퓨

 

막 잡아당기면서 막았슴;

 

그렇게 한참 동생이랑 실갱이 벌이다가 꿈에서 깼음;;

너무 기분이 안좋아서 동생한테 전화함

[동생은 대학이 다른지방이라 같이 안살고 있슴]

 

나 : 오늘 니 꿈꿨는데.. 기분이 안좋다. 몸 조심해리!

동생 : 먼데~ 내 아무일 없는데? 괜찮은데?

나 : 그래도 혹시모르니까.. 몸 안다치게 조심해라!!

동생 : 걱정도 많디 ㅋㅋㅋㅋ 알았다!!!

 

이런식의 내용으로 잠시 통화하고 끊었음.

그리고 그 다음날..

나님 완전 소름 돋았음..

동생이 전화왔는데.. 다쳤다고 하는거임;;

팔이 부러져서 깁스를 했다고 함

어쩌다가 그랫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친구랑 같이 걸어가다가 평지에서 앞으로 넘어졌다고 함

 

근데..

그게 평지라서 다칠위치도 아니고 그냥 살짝 넘어져서

팔로 몸을 지탱하고 일어섰는데

그때부터 팔이 붓기 시작하더니

병원가봤더니 뼈가 부려졌다고 깁스를 해야한다고 햇다는거임

 

꿈꾸고 그 다음날 이렇게 되니 ㅠㅠ

진짜 무서웟음 ㅠㅠㅠ

 

뽀나스~!!!!!

 

이건 어제밤이엇음

어제 새벽에 잠을 자기전에

옥탑방 왕세자

드라마를 다시보기로 보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늦게까지 보면서..

내일 출근 걱정은 하면서 계속계속 보고있었음ㅋㅋㅋ

물론, 집에 가족들은 다 잠이들었고

나혼자 새벽에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대문을 누가 잡고 흔들듯이;

덜컹덜컹 하는거임;;

 

바람소리인가..?

 

하고 그냥 넘어갔음

 

그런데;;

좀있다가 또

 

덜컹 덜컹

 

문을 잡고 흔드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괜히 이시간에 누가 들어올 사람도 없는대

문을 자꾸 덜컹거리고 하니까 괜히 무서운거임;;

그래도 바람이겠거니 하고 자꾸만 나 자신을 다스림 ㅜㅜ

 

그런데;; 갑자기 밖에서

또 한번 문을 덜컹덜컹.. 하더니..

 

흑... 흑..

문..열어주세..요...

 

막 이러는거임!!

으아키아ㅓ림노라ㅓㅁ라ㅓㅁ놔ㅣ어미어밍뢈너ㅏㅁ넘너롬ㅈㄹ

나님 완전 멘붕이었음 ㅠㅠ

진짜 초 무서웟음 ㅠㅠㅠㅠㅠ

 

어제밤에 비도 오고 바람도 심하게 좀 불었는데

여자가 막 밖에서 문 덜컹덜컹 하고 하니까..

분명 귀신이겠거니 했음..

 

시간도 시간이었고

도저히 사람이 남의집 문을 열려고 할리는 없잖음..

 

무서워서 무시하고 있었는데

이번엔 내방 창문쪽으로 누가 슥- 걸어오는거임..

 

참고로,

우리집 대문이랑 내방창문이랑

일직선상에 같은 라인임.

대문에서 내방 창문으로 온거임..

 

진짜 무서웠던건;;

내방 침대에 누워있으면 내방 창문이 바로 보임

 

내방 창문앞에 왠 여자귀신이

머리 길게 늘어뜨리고 진짜;;

어슬렁어슬렁 걸어오는게

너무 끔찍한거임 ㅠㅠㅠ

진짜 눈감고 막

하나님, 부처님 하면서 ㅠㅠ

온갖 기도란 기도는 다 했던거 같음 ㅠㅠㅠ

 

근데 그 귀신이 내방 창문까지

덜컹덜컹 거리면서

 

열어줘... 열어줘...

흑흑.....

 

막 이러는겅미 ㅠㅠㅠ

 

아 너무 무서워서 눈물 찔끔 ㅠㅠ

 

그렇게 하다가..

 

결국 잠이 들었음

[나란녀자.. 정말 둔한 뇨자.,.실망]

 

오늘아침에 일어나서

엄마랑 가족들한테

밤에 귀신이 우리집 문 두드리고 내방창문 두드리고

장난도 아니었다고..

막 이야기 해줬더니

가족들 다 비웃음,,ㅡㅡ

 

투덜거리면서 출근하려고 집에서 나오는데

집앞에

왠 여자가

술이 떡이 되가지고 누워서 자고있었음;;;

 

어제 그 귀신소동은 이 술이 떡된 여자가 벌인짓이

틀림 없는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슴찌릿

 

 

 

항상 귀신이야기만 쓰면 재미없을까봐 ㅋㅋ

따끈따끈한 어제이야기 한번 풀어보았슴!!ㅋㅋㅋㅋ

 

오늘은 일이 좀 많네염 ㅠㅠ

15편에서 보아요~안녕

 

 

다시한번 응원해주셨던 분들,

댓글 달아주셨던 분들,

추천 해주셨던 분들,

정주행 하셨던 분들,

정주행 하실 분들 ㅋㅋ

 

모두모두 스릉흔드~부끄

 

재미있었으면 추천!

재미없었어도 추천!

무서웠으면 추천!

안무서워도 추천!

 

 

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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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203
반대수1
베플갈비|2012.08.29 03: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시간에 혼자 호러물보다가 터지긴 첨이넼ㅋㅋㅋㅋ 술취한여자라닠ㅋㅋㅋ
베플24여|2012.08.29 14:56
마지막에 반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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