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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무서운 책속의 이야기 (5)

은도령 |2012.08.17 17:06
조회 1,718 |추천 21

안녕하세요 28살의 그저그런 직장인 입니다 ㅎ

  

바로 본론 들어가겠습니다 ㅎ

 

 

민정 = 듣기 싫어!! 말도 안돼는 소.........

구일 = 민정아!!! 그만해봐 무슨 애길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대충 보니까 아돌프가 먼가를 본 모양이네?

 

나 = 아까 소리지르기전에 막 웃던 목소리.. 그게 아돌프가 말한게 아니래.... 다른.. 무엇인가 있어!!!!

 

지은 = 그럼.......????

 

니클라스 = 하하.. 유령이라도 있단 애기냐??  하하.. 이게 말이 된다 생각해??

               잘들어 !! 나에겐 총이 있다구 여기서 무엇이 나오든 이거 한방이면 끝이야 알겠어?

 

나 = 그렇게 간단히 생각할 문제가 아닌것 같다 니클라스!! 아돌프 동생도 찾아야되 우린..

       그러자면 다시 저아래로 내려가야 하고 .. 너 말대로 너에겐 총이 있으니 이번엔 너가 내려가봐라..

       이번엔 조금더 확실히 하기 위해서 두명이 내려가 보는게 어때??

 

    ..........................................으악!!!!!!!!!!!!!!!!!!!!!

 

구일 = 머...머야?? 먼일이야 ??

 

아돌프 = 내...다리가..내..다리가.....

 

..............................................................

..............................................................

 

아돌프의 다리....는 더이상 다리가 아니었다.. 다 썩어 문드러진... 이미 살점은 찾아볼수가 없었고..

 

뼈만 남아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점점...........범위를 넓혀가고 있었다..

 

좀전 아돌프가 막 저 빌어먹을 구덩이에서 올라왔을때만 해도 썩어가긴 하였지만..

 

그건 정강이 부근이었다..

 

지금은.....무릎 아래쪽은 이미 뼈밖에 남지 않았고.. 허벅지부근까지 썩어가고 있었다..

 

모두 = ................이럴수가....??

니클라스 = 저기... 그게.. 미안한데 난 내려가지 않겠어!!! 아니 난 여기서 그만 해어져야 겠어 이곳..!!

               맘에 들지 않아.... 난 돌아갈래..

나 = 이 빌어먹을 개객끼야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 아돌프는???

구일 = 저기.. 다리를.. 더 번지기 전에 다리를... 잘르는게 어떨까??

나 = ......... 할수 없지.. 아돌프? 이해하겠지? 널 살릴려면 어쩔수 없다..

아돌프 = 으...... 으....

나 = 구일아 넌 가서 술로 이 나이프를 적셔서 소독시킨다음에 니꺼 라이터로 달궈.. 그리고 가져와

      니클라스 넌 ........ 니클라스?? 이새끼 어디갔어 ???

지은 = 이 ㅆㅂ새끼 ...... 나쁜새끼 ......ㅠ

나 = ......................너도..........가라....

지은 = ?????

나 = 모르는척 하지마.. 지금은 이 빌어먹을 상황 생각하고 싶지 않아 그니까 그냥 조용히 가...

지은 = .................... 알겠어.....

구일 = ............... 먼진 모르겠는데.. 가져왔다

 

그렇게 해서 니클라스와 지은... 이는 산 아래로 내려갔고 .. 나는 미친듯한 공허함에 ...

 

아돌프의 치료에 더욱 열을 올렸고 구일과 민정은 서로 아무말이 없었다.

 

이따금....씩 들리는 아돌프의 처절한 신음소리가 없었다면 우린 미쳐버렸을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절반정도를 절단했을때였다.

 

피부..안쪽으로 보이는 그 핏덩어리부분...그안으로 새하얀 뼈....

 

30분쯤 지났을때................................. 먼가.. 보였다.. 아니 확실히 무엇인가가 움직였다

 

피부안쪽.. 근육과 혈관들 사이로 녹색의 빛을내는 아주 작으만한 어떤 물체가..........

 

난 피묻은 손을 올려 내 눈을 쓸었고 다시 보았지만 분명히 보였다..

 

그 물체는 지금도 움직이고 있다.. 근육과 근육사이에서 마치.. 뛰어 놀고 있는듯하다...

 

아니.....어떻게??? .... 그것보단 저것은 위험하다..

 

난 그것을 향해 손을 뻗었고...

 

" 으악!!!!!!!!!!!!!!!!!!!!!!!!!!!!!!!!!!!!!!! "  아돌프의 비명소리.. 내귀엔 들리지 않았다.

 

내손은 아돌프의 허벅지 안쪽 근육들을 해집으며 그것을 찾고 있었다.

 

....................... 잡았다??

 

.............................................. 잠시후 기절한 아돌프의 허벅지내서 빼넨 내손을 보았고..

 

내손엔 있었다 그 녹색의 물체... 멀까???????

 

그때였다...!!!

 

 " 애들아~ 나좀 살려줘!!! 너무 아파!!! 애가 날 죽일려해!! 흑흑 ㅠ "

 

들렸다... 아돌프의 목소리가......... 이미 기절해 있는 아돌프가??

 

아니.. 이건....... 이런 ㅆㅂ 빌어먹을... 다리가 후들거린다...

 

내손에............. 내손에.............. 이 작은 이상한 물체가.. 웃고 있다.......

 

 

 

 

 

 

 

 일단 여기서 짜를께용

 

 일이 너무 밀려서용 ㅠ

 

저 이번에 또 걸리면 진짜 짤릴지도 몰라요 ㅠ 그런 위험을 감수하고 적었습니다

 

이거 올리구 전 퇴근할께용 ~~

 

내일 출근해서 봤는데 제글이 인기좀 타면 정말 좋겠어욤 ㅋㅋㅋㅋ

 

그럼 이만  빠잉~

 

추천수2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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