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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난 쌩얼+추리닝차림에 처음만났엌ㅋㅋㅋㅋㅋ1313♥

강남언니 |2012.08.25 16:31
조회 17,663 |추천 62

1편으로 가는 길

http://pann.nate.com/talk/316498550 - 1편 ~ 9편까지 이어지는 글로 보시면 되요~~

 

 

 

 

 

 

안녕하세요 톡커님들안녕

 

 

 

제가 이번엔 많이 늦었죠ㅠㅠㅠㅠ

 

 

그래도 집 오자마자

 

바로 컴퓨터 앞에 앉았으니깐

 

또치 반겨줘용파안

 

 

 

전편에 좀 부끄부끄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치도 부끄부끄했답니다부끄

 

 

 

판에 미성년자톡커님들도 있어서

 

올리고 나서 좀 그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해주셔서 감사하무이다ㅎㅎㅎㅎㅎㅎ

 

 

 

그리고...댓글에 인증하기 전까지는

 

자작이라고 생각하겠다는 분있던데

 

 

 

 

 

 

우선 사진 못 올리는 점에선 죄송하지만

 

님 생각대로 그럼 자작이라고 생각하세요

 

제가 아니라고 말해봤자 계속 자작이라 생각하실것 같은데...

 

 

 

 

그리고 이거 하나 알아주셨으면 해요

 

저는 글 올리는 이유가

 

제 글 사랑해주시고 기다려주신 분들 때문에

 

글 쓰는 거니깐 의심 하실꺼면

 

위에 있는 뒤로 가기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편은 어린이날

 

초코우유사건ㅋㅋㅋㅋㅋㅋ썼어요

 

 

 

그럼 이번편도 궈궈할께요~~

 

 

 

 

 

톡커님들 먼저 시작하기 전엨ㅋㅋㅋㅋㅋㅋ

 

둘리비밀 하나 알려드릴까요??

 

 

 


둘리는요..에헴

 

 

 

초코우유를 좋아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과 매치 안된다고 말하고 싶은데...


얼굴과 잘 어울리네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어린이날 둘리가 초코우유를 좋아해서


제가 깜짝 선물을 준비했어요

 

 


먼저 없는게 없는 마트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홈마이너스ㅋㅋㅋㅋㅋ?를 궈궈했어요

 

 

 

 

 

그리고 초코랑 관련있는 것들은 다 샀어욬ㅋㅋㅋㅋㅋㅋㅋ

 


초코과자, 초콜릿, 초코우유, 제티, 초코빵, 초코음료수 등등

 

 

 

 

 

계산하고 봉투 3개 건내받았는데

 


종이로 된 봉투...

 

하...이게 사건의 원인이 될 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럭

 


무튼

 

 


나름 생각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이봉투에 과자 부서질까봐 맨 밑에

 

 

 

우유랑 음료수같은거 먼저 넣고

 

과자를 위에 올려놨어요

 

 

 

 

봉투정리하고 집이랑 마트랑

 

가깝다보니 걸어서

 

 

혼자 낑낑대면서 들고가다가..ㅎㅎㅎ

 

봉투 밑에 쪽이

 

 


뙇!!!!!!!!!!!!!!!

 

 

 

 


찢어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 한복판인데...


아직 집도착하려면 멀었는데...


사람도 많은데...

 

 

 

 

 

둘리선물 어떻해야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당황

 

 

 

 

일단 둘리선물들 한쪽으로 옮겨서


동생한테 전화할려는데...

 

 

학교에 있을 시간이고ㅠㅠㅠㅠ

 

 

 

저희 집쪽에 사는 친구는


그 저번편에서 나온 알바 같이하는 친구 밖에 없는데

 

 

그 친구는 지금 부모님 도와드리고 있어서 못나올꺼고ㅠㅠㅠㅠㅠㅠㅠ실망

 

 

 


그래서 어쩔 수 없어서...

 

둘리한테ㅠㅠㅠㅠㅠㅠ

 

 

이거 서프라이즌데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했어요...

 


"둘리야..어디야??" - 나

 


"나 지금 나가는 중ㅋㅋㅋ왜?" - 둘리

 

 

"아니ㅠㅠㅠ나 지금 큰일났어ㅠㅠ" - 나

 

 

"왜 무슨일인데??" - 둘리

 


"아ㅠㅠ그게..지금 나가는 거 급한 일이야??" - 나

 


"아니 별로, 친구한테 뭐 좀 받으러

왜 무슨 일인데" - 둘리

 


"그럼ㅠㅠㅠ지금 나 좀 도와줘ㅠㅠㅠ" - 나

 

 


어쩌고저쩌고 둘리선물얘기는 빼고

 

지금 상황을 얘기하고 봉지 갖고 와달라고 했어요...

 

 

 

 

그리고 한 10분?쯤 있다가

 

둘리가 와서

 

 

 

 

"야ㅋㅋㅋㅋㅋ이 초코들은 뭐냐?" - 둘리

 


"하...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이 상황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왔어요..ㅋㅋㅋㅋㅋㅋ

 

 

 

 


근데 둘리는 내 맘도 모르고

 

왜 이렇게 초코만 잔뜩 샀냐고

 

뭐라고 했음ㅡㅡ쳇

 

 

다 지 줄려고 산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니가 애냐ㅋㅋㅋ? 초코만 잔뜩 샀네 아주" - 둘리

 


"아ㅋㅋㅋㅋㅋㅋ진짜 망했어ㅠㅠㅠㅠ" - 나

 

 

"뭐갘ㅋㅋㅋㅋ빨리 담아서 가자" - 둘리

 


"아니ㅠㅠㅠㅠ이거 사실 오빠한테 선물줄려고 했단말이야ㅠㅠㅠ통곡" -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 둘리

 


"웅ㅠㅠㅠㅠㅠㅠ아 짜증나..계획이 무너졌어ㅠㅠ" - 나

 


"또치야 근뎈ㅋㅋㅋ내가 생각하는 선물은 아니지?" - 둘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너 생각하는 선물은 뭔데??" - 나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의 세상ㅋㅋㅋㅋㅋㅋㅋ파안" - 둘리

 

 

저러면섴ㅋㅋㅋㅋㅋㅋ

 

어린이 날 노래 불렀어욬ㅋㅋㅋ

 

 

 

근데...저거 가사 맞는지 모르겠네...ㅎㅎ

 


근데ㅋㅋㅋㅋㅋ둘리야

 

그냥 어린이 날이라고 말하면되지

 

 

굳이 노래를 불러야 됬었니?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둘리

 

 


한참 둘리의 노래덕분에 둘이 웃고 있는데


둘리가 그세를 못 참고 또 똘끼 발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이거 여기서 그냥 다 먹고 갈래?파안" - 둘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해서 또치의 초코선물은...


둘리에게 어떨껼에 잘 전해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ㅠㅠㅠㅠ초코사건은 생각할 수록 짜쯩남..


둘리야 어쨌든 고맙지??만족

 

 

 

 

그럼 톡커님들..ㅎㅎ

이번편은 여기까지네요ㅠㅠㅠㅠ

 

 

주말 잘 쉬시고 다음 주도 화이팅하세요!!!!!!!!!!!안녕

 

 

 

 

톡커님들 너므너므 보고싶었어요♥

추천수62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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