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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여자한테 잘못했다면 욕해주세요..갑갑해서 글올립니다

아픈남자 |2012.10.22 11:10
조회 838 |추천 2

일단 이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감사 하구요..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여자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에 판단이 되지 않기 때문에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제 전 여자친구를 욕먹게 하거나 비방의 목적이 아님을 먼저 알려 드립니다.

조언을 해주셨으면 진실되게 받아 들이겠습니다

 

저는 33세의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고향은 충청도 이며  경기도로 올라 온지는 1년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올라와서 지금의 여자친구는 아시는 분의 소개로 만났습니다.

솔직히 저는 키도 작고 좀 덩치가 있는 그런 타입입니다.

물론 여자들이 처음부터 저를 좋아해주지 않는건 당연합니다..하지만 전 여자친구는

저를 처음보고 호감을 느꼈다고 해주며 저를 먼저 좋아해 주었습니다.

저도 그 모습에 반해 연예를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만나고 관계를 가지고 맨처음에는 주말마다 사랑을 나누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대실을 하게 되고 이제는 관계를 안한지 1달이 되었습니다..

왜 하기 싫냐고 물으니깐..마음이 닫혀서 몸이 가지 않는 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전 그녀에게

아무것도 강요 할 수 없었습니다..

연예 후 그녀에 대해서 알아 가면서 그녀가 술을 좋아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물론 저도 술을 좋아 합니다..저는 회식때만 주 1~2회 정도 먹습니다

직업이 은행원 인데 돈만지는 일이 힘들어서 주2회 정도 회사 사람들과 술자리를 가지더군요

일을 하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 하지만 술을 먹을 때 마다 절제를 하지 못하고 꼭 만취 할때까지

술을 먹습니다..또 저랑 술을 먹으면 항상 마지막에는 시비를 걸거나 웁니다..특별한 이유 없이 행복해지고 싶다면서...

처음에는 이것 때문에 마찰이 있었지만 정말 그녀를 사랑했던 터라 이해해주고 제발 집에 들어

가서 카톡이랑 전화만 남겨 달라고 부탁 사정해서 그것만 해주기도 하지만 가끔식은 연락이

두절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그녀의 핸드폰을 확인 해봤는데 같은 직장상사 남자 과장이랑은 저랑 연락이 두절된

날도 술먹고 집에 도착해서 전화통화를 했더군요..

저는 따졌습니다..남자친구한테 전화는 하기 싫고 통화하기 싫어서 안하면서 그 과장이랑은 왜통화 하냐고..그러자 그녀는 회사 업무 애기를 말로 풀어야 되는데 그 과장이랑은 말이 잘 통해서

가끔 통화한다고 하더군요..그런데 우연히 나온 애기가 그 과장이 자기한테 옛날에 좋아한다고

고백한 적도 있다고 하더군요..그걸 들은 저는 빈틈을 보여주지 말고 전화도 받아 주지 마라고 했지만 ..항상 돌아 오는 대답은 나한테 강요하지마라는 대답밖에 없었으며 니가 먼데 내인맥관리을

끊으려고 하느냐..였습니다

그래서 그녀를 좋아하는 마음이 컷던 저는 미안하다 강요안할께 이렇게 애기하고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그런 후 2달전 그녀는 여자대학후배와 함께 영화를 보러 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러는 갑다라고 생각 했는데 제친구가 제 여자친구를 봤답니다..어떤남자랑 단둘이

영화관에 있는것을..

전 여자친구한테 화를 억누르고 좋게 좋게 애기했습니다..

그러자  전 여자친구는 내가 거짓말 한건 잘못했는데 니가 이해를 못하니깐 거짓말을 한거고

그냥 영화가 보고 싶었을 뿐 그남자와는 8년동안 알고 지낸 대학교 오빠니 저한테 오버하는

거라고 애기 하더군요..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기가 거짓말 한거도 제책임 이랍니다..

내가 이해하지 못하니깐 거짓말 한거라서.. 그리고 마지막 말은 또 내 인맥과 내인생에

관여 하지 마라는 겁니다..

저는 그때 느꼈습니다..누구를 좋아하면 자기가 힘들어 진다는 것을

저는 또 그렇게 다음부터는 거짓말 하지마라고 애기했고 그녀는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1달 후 ..회사 회식이라던 그녀가 그날 연락이 두절 되었습니다..

여자 친구가 아침에 전화와서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회사 친한 언니 집에서 잤다고 하더군요.믿을려고 했지만 그녀는 거짓말 하면 티가 정말 많이 납니다..말이 많아지고 완벽한 애기를 위해서 쫌 말을 거창하게 지어내는 편이라 저는 거짓말인걸 알았습니다..

저는 추궁끝에 그녀가 회사회식이라고 속이고 전에 영화봤던 남자랑 단둘이 술을 먹고 그남자는 집에 가고 자기는 회사근처 모텔에서 혼자 잤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녀를 믿습니다 .. 그렇지만 남자 친구인데 당연히 화가 나고 속에서 천불이 나서 아침에

출근도 제대로 못하고 그녀에게 왜 그랬내고..남자한테 빈틈을 보이지 말라고 했는데 왜그러냐고

화를 냈습니다..처음에는 미안하다던 그녀는 더이상 욕먹기 싫었는지 그남자는 그냥 내 애기만 들어주는 무생물같은 존재이며 편해서 그냥 만나는 거고 내가 술을 먹고 힘들어서 혼자 모텔에서

잤는데 그게 큰문제가 되냐면서 오히려 저한테 화를 내며 헤어지자고..니가 나한테 강요하는거 따지는거에 진절 머리가 난다고 했습니다..그래서 지금은 헤어진 상태 입니다

너무 속이 상합니다..제 잘못이 아닌데..절 이딴 식으로 정신병자 처럼 만들어 버린 그녀 이지만

저는 또 미안하다..잘못했다....계속 했지만 지금은 카톡이랑 네이트온도 차단해버리고 연락도 안옵니다..내가 잘못한 상황도 아닌데도 그녀를 좋아하는 마음이 커서 먼저 미안하다고 하고 했는데도

연락이 없습니다..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평소에 판에 글쓰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정말 연예를 많이 해보신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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