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자는 건 아니고 그냥 그 논리성에 놀라서 물어봅니다.
----------------------------------------------------------------------------------------------결혼비용 반반원하는 남자들 맞벌이 원하는 남자들 진심으로 묻고싶다
결혼후 애키우기 집안일하기 모두 반반씩 할 생각은 하고 그러는건지 조금 도와주고 말 꼼수부리는건 아니니지
그리고 명절때 시ㅣ가 한번 처가 한번 갈수있는지 시댁 제사에 아내 노동력 요구하지 않을건지 모든게 시댁중심인 문화를 과감히 바꿀 자신이 있는건지 자신있게 그럴수 있는것들만 떠들어라( rkdmf님~ 말이 천번만번 지당하셔서 복사해서 또 등록해요!^^)
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towoman/default/read?articleId=397581&&bbsId=MT003&pageIndex=1 <- 여기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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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댓글을 보았습니다.
가만 보니, 저런 류의 댓글에 호응하시는 여자분들이 이곳에는 없지 않아 보이더군요. 적은 수는 아닌거 같습니다.
다행히 저는 벌이가 나쁜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결혼비용 및 집정도는 남자쪽에서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집값이 비싸지요.
결혼을 하게 되면 아마 저희 집에 손을 벌려야 할겁니다.
부모님이 어렵게 사시는 편은 아니라서 집 한채 정도는 가능합니다. 전세 아니고 자가로...
그렇다면 위의 말을 역으로 바꿔서 생각했을 경우에...
이런 질문이 형성이 됩니다.
'남자가 집을 해오길 원하는 여자들, 맞벌이 하지않고 집에서 내조만 하겠다는 여자들에게 진심으로 묻고 싶다.결혼 후 애키우기 집안일 하기 모두 여자가 혼자 할 생각은 하고 그러는건지, 괜히 남편에게 음식물 쓰레기니 화장실 청소니 조금씩 도와달라고 꼼수 부리는건 아닌지.그리고 명절때 처가 아예 안가고 명절 다 끝나고 갈건지, 명절 음식 및 김장, 제사에 본인의 노동력을 온 힘을 다해 제공할 것인지.모든걸 시댁 중심으로 살 것 인지, 자신있게 그럴 수 있는 것들만 지껄여라'
라는 질문이겠지요.
물론 저는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과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세상일은 알 수 없는 거겠지요.
그렇다면 위의 댓글을 쓴 분이나 저런 글에 호응하시는 분들은, 남자가 반반 결혼 하지 않고, 맞벌이도 원하지 않을 경우에...
모든 집안일 및 애보기는 여자가 하고, 명절때 처가 안가며, 모든 걸 시댁중심으로 하겠다는 건가요?
단지 집과 맞벌이 안한다는 거 하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