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차이 나는 남편과 살고 있구요
16개월 딸 키우고 있어요
저는 주부라 집에만 있고 남편은 노가다 일해0서 집에 잘안들어와요
다름이 아니라 연애중반 때(임신초기) 부터 야동을 보면서 혼자 자위를 하더니
이젠 저 몰래 이런 카페 가입해서 저에게 온갖 수치심이란 수치심을 다 주네요
직업상인지 뭔지..집에 안들어오는 날도 많지만 그건 의심하지 않구요
우리 가족한테 몹쓸 소리도 많이 하고 임신 때부터 실망을 많이 줘서 이젠 지칠데로 지쳤습니다
이혼하려구요
최대한 위자료 까지 다 받아내고 이혼하고 싶습니다
저 또한 아직 너무 젊어 이 사람이랑 살기에 시간도 너무 아깝다고 생각되구요
결혼생활을 2년 막 넘었구요, 막말은 녹음해 둔게 없네요
남편과 시댁스트레스로 애기도 한번 유사했구요
요즘엔 관계도 없습니다 한달에 2-3회정도요..해도 1분정도 하고 끝나요..;;
요근래는 일하고 온 사람한테 요구하고 싶지도 않아서 저도 가만히 있습니다
어쩌다 달려들면 사람한테 수치심주는건 기본이구요..그러면서 혼자 자위는 자주하네요
이러면 제 기분이 어떻겠습니까..ㅠㅠ
남자분들..ㅇㅕ자기분 생각안하고 사시는거 아니죠?
대표로 남자 욕먹이고 있네요 남편 되시는 분이 ㅋㅋㅋㅋ
그리고 지금은 타지에 와서 그렇지 남편 고향에 가면 친구들 하고 논다고 들어온다는 시간도 안지키고
늦게 들어오네요^^ 그 시간이 5-6시가 기본이었죠..
전 시댁에 버려두고요 ㅋㅋ
애도 있는데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ㅋ
언제 한번은 친구들 따라 이상한 곳도 갔었는데 본인은 취해서 잠만 잤다고 하는데 영..믿을수 있어야죠..
그 이후로 친구들 만나는거 더 싫어하게 됬구요..
이 문제는 임신 초기 때 부터 계속 된 문제예요
아무튼 이런 이유로 해서 이혼사유가 되나요?
참, 양육권도 제가 가지고 오고 싶어요
법적을 잘 아시는분들 좀도와주시구요..저 캡쳐해놓은 것들이 효력이 언제까지 가는지도 좀 가르쳐 주세요
현재 이 싸이트는 지웠습니다..그 당시 캡쳐해둔거예요
보시면 최근인것들이 보이죠..아 정말 답답하고 열불터집니다...ㅋㅋ
남편은 아직 제가 이것들을 안다고는 생각못하니 계속 이지랄이겠죠 ㅋㅋㅋ
좀 도와주세요..ㅠㅠ
+)추가로 좀전에 했던 문자들이예요
몸무게 많이 나가시는 분들 찝어 비하한게 아니라..남편이 초고도 비만여성분들이 활동하는 카페에
가서 저런 조건만남 글을 올리기에 한 발언입니다..
참..어이가 없어서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저러고 여태 답이 없습니다..
문자 잘하다가 갑자기 말싸움으로 번진거예요 ㅋㅋ
제가 핸드폰 바꾸고 싶다고 난리쳤더니 돈좀 아껴쓰라고 그렇게 난리칩니다..(솔직히 핸드폰 좀 많이 바꿨어요;;) 쌍수 얘기는 본인이 약속해 놓고 때쓰니까 결국 하라고 그랬는데 저도 돈아까워서 한다고, 한다고만 하지 여태 못하고 있었거든요..
나한테 쓰는 돈 없이 전부 애기 꺼에만 쓰고 이나이에 꾸미는 돈이 아까워 꾸미지도 못하고 그지같이 집에만 쳐박혀 있는데
참...28살 먹어서 말도.....가려서 못하네요....
그리고 막말은 치가 떨릴정도로 합니다..
임신하고 결혼식도 못올리고 혼인신고 하러 혼자가게됬습니다
남편은 일하느라 못가구요..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혼인신고까지 하고 집에 왔는데
그 후 싸우면서 이혼얘기가 나오니 "혼인신고도 너 혼자 했으니까 이혼도 니가 혼자 알아서해"
라는 말을 하네요..ㅋㅋ
돌잔치때도 타지에서 돌잔치 한다니 시댁에서 난리도 아니었고, 돌끝나고 다음날 부산에서 경기도 올라가는 길에 시누한테 전화와서 온다고 말도 안하고 온다고 싸가지가 있녜없녜 시발련이네 뭐녜하면서 욕을 하더라구요
열받아서 안가다고 말하고 끊었습니다
남편이 차 돌리길래 집으로 가는 줄 알았더니 근처 기차역에서 내려주면서 기차 시간도 모르고 아기띠도 없이 큰 슬리퍼 신고나온상태에 애기 짐 들려 보내네요
본인은 제가 본인 누나한테 욕했다면서(결단코 욕은 입에 담은적도 없습니다) 달래러 갔다가 바로 온다고 하고 경기도로 가구요..
둘째 임신 초기 였습니다. 그 후 하혈하고 아기 유산했습니다..
그러고 추석 때 시댁올라와서 사정 다 얘기하고 아기 유산한거 까지 말하니 시댁에선 이해해주는 눈치였죠
근데 신랑이 자고 있다가 나오더니 " 또 지한테 유리한 쪽으로 말했겠지" 이럽니다.
아....이거 말고도 정말 많은데 글로 다 쓰다가는 가슴이 답답해서 죽을것 같습니다..
우울증에 시달려서 약이라도 처방받고 싶은데 그러면 이혼재판할 때 양육권을 가질 수 없다는
소리에 매일 죽어가며 살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톡커님들... 정말 도와주세요..
요것들 이혼사유가 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