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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촬영할때 신부친구들 안데려가신분 계세요?

웨딩 |2012.10.24 20:16
조회 150,366 |추천 47

웨딩촬영을 앞두고 있어요~!!!!!

전 30대초반이구요~친한친구 6명정도있는데..1명만 시집가고 모두 미혼이에요..^^

결혼한친구 한명이 웨딩촬영할때 말이 참 많았어요..

신랑신부가 표정이 잘 안나와서 10시간정도 걸렸어요...

암튼..그때 갔던 친구들이..음료수 하나 안사준다느니...

그리고 끝나고 저녁먹을때 인원이 5명인데 4인분시켰다느니...

다른메뉴먹고 싶었는데 예비신랑이 들은척도 안했다...짜증난다..

시간 너무 오래있었다...졸렸다..기타등등..

 

그래서 제가 친구들 아무도 안부를려고 하거든요!!!

기다리는 친구들한테도 미안하고..말도 많이 나올거같고..

물론 너무 친한친구들이지만..이뿐모습 보여주면..머리스타일도 괜찮냐고 물어볼수 있지만..

웨딩촬영때 안부를려고 하는데..

 

웨딩촬영때 친구들 꼭 가야하는이유가 머에요???ㅠ

그리고 신랑신부 둘이서만 찍으신 분 계세요?ㅜㅜ

추천수47
반대수8
베플글쓰기힘드...|2012.10.25 00:37
꼭 불러야 하는 이유 있나요? 저도 그냥 둘이만 찍었는데? 제 사촌 결혼하는데 친구가 단체사진 찍더니 지 못나왔다고 앨범에서 빼라 짜증나서 결혼식 안간다 이ㅈㄹ 하는데 어이가 없더이다 지가 주인공인줄알고ㅡㅡ
베플|2012.10.24 21:13
저 친구들이 못온다 해서 단둘이 찍었는데 더 나은거 같아요. 누구 눈치도 안보고.. 시간도 좀 오래걸리고 아침일찍부터 화장하고 저녁늦게야 끝나니까 몸도 피곤하고 누굴챙겨줄 여력은 없어요. 디카하나 챙긴거는 도우미 이모님이 틈틈히 예쁘게 잘 찍어주셔서 수고비 조금더 드렸고요. 이모님이 아마 생소한 포즈취하고 그래서 몸살날수 있으니 사우나 추천해주셔서 저희는 촬영끝나고 둘이서만 맛있는거 먹으면서 사진감상하고 호텔에서 아주 푹~ 사우나좀 했어요.
베플애플캔디|2012.10.25 10:28
신부 친구 부르면 신랑은 진짜 힘들데요. 안그래도 사진찍는게 어색한데 여자들한테 둘러쌓여서 까르르르르 거리면 남자 성격마다 다르겠지만 자기는 몸종에 동물원 원숭이 취급하고 자기들만 공주들처럼 굴어서 아주 학을 땠다고 하더라구요;;; (이건 극단적인 케이스이긴 한데, 대부분 남자들이 여자들이 많이 있는 상황이면 어색하고 불편해하는건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둘만 찍었는데 더 알콩달콩하고 애정표현도 맘대로 하고 오히려 편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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