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어제는 눈이 와서 장사 마친 ㅠ 카페쥔장 여자사람 입니다..![]()
얼마전 8편이 나름대로 19금이라 생각했는데..(부부관계부분 ㅋㅋ)
아니라고들 하셔서............저의 수준을 다시금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당 ㅠ
오늘은 땡순에게 귀신이 보이고
헛게 보이던 신혼 시절???그때 이야기를 몃개 해드릴게요..
음씀체갑니당 ^^
1.집들이
결혼하고 얼마 있다가 하는 집들이때.........이때는 땡순이 자신조차도
보이는게 귀신인가 사람인가..........구분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넘 생생하게 보였었다함....
신랑 퇴근시간에 직장동료들이 우르르 오기로 함...
점심때부터 바쁘게 준비한 땡순이....(친정엄마가 없는 관계로 혼자 죽다 살아났다함...
)
요리책을 봐가며....온갖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 만들어도 보고
술도 낑낑거리며 사오고............뭐 힘들게 준비했다함..
저녁시간이 되어서야 손님들이 양손을 무겁게 집들이에 참여 하셨다함...![]()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손님이 왔다함...
주방으로 잠깐 들어온 신랑한테..
땡순:이렇게 많이 온단 말은 없었자낭...
신랑:아까 이야기한거보다 몃명 추가됬다고.....![]()
땡순이는 손님들에게 다투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열심히 음식을 나르고
부족한 수저들과 앞접시를 있는대로 마구 세팅 했다고함..
사람수에 비해 작은 상이긴 하지만
손님들이 고맙게도 비좁단 말씀 한번 없으시고
잘 앉으셔서 맛있게 드시더 라함![]()
부족한 음식을 가지러 가느라 주방에 갔는데
나이가 40대 후반으로 보이는....(부장님 과장님 쯤 되는 사모님으로 보였다함..신랑은 대리ㅋ)
사모님이 주방으로 뒤따라 오셔서는...
사모님:많은 음식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어...
(반말 ???ㅡ_ㅡ;;; 기분 나쁘지만 말투가 부드러워서......윗사람이고 하니)
웃으면서 괜찮다고 했다함...
음식을 옮기는것도 도와주시고
음식상에 앉아서 같이 음식을 먹으면서 쳐다보니
사모님의 신랑은 머리가 반쯤 벗겨진 50대 남자로 보이는걸로 보아
신랑보다 위 일거라고...........웃으며 대답한게 신랑에게 플러스 일거라며
혼자 자신을 대견하다 생각했다함 ㅋㅋ
그렇게 집들이가 끝나고 손님들이 돌아가실때에도
사모님이 와서는 "고생 너무 많이 했어....담에도 먹고싶을때 와도 될까??
땡순:그럼요.....담에도 먹고싶으시면 미리 말씀만 주시고 방문하세요~~
라며 현관문 에서 인사를 했다고함....
그것을 들은 직원들이....
"우ㅡ와~~~~~~~~~~정말 담에 올게요"라며 즐겁게 가셨다함..
그날밤.............
땡순:오빠...........아까 머리 벗겨진분 과장님이야????????부장님이야??
신랑:누구 ?????????
땡순:아까 사모님이랑 같이 온 분 말이야..
신랑:뭔 사모님?????????죄다 남자들만 왔는데....
땡순:아까 부부동반으로 왔자나....머리 벗겨지고...........
신랑:울회사에 머리벗겨지고 나이 드신분은 집들이에 안왔어...아랫사람들 즐기라고......
땡순:엥 ??????????그럼 회사에서 안왔다고??
신랑:그리고 머리 벗겨진 사람은 사장님 뿐이야
땡순이는 순간 머리속이 휑~~~~~~~~~했다함..
2.집들이 사모님
집들이가 지난지 이틀이 지났나??
점심시간때쯤 초인종을 울리길래 누구세요????????했더니
나야~~~~~~~~~하더라함...
현관을 열고보니
얼마전 그 사모님 .......![]()
귀신인가???????헛게 보인다??????????생각했지만
이 밝은날에 귀신이 ???????아니겠지..............싶어서
손님을 맞았다함..
갑자기 오신거라 음식준비는 못하고
있는 과일에 차를 간단하게 차려서 대접했다함..
땡순:사장님 사모님 되세요??
라고 물었더니 고개만 끄덕이더라함..
이런 물음이 불편한가 싶어서 뉴스 기사를 이야기하며
오후를 보내고 사모님이 돌아가셨다함...
가신후에 빨래걷을까??????????싶어서 옥상에 올라가보니
깜깜하더라함....
뭔 갑자기 어두어졌지???????싶어서 시계를 보니 ![]()
저녁 9시 ??????????????????????????????????????????????????????
분명 점심때였는데 저녁 9시였고
깜깜했다함...
땡순이는 순간 귀신에 홀렸나????????????하는 생각에 집으로 뛰어 들어가서
씽크대를 보았는데............찻잔이 2개...........맞더라함............
이건 도대체 뭐라고 생각해야 할까...............![]()
그 당시엔 한참을 그 사모님에 대해 친구들과
귀신이다...........니가 치매다............
혼자 쇼한거다............등등 말이 많았음............
점심장사 때문에............ㅠㅠ
나중에 다시 올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