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연애 2년 했습니다.
둘다 나이가 많은데 연애를 좀 길게 했습니다.
더이상 질질 끄는것도 서로에게 못할 짓이고, 여자친구가 졸라서 그냥 설에 인사드리러 가기로 했습니다.
여자친구도 나이가 많거든요. 명절때 시집가라는 소리 딱지 앉는다고 이번에 꼭 가자고 하더군요.
여자친구집에 인사드리고 우리집에도 인사드리러 같이 내려갈려구요.
선물로 아버님에게 양주선물하고 어머님에게는 꽃다발 선물할 생각입니다.
다른 친척분들도 올 줄 모른다고 하는데 다른 친척분들 선물도 가벼운걸로 준비해야 하나요?
할머님 한 분 계신다는데 할머님 선물은 뭘로 하는게 좋을지도 걱정입니다.
정장을 하고 가야하는지 가벼운 차림으로 깔끔하게 가는게 나은지도 걱정입니다.
어떤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