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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여전히 그리운 선생님 짝사랑 이야기

|2013.02.04 19:57
조회 2,234 |추천 19

안녕하세요!!

 

돌아왔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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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선생님이랑 1:1 보충할떄.

 

선생님 탁상달력에  내생일을 대문짝 만하게 표시해놨음,,ㅎ

 

행복하게도 내생일날  학원  수학수업 있는 날이라

 

행복했음!!!!!!!!!!!!!짱

 

학교에서  친구들이 생일축하해 주고,,

 

학원가기전 잠깐  중학교 친구를 만났음,ㅎㅎ

 

그친구는 내 생일인거 갑자기 생각났다며,,

 

만나자고 했음,,ㅋㅋ 

 

나에게  가나초코파이 한상자와  편지를 쇼핑팩에 넣어 주었음!!ㅎㅎ

 

난 신나서 학원에 갔음,,ㅎ

 

그냥 평소떄 처럼  수업을 들었음,,ㅎ

 

잠깐 문제푸는 시간에  선생님이

 

나한테와서  내 프린트에

 

"해피벌쓰데이투유" 라고 썼음,,ㅎㅎ

 

선생님이 생일인거 알아서 기분좋았음,,ㅎ

 

(생일표시를 대문짝만하게 해서  알 수 밖에 없었을 꺼임,,,ㅋㅋ)

 

 

 

그렇게 수업이 끝나고,,  난  정수기 앞에서 물을 먹고 있었음,,ㅎ

 

선생님이 나한테 와서.. 생일축하한다고 다시한번 말해줬음,,ㅎ!

사랑

 

 

선생님이 내손에 쥐어진  쇼핑팩을 보고,,

 

"내마음을 이 초코파이랑 비교할수 없다...?"  라고 말했음,,ㅎ

 

(초코파이랑 비교할수 없을만큰  축하한다는 뜻이겠지요??ㅎ ㅋㅋ) 

 

 

그러고선  선생님이  "나중에 밥먹자고 하였음,,ㅎ"

 

선생님을 볼수있는게  나한테  가장큰 선물이였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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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 지나고  어느날,,

 

영어 개인수업이 있어서  토요일날 학원에 나갔음,,ㅎ

 

이땐..  중등부가 시험대비에 들어가서,,

 

토요일날 선생님이 학원에 있었음,,ㅎ

 

애들이 거의 다 집에가고,,

 

나도 영어수업이 끝났음,,!!

 

선생님도 모든 수업이 끝난거 같아,.

 

난  로비 쇼파에서 공부하는척 하며  선생님을 기다림..ㅎ

 

선생님이  공부하고 있냐며   머리를

 

쓰담쓰담  해줬음,,ㅎㅎ!!

 

박수

 

난 선생님이랑 같이 학원 밖을 나옴,,ㅎ

 

토요일이라  일찍끝나..   아직 해가 지지 않았음,,ㅎ

 

선생님이 데려다 주겠다고 해  같이 걸어갔음,,ㅎ

 

걸어가다 보면  초등학교하나가 있는데..

 

선생님이랑 어쩌다  초등학교 벤치에 앉아 이야기 했음,,ㅎ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았음,,ㅎㅎ

 

난 이날 핑크색 후드집업을 입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 오늘 날씨가 너의 핑크와 어울린다고 했음" ㅋㅋㅋㅋ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

 

내 생일 이야기가 나왔음,,ㅎㅎ

 

내선물을 뭘사줘야 될지 모르겠다고,,ㅋㅋ

 

옷사주고 싶은데...  또  사주기도 그렇고,,ㅋ

 

학용품 사주기엔...ㅋ  너무 어린애 선물인거 같고  ,,,ㅋㅋ 

 

선생님이  막 이럼,,ㅎ

 

난 선물 필요없다고 하였음,,ㅎ

 

선생님이 케이크 사준다 했는데  그것도 

 

둘이 얘기하면서 걷다가  빵집 지나처서..

 

선생님이 다시 돌아갈라 하길래..

 

내가  케이크 됐다고 했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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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느날은,,  선생님이랑  있는데..

 

 갑자기

 

   선생님은 나한테 "쫌있으면 대학가겠네!" ㅋㅋ 이랬음,,ㅎ

 

선생님은 내가 대학가면 근사한 선물을 해주고 싶다고 함,,

 

난 그말을 듣고 선생님이 내가 대학갈때 까지

 

내 옆에 있어줄까,,,??  이런 생각을 했음,,ㅎ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난..

 

시간이 흐르는게 싫었음,,ㅎㅎ

 

난 수능끝나면,,  학원을 그만둘텐데... 

 

만약

선생님이 계속 학원에 계시면... 

 

 선생님을 지금처럼 자주 볼수 없으니..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생각했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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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2009년 4월달 인데..ㅎ

 

선생님이랑  더더더더더더 친해지고  가깝고..

 

나는 선생님이 항상 좋았지만,,

 

선생님도 나한테  더더 다정하고  친밀함의 절정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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