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10번째 이야기네요~~
선생님 이야기도 좀있으면 끝날거 같아요!!
끝까지 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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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수업이 있는날,,
야자시간에 졸려도 이따 학원가서 선생님 볼생각에
힘내서 공부하다 학원을 갔음,,
그런데...........
교실에,,, 다른선생님이 들어오는거임.....
![]()
난 이게 뭔 날벼락인가 싶었음,,,,ㅠ
선생님은 몸이 아파서,, 조퇴를 하셨다고함,,,
난 너무너무 걱정이 됐음,,,ㅎ
또 어디가 아픈건지... 많이 아픈건지,,
혹시 또.. 그만두시는건 아닌지....
걱정투성이였음,,ㅎ
다음 수업있는날,, 난 과연,,
선생님이 학원에 있을까 없을까....
조마조마하며.. 학원엘 감,,ㅎ
다행히도!!
선생님은 학원에 있었음!!!
![]()
난 선생님을 보자마자,,,
걱정스런 눈빛으로,,, 아직두 아프냐고 물어봤음,,,!!
선생님은 힘없이 아프다고,,, 하였음,,ㅎ
근데 수업 하는거 보니 심각하게 아픈거 같진 않았음,,ㅎ
그 이후로 난 몇칠동안,,ㅎ
선생님을 보면 "이젠 안 아파요,,?"를 항상 물어봤음,,ㅎ
선생님은 아프냐고 물어봐주는건 나 뿐이라고 했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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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시험기간이 다가오고 있었음,,ㅎ
시험기간엔 학교별로 나눠 수업을하는데...
학원에 나랑 같은 학교다닌 애는 없었음,,ㅎ
난 선생님과 1:1 수업을 했음,,ㅎ
수업끝내고 선생님이랑 이런저런 이야길 했음,,
난 시험끝나고 바로 수학여행을 갔음,,ㅎ
선생님이 수학여행가서.. 하트 나무판자에 선생님 이니셜 ♡ 내 이니셜 박아오라 했음,,ㅎ
ex) EH ♡ SH
선생님이 이걸 직접 종이에 썻는데....
난 선생님이름과 내이름사이에 있는 저 하트가,,,
설레였음,,ㅎ
나혼자 많이 써봤지만,,,,
저건 선생님이 직접 쓴거니깐....!!!
그리고 선생님은 동물원이 가고싶다고 했음,,ㅎ
나한테 다음에 가치가자고 했음,,ㅎ
난 이날 집가서 선생님이랑 동물원가는 상상만 한거 같음,,,ㅎ
선생님이 나 걸어서 집에 데려다 주는데..
가는길에 빵집을 보고 선생님이 "빵사줄까..?" 이랬음
난 선생님을 따라 빵집에 들어갔음,,ㅎ
선생님은 나한테 먹고싶은거 담으라 했음..ㅎ
난... 뭘골라야 할지.. 모르겠어서...
멍하니 빵만 처다보고 있었음,,![]()
그러쟈.. 선생님이
" 다른애들은 뭐 사준다하면 신나서 막고르던데.. 난 왜 못고르고 있냐" 했음,,ㅎ
난 결국 선생님이 맛있다고 추천해주는걸 샀음,,ㅎ
초코우유까지 사주는 센스!!![]()
선생님이 계산하는데..
선생님지갑에 눈길이 갔음.....ㅎ
왜냐....!!
지갑속에 사진이 있었는데....
저 사진이 누구사진일까....?
혹시 내사진일까...?
( 저번에 선생님한테 내 증명사진 줬다고 썼었는데... 기억하시나요..??ㅋ)
라는 생각과....ㅋ
저게 내사진이 아니라
다른여자 사진이면 어쩌지..?
라는 생각에.....ㅎ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볼 용기는 없었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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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나와서
선생님 과 난 빵 한봉다리씪 들고 걸어갔음,,ㅎ
선생님은 시험 잘보라고 하고,,
모르는문제 있으면,, 전화하라고 하였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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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험기간때.. 학원수업이 없어도
학원가서 자습했음,,ㅎ
자습하고 있으면,, 선생님이 가끔 들러..
새콤달콤하나 까주고 가고 ,,
커피한잔 타주고 감,,,ㅎㅎ
열심히 하라고 머리도 쓰다듬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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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번에 말했었던,,,
빵코녀 기억하심...??
(내가 싫어하는 여자애.....)
게도 자기혼자 학교라서,,,,,,
선생님이랑 교무실에서 1:1 수업을 했음,,,,
난 혼자,,, 자습하고 있는데....
선생님이랑 빵코녀가 떠드는 소리...
웃는소리가..... 날 미치게 만듬,,,,!!!
"선생님 옆자린... 내껀데.... " 라는 생각도 들고,,,ㅎ
하.....
난 바보같지만,,,
눈물이 찔끔 났음,,,ㅎ
이 불타는 질투 때문에....ㅎ
내가 한심하기도 했음........
학생 가르치는건.... 선생님 일인데....
이런일로 눈물이 나니까.....![]()
그리고... 선생님은 빵코녀보다... 나랑 더 친한거,,
나한테 훨씬.. 다정한거,,, 아는데도.,,
걍 뭔가 짜증나고 서러웠나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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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중간고사가 끝나고 난 수학여행을 떠남,,ㅎ
어린이날 ,,,, 수학여행..... 등등의 이유로.... 선생님을
못보는게... 너무 싫었음,,,,ㅠㅠ
그래도...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고,,,
난 다시 학원에 복귀했음,,,ㅎㅎ
선생님 보고싶은 맘이 너무 컸음,,,!!!
학원에 가서 선생님을 만났는데...!!
선생님이 나한테 보고싶었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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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싶었던 말을 선생님이 먼저 하니깐,,
놀랍기도하고,,, 설레였음,,,!!
선생님이 아까 위에 말했던,,,, 기념품 안사왔냐고,, 물었음,,
난,, 그걸 파는걸 보지도 못했음!!ㅋㅋ
그래서 선생님한테 "그거 안판다고" 말했더니...
선생님은 " 그럼,, 나무를 뽀개서라도 만들어 왔어야지!!!" 라고 함,,,ㅎ
선생님은 정말 내가 사오길 기다렸었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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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있었던일 쓸게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