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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전히 그리운 선생님 짝사랑 이야기

|2013.02.05 23:31
조회 3,326 |추천 29

안녕하세요..^^

 

벌써 10번째 이야기네요~~

 

선생님 이야기도 좀있으면  끝날거 같아요!!

 

끝까지 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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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수업이 있는날,,

 

야자시간에 졸려도 이따 학원가서 선생님 볼생각에

 

힘내서 공부하다 학원을 갔음,,

 

그런데...........

 

교실에,,,  다른선생님이 들어오는거임.....

 

땀찍

 

난 이게 뭔 날벼락인가 싶었음,,,,ㅠ

 

선생님은  몸이 아파서,,  조퇴를 하셨다고함,,,

 

난 너무너무 걱정이 됐음,,,ㅎ

 

또  어디가 아픈건지...   많이 아픈건지,,

 

혹시 또..  그만두시는건 아닌지....

 

걱정투성이였음,,ㅎ

 

 

다음 수업있는날,,  난 과연,,

 

선생님이 학원에 있을까 없을까....

 

조마조마하며..  학원엘 감,,ㅎ

 

다행히도!!

 

선생님은 학원에 있었음!!!

만족

 

 

난 선생님을 보자마자,,,

 

걱정스런 눈빛으로,,,  아직두 아프냐고 물어봤음,,,!!

 

선생님은 힘없이  아프다고,,, 하였음,,ㅎ

 

근데  수업 하는거 보니  심각하게 아픈거 같진 않았음,,ㅎ

 

그 이후로 난 몇칠동안,,ㅎ

 

선생님을 보면  "이젠 안 아파요,,?"를 항상 물어봤음,,ㅎ

 

 

선생님은  아프냐고 물어봐주는건  나 뿐이라고 했음,,ㅎ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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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시험기간이 다가오고 있었음,,ㅎ

 

 

시험기간엔  학교별로 나눠 수업을하는데...

 

학원에 나랑 같은 학교다닌 애는 없었음,,ㅎ

 

난 선생님과  1:1 수업을 했음,,ㅎ

 

수업끝내고  선생님이랑  이런저런 이야길 했음,,

 

난 시험끝나고  바로  수학여행을 갔음,,ㅎ

 

선생님이 수학여행가서..  하트 나무판자에  선생님 이니셜 ♡ 내 이니셜 박아오라 했음,,ㅎ

 

ex) EH ♡ SH 

선생님이  이걸 직접  종이에 썻는데....

 

난  선생님이름과 내이름사이에  있는  저 하트가,,,

 설레였음,,ㅎ

 

나혼자  많이 써봤지만,,,,

 

저건 선생님이 직접 쓴거니깐....!!!

 

 

그리고 선생님은  동물원이 가고싶다고 했음,,ㅎ

 

 나한테  다음에 가치가자고  했음,,ㅎ

 

난 이날 집가서  선생님이랑 동물원가는 상상만 한거 같음,,,ㅎ

 

 

 

선생님이 나 걸어서 집에 데려다 주는데..

 

가는길에 빵집을 보고  선생님이  "빵사줄까..?"  이랬음

 

난 선생님을 따라 빵집에 들어갔음,,ㅎ

 

선생님은  나한테  먹고싶은거 담으라 했음..ㅎ

 

난...  뭘골라야 할지.. 모르겠어서...

 

멍하니 빵만 처다보고 있었음,,딴청

 

그러쟈.. 선생님이

 

 " 다른애들은 뭐 사준다하면  신나서 막고르던데.. 난 왜 못고르고 있냐" 했음,,ㅎ

 

난 결국 선생님이 맛있다고 추천해주는걸 샀음,,ㅎ

 

초코우유까지 사주는 센스!!메롱

 

선생님이 계산하는데..

 

선생님지갑에 눈길이 갔음.....ㅎ

 

왜냐....!!

 

지갑속에  사진이 있었는데....

 

저 사진이  누구사진일까....?

 

혹시 내사진일까...?

( 저번에  선생님한테  내 증명사진 줬다고 썼었는데... 기억하시나요..??ㅋ)

 

라는 생각과....ㅋ

 

저게  내사진이 아니라 

 

 다른여자 사진이면 어쩌지..?

 

라는 생각에.....ㅎ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볼 용기는 없었음,,ㅎ

실망

 

그러고 나와서

 

선생님 과 난  빵 한봉다리씪 들고  걸어갔음,,ㅎ

 

선생님은 시험 잘보라고 하고,,

 

모르는문제 있으면,,  전화하라고 하였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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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험기간때..  학원수업이 없어도 

 

학원가서 자습했음,,ㅎ

 

자습하고 있으면,,  선생님이  가끔 들러..

 

새콤달콤하나 까주고 가고 ,,

 

커피한잔 타주고 감,,,ㅎㅎ

 

열심히 하라고  머리도 쓰다듬어 주고....

 

짱

 

 

전번에 말했었던,,,

 

빵코녀  기억하심...??

(내가 싫어하는 여자애.....)

 

 

게도  자기혼자 학교라서,,,,,,

 

선생님이랑 교무실에서  1:1 수업을  했음,,,,

 

난   혼자,,, 자습하고 있는데....

 

선생님이랑  빵코녀가  떠드는 소리...

 

웃는소리가..... 날 미치게 만듬,,,,!!!

 

"선생님 옆자린...   내껀데.... " 라는 생각도 들고,,,ㅎ

 

하.....

 

난 바보같지만,,,

 

눈물이  찔끔 났음,,,ㅎ

 

이 불타는 질투 때문에....ㅎ

 

내가 한심하기도 했음........

 

학생 가르치는건.... 선생님 일인데....

 

이런일로  눈물이 나니까.....잠

 

그리고...  선생님은  빵코녀보다...  나랑 더 친한거,,

 

나한테 훨씬.. 다정한거,,,  아는데도.,, 

 

걍  뭔가  짜증나고 서러웠나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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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중간고사가 끝나고  난  수학여행을 떠남,,ㅎ

 

어린이날 ,,,, 수학여행..... 등등의 이유로....  선생님을

 

못보는게...  너무  싫었음,,,,ㅠㅠ

 

그래도...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고,,,

 

난 다시 학원에  복귀했음,,,ㅎㅎ

 

선생님 보고싶은 맘이 너무 컸음,,,!!!

 

학원에 가서  선생님을 만났는데...!!

 

선생님이  나한테   보고싶었다고 말함!!!!!!!!!!

 

윙크

 

내가 하고싶었던 말을  선생님이 먼저 하니깐,,

 

놀랍기도하고,,,   설레였음,,,!!

 

선생님이  아까  위에 말했던,,,,   기념품 안사왔냐고,, 물었음,,

 

난,,    그걸 파는걸  보지도 못했음!!ㅋㅋ

 

그래서  선생님한테  "그거 안판다고" 말했더니...

 

선생님은  " 그럼,,  나무를 뽀개서라도  만들어 왔어야지!!!"  라고 함,,,ㅎ

 

선생님은 정말 내가 사오길  기다렸었나...???ㅋㅋ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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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있었던일  쓸게욧!!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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