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일단 제가 어이가 음스므로 음슴체 감
지금 내가 모바일로 치는거라 글을 잘보이게 정리 못했어도 이해바람..
때는 1월29일 으로 거슬러올라감
그때에 나는 자켓을 하나 구입하고자 했음
말이 자켓이지 그냥 편하게 입고 다닐 겉옷 필요했음
근데 마침 적당하다 싶은 야상이 세일하는게 아니겠음?
지름신 강림하셔서 그자리에서 바로 카드긁어버림..
요즘 인터넷뱅킹은 너무 편하게 긁을수가 있음
하.......
몇일뒤 야상이 배송되어 왔음
아무이상없이 잘입고 다녔었음
그리고
오늘 아침 나는 집에서 한가한 폐인을 몸소 보여주고 있었음
그러다 햄버거가 갑자기 끌려서 돈을 찾기시작함
야상주머니를 뒤적뒤적 거리다가 돈 대신 둥그런 물건이 잡힘......ㅇㅇ?
주머니 안에 들어있지는 않았음
근데 뭐가 잡힘
.......?
야상 안쪽을 들여다보자
택에 뭔가가 달랑달랑 매달려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이게 뭔지몰라서 계속 쳐다보고 있었음
심지어 '코X즈컴바인'에서는 옷 택에 이런것도 붙여주나' 생각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몇분 멍때리다가 떼려고 해봄
떼어질리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옷가게에서 옷에 붙여놓고 특별한 기계(?) 를 쓰지않으면 떨어지지도 않는데다가 이대로 들고 나가면 가게 입구에 설치된 기계가 삐!!!!!!!!!!!!!!!삐!!!!!!!!!!!!!!삐!!!!!!!!!!!!!!! 울리게하는 그놈이였음
설명이 너무 어려움?
도난방지 택이였다고... 안떨어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맙소사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 입고 옷가게 라든가 백화점 이라든가 안가서 다행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갔었어봐..... 가게 입구 들어서는 순간부터 아주 목청을 꿱꿱대며 환영한다고 난리였겠지 않겠음.......?
쨌든 이러고 돌아다닐 수도 없으므로 고객센터로 전화를검
상담원분은 아주 친절한 남성분이였음
상담원: 고객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나: 아..저.. 몇일전에 야상을 하나 샀는데요 옷 택에 도난방지기계가 붙어있어요.. 안떨어져요...
상담원: 고객님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ㅋㅋㅋㅋㅋㅋㅋ당황하셨겠어요ㅋㅋㅋㅋㅋㅋ정말ㅋㅋㅋㅋㅋ죄송합니다ㅋㅋㅋㅋㅋ
나: 아ㅋㅋㅋㅋㅋㅋㅋ이게뭐죠ㅋㅋㅋㅋㅋㅋㅋㅋ
상담원: 고객님 혹시 자석 있으세요? 자석을 가까이 가져다대시면 쉽게 떨어집니다
나: 안떨어져요...
상담원: 아.....자석으로도 안떨어질 경우에는 옷 택을 가위로 자르시는 수밖에 없으세요....
나: 자르면 옷도 같이 잘려요....
상담원: 고객님 제가 브랜드에 문의를 해서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뭐 대충 이런 통화를 했음
상담원분도 이 상황이 참 웃겼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이 그저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친절한 상담을 받고나서 연락을 기다리는 중임
뭔가 급하게 마무리 하는 감이 있지만 더이상 할말이 없다 쿨하게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