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첨써보는
안흔하게 생겨서 못생긴
95년생 남자 입니당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음...여...여자친구 자랑좀ㅎ...하...하려구요 ㅎ..ㅎ.히;;ㅎ.ㅎ;ㅎ.ㅎ;.ㅎ;ㅎ
지금은 연애중 이곳에는 염장좀 질러두 되겠죠?
그러니까 전 돈이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음
글 잘 못써요 욕 ㄴㄴㄴ 상처받음 ㅠㅠㅜㅜㅠㅠㅜㅜㅠㅠㅜ
밑에 요약있음
이 누나를 알게된건 내가 중2때
한창 중2병에 빠졌을떄 알게된누나임
내 흑역사도 알고있음
근데 1~2년동안 연락 안되다가
갑자기 이누나가 카톡에 뜨는거임!
그래서 냅다 카톡에 토곹고고토곡 을 날려서
연락을 하기시작함
주기는 2~3일 간격으로 몇문장이 오고가고 이랬음
근데 갑자기 이 누나가 돈 쓸곳이 없다고 기타산다고 도와달라는거 아니겠음 !?!?!
그래서 난 누나만날생각에 바로 콜 !!
그리고 다음날 종로3가 몇번출군지 기억이 안나지만
10분정도 통화하면서 찾아다녔음
그렇게 간곳은 낙원상가!!
근데 갑자기 아 맞다! 이러면서 은행가서 돈을 빼야된다고 하는게 아니겠음?
그래서 ㅇㅋ 갑시다 ! 했는데 누나가 팔짱끼고 가자는거 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친한누나라서 안떨릴줄 알았는데
겁나게 떨리더라구요
어쨋든!!
팔짱끼고 돌아다니다가 30분걸어서 은행을 찾고 돈을 빼왔음 진짜 힘들었음
그리고 낙원상가 가서 한 한시간 돌아다니다가 기타를 샀음.... 여긴 진짜 덥고 힘들어서 스킵하겠음
기타를 사는데 심사숙고해서 학생dc도 받아서 샀음
소리도 좋고 이뻣음 기타사고
원래 이런거 사고 곁에 남자있으면 부려먹는거야 하면서
기타도 들어주고 누나 가방도 들어줬음 호구같아보일수도 있는데 난 이런건 당연한거라 생각함
그래서 호구소리 자주들음
아 이게 아니고 이렇게 걷다가 누나가 명동에 알바를 가야한다길래 걍 돈아낄꼄 하면서 걸으면서 가고있었음
근데 그 누나가 아이패드를 들고 나 팔짱을 끼느라 양손을 다 꺼내놓는거 아니겠음
손도 빨개치고 추워보여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로 스친척 하면서
어 누나 왜이렇게 손이 차가워! 하면서 덥썩 잡아줬음
이때부터 난 누나를 좋아하기 시작했던거 같음
누나한테 그때 생각 물어보면 얘가 갑자기 왜이러지 ??? 이런생각 하고ㅓ있었다고함
내가 왜 얘랑 손잡고 걸어가고있징? 이런생각두
난 누나의 손을 잡았다는 느낌에 뭔가 좋았음 그냥 이런 설레임 처음인거 같았음
손잡고 걸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손잡기 구실 최고인
나 손안마 잘해 !! 하면서 쪼물딱쪼물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진짜 무슨 생각이였는지 지금생각해도 오그리토그리함
아 그리고 손잡고 걷다가 한 3시?2시쯤에 명동에 도착한거임
할것도 없고 배고파서 누나한테
우리 밥먹으러 가쟈가쟈 했더니
누나도 마침 배가 고팠는지 콜 !! 이러는거임!
그래서 우린 누나가 추천하는 4500원짜리 돈가쓰를 사먹기로함
그때 엄마가 서울 처음놀러간다고 3마넌인가 2마넌줬었음
그래서 난 사줄?려고 했는데 갑자기 누나가 돈을 다 꺼내는거 아니겠음?
그래서 깜짝놀라서 나도 돈낼줄 아는데 하면서 돈내려고 했는데
누나가 계속 괜찮다면서 넣어두라는거 누나지갑에 오처넌 밀어넣었음
이런말 저런말 하다가 둘이 사진도 찍고 서로 사진도 찍고 하면서 와이파이존에서 신나게 놀았음
근데 알바는 5시 시작인데 아직도 4시인거임 그래서 아 뭐하지 뭐하지 하다가
옆에있는 계란빵 사먹자는거임 !
그래서 이번엔 내가 사야지 사야지 했는데 ㅋㅋㅋㅋㅋ또 누나가 돈꺼내는거임
와 미치겠네 하면서 내가 산다니까 ! 했더니
누나가 내가 너 부려먹었자나 이런건 사줘두대 이런말 하는거아니겠음?
여기서 또 빠짐
나도 이상함 그냥 빠짐 뭐 어쨋든 알바 하는곳 직원까지 해서 4개 샀는데
누나는 알바 직원들 2개 샀고
내가 2개샀음 뭔가 뿌듯한 기분이들었음
그리고 걸으면서 다 먹고 시계를 보니까 4시30분임
완전 화나고 추워서 명동지하상가? 이런곳 들어가서 30분동안 계속 걸었음 근데 나 사실 워커 신고 깔창까지 넣어서 무릎이 아팠음
?
그러다가 5시가 된거임 이제 누나 알바하러 들어가야된다고 해서 입구까지 대려다주고 난 집으로왔음
이때 진짜 호구같았음 알바 밖에서 하는거라 밖에서 놀면서 기다려줄수 있었는데 그냥감
다음편에 고백함 다음편은 바로 쓰겠음 반응없어도 그냥 어디에다가 자랑하고싶음
3줄요약
1 옛날에 친했던 누나랑 오랜만에 연락함
2 기타를 사러감 근데 손잡고 팔짱낌 떨렸음
3 떨렸음 고백은 다음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