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카페에 메일이 와서 보니 너무 긴급한 도움요청글이라 퍼왔습니다.
병원치료해주실분은 있으시데요..대신 치료뒤 임보할곳이 없다고 합니다..
모자강아지들이 있는곳은 인천간석동에 있습니다..!!!
내용보시고 모자강아지 임보가 가능하시면
임보요청글을 올려주신 뗌므님메일 rousie@hanmail.net 이나
카톡아이디 rousie03 로 연락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정정해요..눈다친 강아지가 어미래요..저도 타카페에 올릴려고 보니 다른분이 올리셨는데
보니깐 눈다친 강아지가 어미고 맨밑에 슬픈눈을 한 강아지가 아들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 어미가 임신을 했데요..수술을 하기위해서 아이들을 지워야한다고 하네요..
아무튼 내일 부천쪽동물병원으로 데려간다고 합니다.
집 근처 길냥이 밥주면서 알게된 언니가 있는데요. 갑자기 전화가 왔습니다.
어떤 할아버지가 키우고 있던 강아지인데, 이사간다며, 강아지 두마리를 길에다 유기를 했다고 합니다.
키울 자신없다며 현재 살고계신 곳에서 그냥 길로 내몰은 강아지 두마리...발바리며, 둘 다 이쁘게 생겼는데요.
문제는............
아들(작은 강아지)를 그냥 놔두면 되는데, 사람들이 어떻게 때렸는지..눈이 지금 거진 튀어나오기 직전이라고 이야기를 들었어요.
언니가 계속 알아봐서 수술시켜줄 사람까지(수술비용 일체 후원)해줄 사람은 찾았는데, 보호해 줄 곳이 없다고 해서 저한테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네요.
엄마(발바리- 조금큰사이즈), 아들(귀여운 작은사이즈 - 눈이 심하게 다침)이 지금 길거리에서 헤매고 있다 합니다.
그 언니한테는, 솔직히 발바리면 희망은 없다, 도와주고 싶어도, 방법이 없다고 했지만,
혹시 어떻게 진행을 해야 할지요...
버려진건 확실한 사실인데, 수술비용도 지불하겠다는 사람도 있는데,,,,그 아이들이 머물 공간이 없네요....
아기 상태를 봤는데...병원가서 봉합하고 치료만 조금 하면 날 것같습니다만, 어디서 치료를 받을까요?
주인이신 할아버지를 만났습니다. 할아버지도 본인이 화원하고 할때는 괜찮은데, 좁은 방1나에 세들어살면서 고물 모으고 계시는데,,, 주인이 보내라고 동네사람들이 뭐라해서 이사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아이 둘을 받아줄때가 없다고 합니다.
보신탕집이 아닌, 키워줄사람이 있으면 좋겠다고하면서, 어떻게 그냥 놔두지 아들을 저렇게 만드는지 세상을 원망하시네요.
그분한테 뭐라할 수 있을까요?? 그냥 놔뒀으면, 그냥 그렇게 아이들이 떠돌면서 어떻게든 살텐데.....눈을 저지경으로...
어미인 엄마는 아들 눈을 핢아 줄려고 하고, 아들은 아프다고 피하고.....정말 짠합니다.....
병원비는 걱정안하게,,, 고양잉 협회아시는 분이 일체 지불하신다고 하는데...임보처가 없어요...
두 아이가 같이 임보될 곳 없을까요? 정말 사이 좋고....정말 영리합니다....
할아버지가 정말 영리하다고 정말 정말...근데, 근데...왜 저런 시련이....
짖지도 않고, 단, 자기한테 해할때만 짖는 정도라고,,,하는데...
아들: 현 상태
<어미가 계속 핢아주네요..아프지 말라고..>
<제발...제 아들 구해달라는 엄마의 간절한 눈빛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 엄마임...
둘다 작은 발바리 입니다....
아들의 슬픈눈을 봐주세요..우리 엄마 살려달라는 눈빛같은데..이 모자강아지들에게 따뜻한 곳에 잠시 쉴수 있는 임보공간 빌려주실분 있으시면 임보요청글을 올려주신 뗌므님메일 rousie@hanmail.net 이나 카톡아이디 rousie03 로 연락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