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후반 여자입니다.
어찌어찌 만나 사귄지 2년정도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지금은 같이 살고있구요 .. 정말 이남자랑 헤어지고 싶습니다.
같이 살아보면 그사람을 잘 알게 된다고 하잖아요 .. 같이살아서 이사람이 이런인간인걸 알게된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같이 산것도 정말 잘못이크다고 생각하며 후회하고있습니다.
매번 남자친구의 거짓말 .. 뒤늦게 알게되는 .. 그래서 싸움이 일어나는데요
저도 그렇게 착한성격은 아니라 문제가 있는일은 빨리 풀어야하고 일이생기면
바로말해주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물흘러가듯 알아서 되겠지 이런식이구요.
화가납니다. 자기일이든 제일이든 이런식입니다.
싸움이나면 서로 소리커지기 일쑤구요 자신이 잘못한것도 인정하지 않으려합니다.
나중에가서 귀찮아지면 어쩔수없이 미안해 이런식이고 대화도 잘 통하지않습니다.
무슨말을 하면 앞뒤로 무슨일이있어서 말을하는지조차 인식이없는거같습니다.
요번에 문제도 갑자기 제명의로된 미납핸드폰요금을 내라고 연락이자꾸와서
핸드폰사용은 하나인데 먼핸드폰이냐고 연락하니 작년 말 개통된거라고 확인해보라고 합니다.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짜증난다고 사기먹은거 같다 전화하니까
자기가 아는친구한테 해결해보겠다고 그러더라구요 회사에서는 대리점가보라고 해서 시간을 내주셨는데
신분증이 집에 있어(남자친구 쉬는날이였습니다.)
집에들렸다 대리점가서 확인하려하는데 집에는 왜왔냐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대리점가서 어느대리점에서 개통된건지 확인해야한다해서 신분증가지러왔다니까
계속 자기가 알아서할테니까 친구한테연락했으니까 가보라고 하더라구요
한두번도 아닌 거짓말낌새에 눈치채고 말했습니다.
설마 니가 한건아니지? 아니랍니다. 몇번이고 재차 물어봤습니다. 아니랍니다.
그래서 너는 어떨지 몰라도 이건 내일이고 내명의가 도용된거다 근데 회사에서 확인하라고 내준시간인데
왜니가 이래라저래라 하지말라하냐 오히려 내명의가 도용됬으면 니가 더 확인해주려해야하는거아니냐?
그러니까 그제서야 자기가 했답니다. 핸드폰 제 명의로 만들어서 팔았답니다.
여기서 화가안날사람있나요? 아무리 돈이 필요했다고하지만
돈이 필요했는데 정말 돈나올때가없어서 저런짓을 하더라도
그당시에 저한테 말을 하고 했으면 제가 해결이라도 하던가 아니면 알고있으면 돈이라도 처리하지
않았나요? 자기딴애는 저모르게 돈다내고 처리할려고했는데 잠깐잊었다고 하면서 오히려
화를 내더라구요 회사나 빨리가라면서요. 이해가 되나요 ? 이런행동이?
남의명의도용해서 이런짓하고 오히려 뻔뻔하게 머라고한다고 화내고 소리지르는데
제가 화가 안나게생겼나요? 헤어지자고 매번 말하면 장난인줄아는것같습니다.
항상 진심으로 말하는대도요.
싸울때면항상 같이 소리지르고 욕하고 어쩌다가 저 싸대기도 맞고 목도 졸려 본적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항상 자기는쎄게 안했다합니다. 때리고 목조른게 잘못한건 모르고
강도만 항상말합니다. 그리고서 헤어지자고 하면 못헤어진답니다. 싫답니다.
그럼 제발 거짓말이랑 말하는거부터 고치라고 말하면 알겠답니다.
항상 제자리입니다. 넌 약속해봤자 매번 그대로지 멀 고친다고 멀 잘한다고하냐고
제발 헤어져달라고하면 오히려 절 미친년취급합니다.
같이산거부터가 잘못된거같습니다. 어떡해해야하죠..
제가 죽어야 헤어져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