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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167cm 64키로--->54키로

|2013.07.01 01:33
조회 11,483 |추천 19
굶고 또 굶어서 최고봉이였던 68키로에서 58키로 찍어보긴 했으나 곧바로 돌아와준 내 살. 58키로 찍어도.. 오랜만에 본 50대를 찍었어도 거울속 비치는 내가 너무 싫었고, 그래서 더 굶고. 
좋아하는 남자가 장난식으로 뚱뚱하다며 놀린것때문에 욕심만 커져갔고 어느세 난 남 의식만 하고 사는 시체였다. 
꼭 길어도 3달 안에 목표달성해서 남들한테 달라진 내자신을 보여야겠다 다짐을 해도 러닝머신 올라가면 죽을것같아 또 포기하고 만다. 
......
이젠 이것도 지친다. 기간도 짧은, 또 하루 섭취량 1200 보다 더 적게 먹거나 남을 위해 다이어트는 끝이다. 절.때. 남 의식하며 살기 싫다.
기필코 해낼꺼다. 운동으로. 꼭. 54키로 찍거나 아니면 확실하게 탄탄해진 몸매. 69키로가 되도 내가 자신있게 돌아다닐수있는 탄탄한 몸매를 만들꺼다. 
꼭. 해낼꺼다.
추천수19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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