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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에게 새로운남자와여자

xfhj |2013.08.02 19:17
조회 214 |추천 0
안녕하세요 뭐라고 시작해야할지...모르겠네요
요즘 엄마와 자주 의견이 틀어져서 싸우는것 같네요
예전같았으면 그냥 엄마도 힘드니까, 엄마도 이유가있으니 그러시겠지 하고 넘어갈법도 한대 요즘은 사소한일에도 엄마와 항상 틀어지니 미안하면서도 내가 잘못한건가 라는생각도 들고
저희집은 평범한 집이였는데 아빠가 도박에 빠지면서 평범한집이 아닌 남들보다 조금 어려운 집이된것같아요
정확히 아빠가 도박에빠졌는지 여자에 빠졌는지 모르겠지만
요 왜이런생각을 하냐면 아빠 핸드폰엔 항상 주말에 일하러나가신다는 아빠 핸드폰속 갤러리에 여자와 다정하게 찍은 갤러리가 있었고 문자또한 있었어요
그렇게 아빠는1년 동안 월급을 다쓴건지 회사에서 짤린건지
돈을 가지고오지 않고서 집에있는 금도 다팔아버리고
이혼도 해주지 않은채 1년동안들어오지 않았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엄마 많이 힘드시겠구나
이제 어쩌면 좋을까 얼른커서 도와드려야 겠구나
조금덜 부담이되려면 난 어느학교를가야하나 라는 생각도 가지고있었고 너무 생각이많다보니 이런저런 생각도 들고그랬는데 엄마가 저녁에 일나가신다고 하더니 새벽에 갑자기 누구랑 같이오는거에요 엄마친구려니 하고보고있으니깐 아저씨랑같이 오시더라구요
당연히 아빠도 없는데 엄마가 아저씨랑 사귀는거 그냥 이해합니다 근데 아저씨랑엄마랑 사귄기간이 꽤되는거 같더라구요 4 년정도된거 같고 와서 그아저씨가
아저씨는 엄마많이사랑한다고 엄마도와드리고있고
니이야기 동생이야기 많이들었다 너네가 입는옷 먹는거 거의아저씨가 사준거야 라는말을 듣는순간 패닉이왔고
그날 침대위에누어서 생각했어요 엄마아빠 둘다 똑같구나
어린나이라면 어린나이 많이먹었다면 많이먹은17살에
부모님이랑 여행간 추억도 없고 이야기도 별로 해본적이 없어서 표현하는 말도 못하겠고
하고싶은말이 못하고살았는데 엄마아빠는 항상 이아저씨
이 아줌마랑 이야기했구나
라는생각이들었고 어렸을때 아빠가 아줌마라고 아빠친구라고 대리고온 아줌마도 생각났고 내가등교하던길에 아빠는 내등교길 한번 대려다준적 없으면서 그아줌마 회사출근길은 항상대려다준 아빠가 생각났고 내가잘하면 뭐하나싶어
용돈도 막쓰고 내가하고싶은엄마 한태 막 말하며 살았습니다
근데 그렇게 막말하듯이 말하고 싸우고나면
항상 맘이편하지 않습니다
이러면 안되는것도 알고
근데 엄마는 저보고 항상이기적이라고
자긴 나를 다안다고
말은 그렇게해도 하나도 모르고 이기적이라고 아빠닮았다고
심지어는 엄마가 할아버지가 너네두고 재혼하라더라는말을
그냥 서슴없이 말하는 엄마가 너무 밉고야속해서 할말못할말 가려서 해주면안되냐고 이런식으로싸웠는데 엄마는 항상
자기가 무슨말을 했는지 몰라요
이렇게 항상 싸울수도 없고 마음표현도못하겠고
어떻하면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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