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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후에 오는 질병 관리

습기저리가 |2013.08.08 09:52
조회 5,195 |추천 21

 

 

비가 다 왔다 싶어 우산 접는 순간 후두두둑,,,,,,,,;;;

이렇게 비가 오다 말다 오다 말다 하기를 무려 49일간!!!

 

역대 최장 장마가 드디어!! 드디어!!! 끝나고

본격적인 열대야와 폭염이 몰아친다고 하네요ㅠ 젠장……..

(여름철은 이겨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곧 다가올 부글부글 푹푹 찌는 찜통 더위를 대비하기 전,

장마가 남기고 간 흔적들부터 좀 수습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눅눅하고 찝찝한 장마 뒤에 올 수 있는 질병 관리법!!!!

알려 드리는 관리법들을 잘 따라 하셔서,

장마 후에 올 수 있는 질병들을 예방해 보세요~^0^

 

 

 

 

                                  장마 후에 날 따라 해봐요! 요렇게~♬                                  

 

곰팡이, 세균으로 인한 수인성 전염병

 

 

장마 기간의 눅눅한 습기로 인해 집안 환경은

좋지 않은 냄새와 더불어 곰팡이 및 각종 세균이 우글우글~~

 

때문에 자칫 온 가족이 사용하는 물을 통해 바이러스가 옮겨갈 수 있는

수인성 전염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욕실이나 부엌에 생긴 곰팡이는 보이는 즉시 제거하고,

이불이나 옷을 쨍쨍한 햇볕에 건조시켜주는 건 기본!!

 

특히 장마철에 침수된 적이 있던 식기류 등은 꼭 살균 소독하고

외출과 음식물을 조리를 할 땐 뽀득뽀득 손 세척도 필수죠!

 

감기, 천식 등 호흡기 질환

 

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생활리듬이 무너지고,

무절제한 냉방기계의 사용 및 밤과 낮의 기온 차가 커지면서

 장마철 이후엔 호흡기 질환자가 훅~ 늘어나기도 합니다!

 

 

 

 

쿨럭쿨럭~

여름철 개도 안 걸린다는 감기에 걸려 기침을 하거나

집 먼지나 진드기가 잘 번식하는 습한 조건 때문에

천식발작을 일으킬 수도 있는데요,

 

 

 

 

이런 호흡기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선

장마 후에도 제습기로 눅눅한 습기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고,

공기청정기를 가동해 집안 먼지와 진드기를 제거하여

뽀송뽀송하고 쾌적한 실내 공기를 만들어 줄 필요가 있다는 점~

 

위니아 제습기처럼 제습과 공기청정 기능이 하나로 결합된 제품도 있어,

눅눅한 장마철에는 넉넉한 제습량으로 공기 중의 습기를 쑥쑥 빨아 들이기도 하고,

강력 터보 기능으로 이불 빨래 건조 등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마철 이후에도 공기 청정 기능을 이용해 미세 먼지 등을 걸러내는 등

집안 실내 공기를 관리하는데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란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아예 제습, 공기청정, 가습 기능까지 결합된

위니아 에어워셔 프리미엄 같은 제품을 구비하는 것도 방법일 듯!

 

일본 뇌염 주의

 

장마 이후에는 일본뇌염을 주의해야 할 때이기도 하죠!

일본뇌염의 경우 치사율이 5~10%, 환자의 경우 20~30%까지이며,

언어장애, 판단능력 저하, 사지 마비 등의 무시무시한 후유증을 겪을 수 있으므로

 

집안에 어린아이가 있을 경우 꼭 예방 접종을 해야 합니다!!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는 생후 12~24개월에 2회, 1년 뒤 1회 등 기본 접종과

만 6세와 12세 때 각각 추가 접종을 해야 한다고 하니 엄마들은 꼭 참고하세요~~!

 

그리고 집 근처 모기들이 잘 자랄 수 있는

 물웅덩이나 늪지대 등이 있다면 꼭 제거해 주시고요!

 

관절염 관리

 

 

올해처럼 긴긴 장마철은 관절염 환자분들에겐

                                 그 어떤 때보다 고통스런 날들이었을 겁니다ㅠ

 

기압이 낮고 습도가 높은 장마철엔 관절이 있는 곳의 압력과 평형상태가 깨져

관절액이 굳고 관절 마디마디가 부어올라 통증이 더 심하게 느껴지기 때문이죠.

 

이제 긴 장마가 끝났기 때문에 한동안 통증 때문에 미뤄뒀던

관절 운동을 규칙적으로 열심히 잘 관리해주셔야 할 텐데요,

 

 

관절에 무리가 가는 운동보다는 수영, 걷기,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게 좋답니다!

 

더불어 관절이 붓거나 빨개질 때 응급조치로 찬 물수건이나 얼음을 대면

통증과 근육이 굳어지는 걸 완화시킬 수 있단 것과

관절이 붓지 않을 경우엔 더운 물수건이나 따뜻한 목욕이

 관절염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도 알아두면 도움이 되겠죠?

 

 

 

장마는 끝났지만 장마 이후에도

우리의 건강관리는 계속 되어야겠죠?

아프면 생고생한다는 거 느낌 아니깐~ㅠ

 

그럼 장마 이후의 질병관리도 잘 하시고,

열대야 폭염도 무사튼튼 잘 넘기시길 바래욤~ㅎ

추천수2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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