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3.서진(晉)-8왕(王)의 난(亂)

호경 |2013.08.17 06:42
조회 742 |추천 10










이번편에서는 사마씨를 가진 인물들이 너무 많이 나와 정신을 잃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이유로 각 인물들마다 일관되게 색깔을 집어 넣겠습니다.



1. 황제를 찬탈한 역적을 죽인다!



조왕 사마윤이 황제가 되자 제왕 사마경(사마염의 동생 사마유의 아들)은 



성도왕 사마영(사마염의 아들), 하간왕 사마옹(사마의의 둘째 동생 사마부



의 손자), 장사왕(당시 상산왕) 사마애(사마염의 아들)등에게 격문을 보냅



니다.



‘역적 조왕 윤을 토벌한다’



제왕, 성도왕, 하간왕, 장사왕 연합군은 사마윤을 잡아 죽입니다.

 



2. 누가 피는 물보다 진하다 했는가!



사마충은 다시 황제의 자리에 복귀하고 제왕 사마경이 천자를 보좌하게 되



었습니다. 그러나 사마경이 정치를 맘대로 하자 사마영, 사마옹, 사마애가 


다시 연합하여 사마경을 죽입니다.



그리고 사마영, 사마옹, 사마애간 다툼이 일어났습니다. 그 중 사마영과 



사마옹은 연합하여 사마애를 불에 태워 죽입니다. 성도왕 사마영은 사마염



의 아들로서 황태제와 승상의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그리고 곧 전횡을 일



삼으니 동해왕 사마월(사마의의 동생 사마권의 아들)과 예장왕 사마치(사



마염의 아들)가 사마영토벌에 앞장 섭니다. 그 사이 혜제 사마충은 식중독



으로 죽습니다.(독살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리고 예장왕 사마치가 황제



가 되니 회제(帝)라고 부릅니다. 사마옹은 그의 동생 남양왕 사마모에게 



죽음을 당합니다. 사마모는 형인 사마옹을 역적이라 생각하여 사마옹뿐 아



니라 형의 세 아들(조카)까지도 죽여버립니다.

 



3. 8왕의 난 정리 



앞서 가남풍에게 죽은 사마위를 포함하여 사마윤, 사마경, 사마영, 사마옹



, 사마애, 사마월, 사마치가 8왕으로 봅니다.



왕들의 싸움에 여러 이민족이 용병으로 참가하게 됩니다. 이는 로마말기와 


비슷한데요, 게르만족을 용병으로 쓰게 되면서 그 결과는 (서)로마의 멸망



으로 이어집니다. 진나라는 어떨까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추천수1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