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같지않은 부모.
차라리 고아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수백번씩 하며 살아왔지만
그래도 엄마니까, 어떻게든 손을 잡고 놓지않고 싶었지만.
이젠 더이상 엄마라는 존재가 싫어요.
그여자 몸에서 제가 나왔다는게 소름끼쳐요.
자기맘에 안들면 화가 풀릴때까지 폭언을 퍼붓는 여자.
차라리 죽고싶다는 생각만 들어요.
그만하라고 애원을 하고 화를 내도,
당신때문에 정신과치료받고있으니 그만하라고 사정을 해도,
그게 왜 자신때문이냐며 하루종일 욕을 하는 여자.
이제는 정말 인연끊고 사는게 서로에게 좋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