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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볼일 보다 방귀 뀐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어이없네 |2013.09.04 17:48
조회 5,064 |추천 11

우선 본인은 여자임. 점심 밥을 맛있게 먹고 일을 막 하다가 오후 2시 좀 넘어서 은행 업무를 잠깐 보러 외출중이었음..

 

그런데 점심을 잘 못 먹었는가 배가 아픈거임 저한테만 환청이 들리듯 꾸루룩 하면서..

 

그래서 이거 안되겠다 싶어..길가다 말고 마땅히 안보이길래 근처에 대형마트가 있고해서 대형마트로 들어가서 화장실로 직행하여 볼일을 보고 있었음 시원하게 방귀도 뀌면서..모처럼 내 응꼬가 흥분을 하고 있었음 ㅅㅅ하는중이라

 

그러던중. .다른 분들이 한 둘씩 들어오기 시작하는거임..그래서 참아보려고 했지만..그게 쉽게 맘처럼 안되잖아요.

 

그 분들중엔 아줌마랑 딸이랑 같이 온 분도 계셧던듯..그 아줌마가 하는 소리가

 

막 누가 화장실에서 방귀 뀌면서 자기 혼자 전세냈냐고 우리 딸은 나중에 그러지마 이러고 있네

 

똥은 집 구석에서 싸든가 막 이러고 진심 내가 뭘 잘못했기에 이런 무안을 당해야하나 싶어 울컥 하더라구요. .딸은 급해 급해 하면서  그러고. 그래서 딱 물 내리고 나갔더니 그 분 포함해서 3분이 계시더라구요 ..진짜 죄인 몰아 가듯이 막 째려보고 대체 화장실에서 왜 이렇게 오래 있다가 나오냐고 하길래 벙~찌다 죄송합니다 하고 창피해서 도망치듯 나왔는데 지금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네요. 오래는 아니었음 들어 간지 한 5~7분 된듯. 아 화나네요 보니까 그 아줌마(?)도 젋어보이시던데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정두.

추천수11
반대수0
베플코난|2013.09.04 17:52
방구소리가 얼마나 크다고 조랄 ㅋㅋㅋㅋㅋㅋㅋㅋ 방구소리에 애가놀란것도 아닌데 괜히 사람민망하게 화장실에서 방귀뀌는건 자연스런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잘만 뀌는데
베플잉글사이드|2013.09.05 16:53
화장실에서도 방귀를 참아야 하면 대체 우리의 방귀는 어디에다 배출을 해야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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