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내가 돌아돌아 간다아~아니 돌아왔음yo!
헛!
근데, 벌써 7탄이나 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시간 참 빨리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퇴근할 때즈음에 갑자기 손님이 토나오게 들이닥치는 바람에
편두통이 다시 도졌음...
(나는 중학교 때가 제일 편두통이 심했음
..)
아 너무너무 아픈거임 ㅠㅠㅠ 그래서 오늘은 글쓰지 말까하다가.......
기다리는 여러븐을 생각하며 오늘있었던 일을 얘기하려고함 ㅠㅠ.....
*살인귀 내용은 내가 생각하기에 왠지 피날레를 장식해야할것만 같음ㅋㅋㅋㅋㅋㅋ
만일 살인귀얘기가 나온다면 아마 그건......글을 거의 다써간다고 보면됨ㅋㅋ![]()
그리고, 화마다 글을 꼭꼭 달아주시는
눈먼시계공님, present님, 올려줘요님, howcatd님, 기다리다님
증말증말증말 ![]()
![]()
![]()
![]()
![]()
![]()
말하지 않아도 알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오늘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분이 너무 우울함!!
자다가 꿈을 꿨는데, 내가 어떤 남자아이랑 도로 위를 팔짱끼고가고있었음.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밤이였음. 근데 밤에 빨간 별?해?가 떠있었음. 달은 따로 떠있고.
이 남자얘랑 막 얘길하면서 고속도로처럼 길게 뻗은 도로를 걷고 있었는데,
그 빨간별도아닌해도아닌것이
우릴 향해 떨어지고 있었음. 나랑 남자아이는 너무 무섭고 놀래서 그 긴 도로를 질주했음.
근데 그 떨어진 게 도로에 박힐 거아님?
근데 봤더니, 노란 버스가 불에 활활탄채 떨어졌음. 경찰차 2대랑 함께.
그 꿈이 너무 생생한거임. 왠지 버스에 관련이 있는거 같아서..
나도 출근을 버스로 하고, 언니도 버스로 출근을 하는데....
둘다 노란색 버스를 탈때가 있음.
그래서 언니한테 톡으로
나 - "끝나고 올 때 노란버스타, 빨간버스타?"
언니 - "둘 다타는데, 왜?"
나 - "그냥, 꿈자리가 사나워서 오늘은 빨간버스타고와"
언니 - "아,알았어ㅋㅋ"
그리고 나서, 오늘 퇴근하는데 엄마랑 언니가 날 델러와서 다행히 버스를 안탈 수 있었음.
아직까진 그 꿈의 정체를 모르겠음..그냥 진짜 느낌이 싸했는데..
아무일 없길 빌어야겠음.. ![]()
이 꿈이 아침에 깰 때 꾼 꿈인데..그리고 이제 난 아침마다 씻음!!ㅋㅋㅋ
그래서 오늘 아침에도 씻고, 머리를 말릴려고 드라이기를 꺼냈음.
한달 쫌 넘게 똑같은 패턴인데, 언니방이 거실이라 거실서 머리를 말림.
그래서 드라이기를 켰음
"윙~~~~~~~~"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잖음?
근데 그 시끄러운 소리 사이로
"흐흐흐흐흐흐 휘휘휘후히히히히히히흐휘후히휘히히"
막 웃지도 울지도 않고 바람소리 라기엔 일정한 패턴이 없고,,,,,,,,,
진짜 순간 식겁해서 드라이기를 껐음. 안들림
다시 켰음
또
"흐흐히힣휘히후히ㅜ히히흐흐흐히히히히"
.....무서워서 TV 크게 틀고 머리를 다 말린 뒤, 찝찝한 꿈과 찝찝한 소리를 듣고
버스를 타러 나왔음.
우리집 앞이 고등학교 앞이라 지나가는 남녀고딩이 참많음.
그리고 버스를 타러 갈 때, 왼편이 학교, 오른편은 일반 상가인데,
휴대폰이 거울 처럼 보이는 액정스티커 있잖음? 그걸로 내 얼굴을 봤음.
내 얼굴 주위로 배경이 있다하면 학교 윗편과 나무들 가로등 이 있고, 오른편엔 하늘이보였음.
근데 갑자기 남자 얼굴이 휙 지나간거임. 머리만 하늘에 덩그라니
이게 무슨 신의장난이신가.....
뒤돌아 봤음. 햇살 때문에 눈이 부셔서 패스...
찝찝한 꿈과, 찝찝한 소리와 찝찝한 무언갈 봤음.....
그리고 출근을 했는데, 같이 다니던 언니가 갑자기 아파서 출근을 못했음.
찝찝함이 +1 되었슴.......
그리고 퇴근할 때 쯤 바쁘다고했잖음? 막 속이 미슥거리고, 오른쪽 관자놀이가 너무 아픈거임...
끝나고 엄마랑 언니가 델러와서 끙끙 앓으면서 엄마집에가서 꽃게라면을 먹고왔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엄마가 준 약을 먹고, 집으로 가는 길이였음
(이번에 이사오면서 엄마랑 5분거리에 따로 살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는 지끈지끈 짐은 한보따리였는데, 요즘 해가 짧아져서 그런지 7시가 넘으니 깜깜해졌음
근데, 난 신발이번에 새로사서 절대로 질질 끌고 다니지 않는데
내 뒤에서 쓱- 쓱- 소리가 들리는거임. 신발끄는 소리.
뒤에 아줌마가 계셔서 아줌마겠거니 했음.
근데 또 쓱- 쓱-, 뭔가 이상해서 뒤를 봤음. 아줌마가 없음
응? 이렇게 생각하고 그냥 갔는데, 코너를 돌아야 할때까지
쓱쓱 소리가 계속나는거임 신발끄는 소리가.. 근데 잠시 멈추고 기다렸음.
근데 소리가 안들리는거임...아 증말 찝찝하고 짜증나서 집으로 빠른걸음으로 와서
지금 글을 쓰고 있음.
오늘 뭔날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나ㅏㅏ이까
오늘 아침에 친구한테
나 - "야 나 완전 오늘 찝찝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 - "왜, 또 먼디"
나 - "바쁘니까 이따 알려줄께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고 방금 전화해서 이러쿵 저러쿵 알려줬음
친구 - "니년이 너무 예민해서 그려, 예민하다고 믿자ㅡㅡ"
정말 오늘은 예.민 했나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나도그렇게 믿고 싶음 ㅠㅠ
(여담으로 오늘 어떤 아저씨가 직장으로 CCTV를 보러온거임.
난 CCTV 고치러온사람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형사
...나쁜 사람이 밤에 왔다갔다했었다함..
무셔ㅕ)
그리고...이 이야기랑 상관없는데 (쓸까말까 고민을 좀 많이했음..좋은 얘긴아니니까ㅠㅠㅠㅠ)
나는 대학교를 1학기만 다니고 방학하기 한달전에 자퇴를 했음.
(원하는 과가 아니여서 그만 뒀음. 쿨하게
)
다닐 때, 기숙사를 썼는데 신기숙사임. 내가 입학할 때 지어진 곳이라 참 깨끗했음.
호실당 4명이서 쓰는 방인데, 난 다행히 전부 신입생이였음. 게다가 동갑.
얘들이 다 착하고 좋아서 참 잘지냈었음.
여기선 가위도 안눌리고 참 좋았음. 근데 4월달인가...
어떤 한친구가 술을 좀 심하게 먹은 날이였음
친구 - "나, 고백할거있다~?"
나,나머지 얘들 - "뭔데?"
친구 - "나...실은..애지웠어.."
순간 정적..
친구 - "그냥 나도 그 땐 내가 공부에 치여서 잠깐 미쳤었나봐, 잠깐 방황한 사이에
임신이 되버려서.......정말 무서웠어..근데 이번달이 바로 1년되는 달이야..지운지..
그래서 이 달만 되면 몸이 너무 아파.."
울면서 얘기를 하는데, 난 딱히 어떤 위로를 할 지몰라서 묵묵히 듣고 있었음.
친구 - "니네가 너무 착해보여서 그냥 다~ 얘기하는고야.."
나 - "너 너무 취했다. 알았으니까 그만 자."
대충 친구가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해서.. 겨우 겨우 재우고 나도 잠이 들었음.
근데, 그 얘기를 들어서 그런지, 좀...
여튼 나도 그 때 이 친구랑 한잔 한상태여서 금방 잊고 잠을 잤음.
근데, 가위가 눌렸음. 가위는 이제 하도 익숙해져서 아 풀어야지. 하고 눈을 팟! 하고 떳는데
정말...........
큼직한 TV만한 피범벅 애기얼굴이 뙇! 하고 보이는게 아니겠음?.....
그 왜 애기 우는 얼굴 있잖음. 찡그린 얼굴. 근데 얼굴밖에 안보임. 몸은 없었음.
나 진짜 무서워서 헉! 하고 가위를 순식간에 풀어 헤치고 일어났음.
아..내가 그 얘기를 듣고 내가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였나보다...하고 그냥 넘어갔음.
근데 담날 이친구가
친구 - "아,, 나어제 술먹고 그 얘기했어...?"
나,나머지얘들 - "어. 아무한테도 말안할거야 괜찮아. 걱정마."
친구 - "아..그래..고마워..있지..사실 오늘이 기일이 였어..(어제 얘기한것이 12시지났었음..)
그래서 더욱 힘들어서 얘기 할 수밖에 없었어 미안해 ㅠㅠㅠㅠㅠㅠㅠㅠ"
얘들은 괜찮다고 이 친구를 다독여 줬는데....
나만 소름이 끼쳤음.......................................ㅠㅠㅠ
하..........나는 왜 이럴까~ 엄마야~ 나능 왜~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직도 그 애기 얼굴이 생각나아아아암..
참 안타까운 느낌도 들었지만..애기얼굴 무섭기도 하고 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지금 혼자밖에 없어서 더욱 무서움 ㅎㄷㄷ.....
언니 밖에 잠시나갔는데 ㅠㅠㅠㅠㅠ
그래도 오늘 많이 썻음! 2편이나
..
아....오늘 기분이 너무 찌뿌둥함.
오늘의 난 예민하다. 그래 예민한거얌..미더야지....
여러븐 나 괜찮아여..![]()
내 글 읽고 많이 많이 즐기세영!
오늘은 20000 뿅!
아 근데 오늘 진짜 무섭따..젠장..젠장젠장 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5편에서 나왔던 곰인형 인증샷 올림 -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욥게 생김
나같ㅌㅌㅌㅇㅇㅇ,,,,ㅈ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만 뿅!
다들 굿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