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왔음! ![]()
오늘 비오는데 우산을 안가지고 출근해서 우울했는데..어깨도 아프고..ㅠㅠ
근데 여러분이 써주신 댓글보고 기운이 팍팍! 입가에 웃음이 절로 피었음!진짜로 ㅋㅋㅋ
글은 내가 쓰지만, 정작 내가 힐링하고 가는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ㅅ..사..좋아합니다고갱뉨~
)
오늘 언니가 저~멀리 서울에 갔기에, 비 내리는날...나 혼자임..하하핳..
나, 옛날에 귀친보는 친구라고 해서 몇분꺼 봤는데,
그 중, 거울편인가? 현관문 바로 앞에 전신거울 있어서, 그게 뭐 안좋은거라면서여?
나 엄마집갔다가 기절할뻔. 딱 들어가는데 전신거울은 아닌데, 어느정도 크기의 거울이 뙇
내얼굴이 뙇. 그렇슴 난 내얼굴 보고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려줘요님 나 그림못그려요..ㅋㅋㅋㅋㅋ ㅠㅠ 그래도 감사함!![]()
눈먼시계공님! 소재고갈되도, 님 덕분에 글은 계속쓸거같음!![]()
howcatdog님 <님 풀아디 나이제봄...ㅋㅋㅋ
책 이름 알려드려여?
그냥 애니멀커뮤니케이션책 이라고치면 다 나올텐데, 여튼 댓글로 알려드림!
present님 좋은 말씀 감사함니다 ㅠㅠ ![]()
오늘은 무슨 얘기를 해볼까yo?
여튼 스타뜨!
---------------------------------------------------------------
오늘도 들은 이야기임
언니가 고등학교 시절, 내가 K친구가 있었듯이, 언니도 그런 친구가 한명 있었다함.
그 중 제일 인상깊었던, 일화를 이야기하고자함!
언니 친구를 A라고 하면, 이 A언니는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집에 밤늦게 귀가하시곤 했다함.
그 날도 어김없이 A언니는 집에 혼자 있었는데,
깜빡 잠이 들었다함.
근데, 뭔가 느낌이 싸해서 잠에서 깼는데,
가위에 눌렸다함. 역시 이언니도 '아, 오늘도 가위냐..'라는 생각으로 있었는데,
갑자기 누군가 자신의 팔을 딱하니 잡더니
어떤 여자아이 목소리가 들렸다함.
여자아이 - "언니! 언니 자아~~?"
A -"......."
언니는 직감적으로 자는척을 했다함.
여자아이 - "언니! 언니이~"
A - "........"
A언니가 미동도 없자, 여자아이의 재촉은 더 심해졌다함.
여자아이 - "언니! 언니이 나랑 어디좀 같이가자, 응?"
계속 팔을 흔들며, 자신을 깨웠다함.
그 강도가 점점 심해질 때 쯤,
갑자기, 밖에서 어떤 아줌마 목소리가 들렸다함.
아줌니 - "야!!!! 너 빨리 안나와!!?!?!?"
여자아이 - "아, 엄마 잠깐만!!!언니 좀 데려가게!!"
이 아줌니의 정체는 여자아이의 엄마였던거임..ㅋㅋㅋ
여자아이가 계속 언니의 팔을 붙잡고 징징 거리니까,
현관문이 떨어져 나갈정도로 두들기면서
아줌니 - "야이년아, 빨리 안나와!!?!?!?!"
여자아이 - "아, 엄마..아 알았어!"
그러더니, A언니한테 다시 말하는게
여자아이 - "언니, 내가 다시 나중에 올게!안녕!"
이러고 갔다함. 뭐 그뒤론 그 여자아이를 볼 수없었지만,
아마 엄마한테 비오는 날 먼지나게 혼났을 듯 ![]()
저승길 가는길을 혼자가기 쓸쓸했나보구나..?![]()
그리고 내 판에 자주등장하는 친구 얘기를 하고자함ㅋㅋㅋ
이 친구를 B라고 칭하겠음!
스타뜨!
1. 이상한 소리
B는 어머니께서 식당을 하시는데, 식당이 조금 시에서 벗어난 곳에 있음.
그런데, 식당 뒷편으로 어렸을 적 아빠와 함께 올라갔던 적이 있었다함.
뒷편에는 오랫동안 살지 않았던 집들이 쭉 나열이 되어있었다고함.
친구의 그림 투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저렇게 길을 따라 걸어가는데, 저 보라색라인으로 들어가면
대나무 숲에서 휘파람 노래소리가 들렸다함.
B - "아빠, 지금 이 소리안들려???"
B의 아버지 - "무슨소리?바람소리 들은거아니야?"
B - "아닌데..막 리듬있는데.."
여튼 그렇게 올라갔다가 보라색라인을 벗어나면 소리가 안들렸다함.
그러다가 다시 들어가면 소리가 들리고,
그리고, 밭밑에가 무당집이 있었는데, 그 집원래 할아버지가
술을 많이 잡수고 돌아가셨다함. 그러다 무당이 와서 살았는데,
지금은 무당이 살고 있지 않다고함.ㅋㅎ
(저 깨알같은 대나무 음표 표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이제봤넼)
2. 할머니귀신
B네 어머니는 밤늦게 돌아오시기에, B가 항상 먼저 자곤했음.
근데, 그 날도 어김없이 먼저 잠든 B는 밤에 화장실에 가기위해
거실에 나갔다함.
근데 거실에 어머니가 쇼파에서 주무시고 계셨는데,
어떤 흰소복을 입고 비녀를 꽂으신 할머니께서 쇼파에 앉은 채
어머니를 쳐다보시더라는 거임.
친구는 화장실에서도 쇼파가 보여서 괜히 할머니가 해코지 할까봐
암말 못하고 다시 잠에 들었다함.
근데 아침에 엄마의 얼굴을 보니 엄마의 얼굴이 영 말이아니였다함.
그래서 어젯밤 본걸 얘기했더니
그게 사실이냐며, 실은 어젯밤 꿈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계속보였다고
무서우니까 저리가라고했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
3. 가위
B는 고3때 지독한 가위에 시달렸다함. 수능의 압박 ㅎㄷㄷ...
그래서 이불이랑 배게를 들고 엄마방에 쳐들어가서 잠을 자기 일쑤였다함.
엄마랑 같이자면 괜찮다가, 혼자 자기만 하면 가위가 눌렸다함.
주로 B가 자는 모습을 자기가 쳐다보고 있더라는거임. 그것이 꿈이라는것을
알고는 갑자기 목이 턱턱 막히더라는거임. 그래서 그 꿈에서 깨면
또 자신은 가위에 눌려서 목이 더 졸려있더라는거임.
그래서 하도 자주눌리고, 아프니까 엄마한테 결국 얘기했다함.
그러더니 어머니께서는 그런 B를 지켜보셨다함.
그렇게 날이가고 B가 여느 날처럼 집에 와서 하루 일과가
자기방에 들어가서 가방 내려놓고, 옷 갈아입고, 침대에 앉는 거라함.
근데, 그 날따라 유난히 자기방에 들어가기 싫었다함.
그래도 어쩔 수 없이 들어갔는데,
뭔가 느낌이 쎄- 하다라는거임.
그래서 뭔가에 홀린듯 침대 시트를 막 들쳤는데,
부적이 뙇! 하고 나왔더라는거임.
근데 아직도 느낌이 싸해서, 이번엔 책상 서랍쪽에가서
서랍장을 막 뒤졌다함. 근데 또 부적이 뙇!
그래서, B가 어머니한테
B - "그거 당장 갖다가 돌려줘"
어머니 - "뭐,,뭘?!"
차마 부적이라곤 얘기 못했다함. 자기도 뭔지모른채 그냥 찾았다함..
근데 알고보니 어머니께서 손님으로 오시는 무속인한테
딸이 자주 가위에 눌리니 부적하나만 써달라고 했던 거라고.........
(난 그런니가 참 신기햏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4. B의 아버지
B의 아버지께서 병원에 입원하신적이 있었는데, 밤에 갑자기
아버지가 환자복을 입은채 헐레벌떡 집에 오셨더라는거임.
그래서 뭔일인가 했는데
밤에 잠을 자다가 새벽에 옆에 있던 분이 갑자기 돌아가셨더라는거임.
그 사실이 너무 무서워서 링거도 다 뽑고 그냥 무작정 집으로 왔던거임.
아버지께서 그렇게 집에 주무시고 가려나 싶었는데,
밤에 다시 병원으로 가신다면서
B에게
아부지 - "B야, 아빠간다"
라고 말하고는 또 다시
아부지 - "B야.. B야.."
이름을 불렀다함. 근데 친구는 그냥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아무말 대꾸를 안했다함
근데 B가 분명 문을 열고 잤는데, 문이 탕-! 하고 닫는 소리가 들렸다는거임.
그게 잘못들은건줄 알고, 다시 잤는데
아침에 보니 진짜로 문이 닫혔더라는거임
그래서 어무니께 여쭈어 보았다함
B - "엄마 어제 아빠가 내방왔다가 문닫고 갔어?"
어무니 - "아니?거실에 있다가 바로 나가던디?"
B - "그럼 방문 엄마가 닫은거야?"
어무니 - "아닌디?"
B는 ㅎㄷㄷ 할 수밖에 없었다함. B의 어무니께서는 잠귀가 밝으셨는데
전혀 그런 소리 못들으셨다고..
5. B가 본 우리 어무니 첫인상
(우리 어무니 참..이 이야긴 다음편에 자세히 쓰도록 하겠음
)
B가 우리 어무니를 처음 본건 중2때 여름방학 때 였음.
깜이 사기전.
와서 계곡에서 놀고 먹고 자다가 갔는데,
어젠가 그저께 B랑 통화하면서 우리 어무니 얘기가 나왔음
나 -"우리 엄마가 원래 그쪽일(무당) 했어야했데 근데 엄마가 안함ㅋㅎ.."
B - "아!맞다!"
나 -"뭐가?"
B - "나 실은 얘기 안했는데, 내가 너희 어머니 처음 뵈었을 때 말야.."
나 - "중2때? 그때? 그게 왜?"
B- "니네 어머니 혹시 그쪽일 하시는게 아닌가 싶었어. 인상이 엄청 강하셨거든"
나 -"아닌데 식당일 하셨는데ㅋㅋㅋ 근데 그걸 왜 인제말해!!ㅋㅋ"
B -"아니..니가 기분나빠할까봐.."
나 -"별로? 괜찮은데 ㅋㅋㅋ
"
나 이 때 진짜 깜짝놀랬음 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을 올리게 해준 B야 참 고맙다이냔아*^^*......
내가 1%라도 틀리면 지적할냔..........
오늘 B랑 또 통화하다가 또 B이야기 정리해서 B가 얘기한데로 정확하게 쓰려고
하다 보니 시간이 벌써 이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피곤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낼은 토요일 !!일 일찍끝난돠 아싸~
아직 불금임! 불금을 즐겨요 여러분 올레~
그럼 20000!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