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예민+예민+예민= 써밋
제가 왔음 ![]()
이틀 안썼는데, 한 한달은 안쓴거 같음
ㅋㅋ
이틀동안 참 많은 일들이 터져서 ^^...............
제목진짜 바꿔야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요즘 예민한가봄... 나 이상해 어쩜 ㅠㅠㅠ
여튼 늦게 와서 죄송함 ㅠㅠ![]()
그러므로 군말않코 스따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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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 썼던 B이야기 이어서 쓰고 내 이야기 하겠음!
B의 일화는 아직 끝나지 않았음!! ![]()
1. B의 안목
B가 대학 때문에 자취한다고 전에 알려드렸을거임.
그 날도 강의 다듣고나서, 친구랑 같이 걸어가고 있었다함.
근데, 반대편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걸어왔다함.
B: 야, 저 아줌마 100% 무당이다.
B의 친구: 레알?!
B: ㅇㅇ, 레알임.
그리고는, 몇일 후에 길을 가다가 또 그 아줌마를 봤다함.
무당집 앞에서 열쇠를 꽂고 그 안으로 당당히 들어가던 그 아줌마를.
내가 이런 B가 신기해서 물어봤음 ㅋㅋㅋ
나: 야, 그 아줌마가 어떻게 무당인줄 알았냐?
B: 그냥 무당들은 얼굴보면 범접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어.
얼굴이 그렇게 보이기도 하고,
여튼 보통 사람들하곤 느낌이 달라. 그러니까 무당이겠짘ㅋㅋ
근데, 난 무당들이 무서워 ㅋㅋㅋ
나: 나는 모르겠던디.........(너 짱머겅 두번머겅
)
뭐 이런 헤프닝..ㅋㅋㅋㅋㅋㅋㅋ
2. 눈 싸움?기 싸움?
이건 언제적이라고는 기억이 안남ㅋㅋ, 중학교~고딩시절중 하나인데
여튼 B가 학교 끝나고 집에 왔는데, 어떤 아줌마가 집에 엄마랑 같이 왔었다함.
근데,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B는 그 아줌마를 계속 노려봤다함.
B: 엄마, 저 아줌마 누구야?
엄마: 엄마 친구분이셔
B: 저 아줌마 나가라고하면 안돼?
엄마: 얘가 왜이래
B는 그냥 그 아줌마가 참으로 맘에 안들었다함.
근데 그 아줌마가 갑자기 향을 피워대고, 소금을 뿌리질 않나, 팥도 뿌리고 막 여튼
이상한 짓을 계속했다함.
근데 그 향냄새가 B는 너무나도 싫어서 그 아줌마를 향해
따가운 눈빛을 계속 보냈다함.
요렇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 아줌마도 B랑 계속 아이컨택을 했다함.
이렇겤ㅋㅋ
(내가 보기엔 서로 둘이 기싸움했던거 같음..ㅋㅋ)
그러길...몇 초? 몇분?이 지나자
그 아줌마가
아줌마: 헉헉....
가뿐 숨을 쉬었다함. 그러더니 도저히 안돼겠는지,
집을 나가버렸다함.
B의 어머니는 당황하셨고, B는 그제서야 눈에 줬던 힘을 풀고
어머니께 여쭈어봤다함
B: 저 아줌마 무당이야 ㅡㅡ?
어머니: 어?응.. 식당에 손님으로 오시는 무속인인데, 요즘 집이 이상해서 봐달래서 온건데
얘는 왜자꾸 아줌마를 쳐다봐서는 부담시럽게 스리!
B: 향냄새 싫다고!!
여튼...무당을 내쫓아버린 B양 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냔........
저거 B한테 다시 한번 물어봐야되는데..오늘 B가 감기에 걸려서 일찍잠에 들었음
..
자세한건 다시 물어보겠음. (내가기억하는한 저렇다고 기억함ㅋ)
3. 작은 할머니
B의 작은할머니가 계시는데, 즉 외할아버지 동생의 부인임.
근데, 그 작은할머니분도 느낌이 이상하더라는 거임
그래서 할머니한테 물어봤다함.
B: 할머니, 작은 할머니 느낌이 좀 그런데, 무당이야?
할머니: 전에 할뻔했어야, 팔자가 쎄.
촉 쩌는냔..........
그래서 B가 우리엄마한테 그쪽일 하시는줄 알았다고 한말..진짜인거 같음..
B는 무당에 대한 촉이 남다르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 ![]()
우리엄마 얘기나와서 그런데, 이참에 우리 엄마 얘기를 하겠음.ㅋ
우리엄마......증말....
요즘 사시는 어머니들과는 조금(?) 다르신 우리 엄마는..
어떻게 다르냐면, 좀 모든 면에서 개방적인건 엄~~~~~~~청 개방적이고,
안돼는건 절~~~~~~~~~대 안돼고, 뭐그런 호불호가 또렷한 가정주부이심.
그리고, 나랑 언니의 지금 청춘이 아깝다며 맨날 혼을 내심.
고3 여름방학 때, 더워서 집에서 헐떡이고 있는데
엄마한테 혼났음.
어무니: 이 기집애들이 젊어서는 사서 고생을 한다던디, 이 기집애들은 집안구석에 쳐박혀서
뭣들하는거야, 나가서 1박2일이든 3박4일이든 놀다가와!!!!
이러면서 언니랑 나에게 돈을 쥐어주며 집에서 내쫓았음..진짜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언니랑 더운 여름날 너구리월드에 갔다왔다는 설이.......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아무것도 아님....내가 가장 충격적이였던게
보통 엄마들은 자식들이 가위에 눌린다면 하다 못해 B의 어머니처럼 부적을 써오시거나,
걱정을 하시는게 당연한거 아님?
내가 중2 때 심각하게 가위에 눌려서 잠도 못자고 내가 팬더인지 사람인지 구별도 못할때,
우리어무니 뭐라고 하신줄 앎?
진짜 내가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엄마 나진짜 가위 때문에 너무 힘들어. 언니는 안눌리는데 나만 눌린다구!!!
엄마: 니가 덜커서 그래~ 엄마도 니 나이땐 그랬어~
여기까진 괜찮았음.
나: 아, 진짜 진지하다니까, 막 귀신보이고 그런다니까!!?!?
엄마: 니가 잘 때, 요상하게 자나보지!!
나: 가위 눌릴 때 자세가 뭐가 중요해!!
엄마: 그럼 주먹쥐고 자
나: ?
주먹쥐고자주먹쥐고자주먹쥐고자주먹쥐고자주먹쥐고자주먹쥐고자주먹쥐고자주먹쥐고자주먹쥐고자주먹쥐고자주먹쥐고자주먹쥐고자주먹쥐고자주먹쥐고자주먹쥐고자주먹쥐고자주먹쥐고자주먹쥐고자주먹쥐고자주먹쥐고자주먹쥐고자주먹쥐고자주먹쥐고자주먹쥐고자주먹쥐고자주먹쥐고자주먹쥐고자주먹쥐고자주먹쥐고자주먹쥐고자주먹쥐고자주먹쥐고자주먹쥐고자주먹쥐고자주먹쥐고자주먹쥐고자주먹쥐고자주먹쥐고자............................
이해하셨음?...........
가위 눌리니까 주먹쥐고 자라함. 가위바위보......맨날 보내니까 가위에 눌린다고....ㅡㅡ
(잘 때, 손을 피고 자잖음........그래서 보..)
아놔 진짜 이 때 빡쳐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 맞음^^??????..........아냐 우리엄마니까 저러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엄마 너무 독해^^.....
같이 사셨던 할머니는 가위 눌리고 귀신본다니까 어쩐댜..걱정하시면서
나: 소금 한바가지만 줘.
할무니: 그랴
진짜로 소금 한바가지 주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우리엄만 왜그럼!?
내가 그 말듣고 너무나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진.짜.로
맨날 주먹쥐고 잤음.
근데 가위가 눌린거임. ㅡㅡ 가위 깨기만 더 힘들어졌었음!!!!!!!!!!!ㅁㄴ유ㅗㅓㅠㅎㅁㄴ!
내가 엄마한테 따졌음
나: 엄마 말대로 주먹쥐고 잤는데, 가위눌렸어. 어찌된겁니까!?!!?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지심...이 상황에 웃음이 나오시는 우리 어무니)
나: 이게 웃겨?! 난 진지하다구!!딸내미가 힘들어하고 있는데말야 응!?
엄마: 니가 아직 덜커서 그래 ㅋㅋㅋㅋㅋ (또 이소리였음 ㅡㅡ.........)
근데 우리엄마가 보통이 아닌게
엄마는 귀신, 무당이런거 절대로 안믿음. 몰라 얘길 안해주니까는..
여튼 엄마 친구들이랑 용하다는 점집은 다 가봤다함. 근데 ㅋㅋ
웃긴게 ......
무당의 경우 신내림 받은지 좀 지난 무당과, 신내림 받은지 얼마 안된 무당의 차이점이 있음.
뭔줄앎?
신내림 받은지 좀 지난 무당들은 엄마를 보면 좀 쫄았다?이러면서 괜히 아닌척한다고함. 일명 쎈척
무당: ㅇ..왜..왜 오셨어요!?, 알아서 잘사시잖아요?! 뭐가 궁금해서요?!
엄마: 점보러 왔는디요.
무당: 내가 뭘알려드려야 하는데요?!
엄마: 내가 어찌알아요? 그걸 모르니까 온거죠..나참..
무당: 알아서 잘사시면서 뭘!! 잘하고 있네요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당시 용하다던 무당집에서 점을 보면 짧게 봐도 40분이상이 걸렸다함.
근데 엄마는 10분도 안돼서 끝나서 나오니까 기다리던 사람& 무당집에서 일하던 사람
전~부 놀라면서 엄마를 쳐다봤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신내림 받은 지 얼마 안된 무당들은 그 때 신기가 좀 강하다?쎄다?라고해야되나,
여튼 막 점을 잘보게 된다고 들었음.
그래서 엄마도 신내림 받은지 얼마 안된 무당한테 간적도 있었다함.
근데, 그 무당이 엄마보고 어쩐줄 알음?
그 무당이 엄마 보자마자
무당 : ㅎㄷㄷ...............
절을 합디다. 엄마를 보시고 하하하하..
그래서 엄마가 귀신 무당이랑 더 안믿는거 같음
..
내가 그래서
나: 가는 족족 그런거야?
엄마: 응, 가는 족족 그러더라. 내가 지네보다 쎄나보지뭐. 우슴우슴
우리 엄마쪽이 5남매임. 큰삼촌, 작은삼촌, 이모, 엄마, 막내삼촌 이렇게 다섯임.
근데 이모랑, 엄마랑 점을 보러간적이 있다함.
근데, 둘 다 무당을 해야되는 팔자라고 나왔는데.
이모는 어쩌냐 저쩌냐 이러면서 살아왔는데,
우리 엄마?
그런거 개나줘. 나는 그딴거 안믿는다! 이 세상에서 내가 믿는건 나랑 가족뿐!ㅋㅋ..
여튼, 이모가 신병을 앓고 있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나도 잘 모르겠음. 진짠지
이모랑 안친해서...![]()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물어봤음
나: 있지..근데 이모..신병있어?
엄마: 야, 엄마랑 이모랑 점집갔는데 둘 다 그거하라그랬거든?
근데 나는 안믿었는데, 이모는 바보처럼 무당말을 믿더라?
그런거 나는 안믿어.
콧방귀 꼈음 ㅇㅇ..오히려 내가 혼남. 씨....![]()
B얘기랑 엄마 얘기 하다보니..정작 내 얘기는 못했음.......
나 진짜 잘하면 판에 글올리는거 몇일 간 잠적타야 되나봄....
어제 또 귀신봤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힁..나한테 왜이럼..ㅠㅠ
이것만 쓰고 끝내야 겠음 ㅠㅠ 궁금해 하실까봐
..
나 어제 엄마랑 나랑, 예전에 뉴스에서도 나왔는데
구름한점. 바람한점 없는 날 갑자기 파도가 쳐서 방파제 있던 사람을 바다가 끌고 간 곳..
거기 갔다왔음. 가서 조개구이 먹고 왔음. ![]()
ㅋㅋㅋ 여튼 갔다가 저녁 6시쯤 집에 도착했는데, 저녁밥을 먹고
엄마가 산책가자고해서 8시에 근처 호수로 나갔음.
그 호수 주위로 길이 있는데, 다리가 놓여져 있기도 하고. 여튼 한 바퀴 돌면 약20분 걸림.
근데, 자주 가던 호수 였는데, 한 바퀴 도니까 안보이던 묘지가 보이는거임
뭐지? 하다가 엄마한테 물어봤음
나: 여기 원래 묘지가 있었나? 몰랐네
엄마: 풀 깍아서 그럴겨, 전엔 풀이 무성했는데 깍으니까 보인거겠지
나: 그런가?
그냥 그런갑다. 하고 있었음. 근데 뭔가 계속 느낌이 찝찝한거임 ㅡㅡ...
3바퀴만 돌다가 가자해서 마지막 3바퀴 돌 때, 그 묘지쪽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나타났다가 사라지는거임; 1초도 안되서 순식간에
나 진짜 내가 잘못본건줄 알았음.
근데, 그 짧은 순간인데도 볼건 다봤음.
머리 숱이 별로 없고, 얼굴엔 늙으면 생기는 점이 있었고,
옷은 흰색? 한복같은거 입고 계셨음. 근데 조명이 왜 노란색이였지..ㅡㅡ
분명 밤이여서 어두웠는데 그 할아버지 안색 마저 노랗게 보였었음.
그래서 그냥 내가 헛것 봤구나. 했는데
다 걸어왔을 때 즈음에, 누가 내 오른쪽 어깨를 톡- 하고 치는거임.
근데 호수 주위 길이 폭이 좀 좁아서 왼쪽으론 호수쪽 낭떠러지, 오른쪽은 주차장쪽 낭떠러지임.
내가 주차장 쪽으로 걷고 있었는데, 뒤를 봤는데 왼편으로 엄마 밖에 없는거임.
나: 엄마가 내 어깨 쳤어?
엄마: 아니?
나: 아, 알았어 암것도 아냐~
근데 생각해봐도 찝찝한거임ㅡㅡ 내 어깨를 왜침?
다시 물어봤음
나: 진짜로 엄마가 친거아니야? 누가 이렇게 내 어깨를 쳤는데..
엄마: 하, 거참 엄마가 팔 휘둘르다가 니 어깨쳤다. 됐냐?
나: 어디쪽?
엄마: 오른쪽
나: 엄마 내 왼편에 있었잖아
엄마: 너 어깨 치고 바로 왼쪽으로 왔지! (버럭화를 내심..
)
나: 아,그래 알았어
근데 난 알았어가 그 알았어가 아니였음.
난 오른쪽 어깨를 친 순간 뒤돌아 봤기에, 엄마가 내 왼편에 있었던 사실과
내 뒤에는 아무도 없었음. 그리고 엄마가 날 쳤다고 하더래도
엄마가 팔 휘둘르면서 내 어깨를 쳤었다면. 분명 엄마는 내 뒤꿈치를 밟았을거임.
내가 잠깐 멈칫 했었걸랑요. 나 무슨 탐정임?...여튼 저런 생각이 3초만에 파바박 돌아갔음.
그렇게 찝찝한 상태로 집에 가는 길에 6차선 도로가 있음.
신호등 기다리는데, 나, 엄마, 아저씨, 모르는 부부+유모차, 아줌마들
이렇게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다 건너 갈때쯤 휘파람소리가 들리는거임.
난 그냥 무의식적으로 그 휘파람소리가 어디서 나는건지 주위를 둘러봤음.
아줌마들은 내가 가는길 반대편으로 이미 간뒤 였고, 내 뒤론 부부가 유모차를 끌고 가고있었음.
그래서 그 부부쪽 봤는데 아무리 봐도 입모양이 휘파람부는 입모양이 아니였음.
(계속 휘파람이 들리는 상황)
그래서, 앞에 엄마랑 같이 가는 아저씨가 휘파람 불으셨나? 생각하고
엄마한테 물어봤음
나: 엄마 저 아저씨가 아까 휘파람 불었어?
엄마: 신발끄는소리여!!! 이게 아까부터 계속 헛소리하는거야?!
(내가 신발끄는 소리랑, 휘파람 소리도 구별못하는 난청으로 아시는가봄..)
엄마는 내가 이상한 소리하면 참으로 화를 내심...뭔 말을못하게해!!ㅠㅠ..
나: 아 알았어~내가 잘못들었나봐~~
이것도 알았어가 알았어가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가 또 뭘 들었구나. '
ㅡㅡ........
그렇게 찝찝하게 잠을 잤는데.......
꿈을 꿈
나랑 언니랑 집에서 장난을 치다가 언성이 좀 높아졌음.
근데 밖에서 누가 그걸 들었나봄. 누가 문을 두드리는거임.
내가 느낌이 이상해서 언니보고 문을 열지말라고 했음.
근데 어떤 남자가 문을 열고 들어와서 손에 들고 있던 칼로 순식간에 언니등을 찌르는거임!
너무 무섭고 화가나서 그 남자 밀치고 언니 손목잡고 방충망 열고 뛰어내렸음 2층높이를
그러다가 난간을 잡고 그 남자가 가길 기다렸음.
그러다 남자가
"아, 떨어져 죽었나"
이러면서 갔음. 근데 솔직히 여자 둘이 사는집이고, 남자가 들어왔다는건 딱 한가지 생각밖에
안드는 거임. ㅡㅡ...진짜 무서워서 엄마한테 갔음.
근데 내가 그 살인마가 또 올거같다고 생각 해서 내가
"산 사람은 사는거야, 누구라도 붙잡히면 구하러 오지말기" 이랬음. 진심..
근데, 진짜 그 미친놈이 또 나타난거임.
엄마는 화장실에 있었고, 나랑 언니만 밖에있었음.
근데, 그 집에 계시던 아저씨랑 딱 마주친 거임.
그 미친놈이 그 아저씨 머리랑 오른쪽 어깨를 사정없이 칼 난도질을 하는데..
피가 진심 철철철 흐르는 거임..나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겁먹었지만, 언니를 구해야 겠다는 생각밖에 없었음.
그 남자를 밀치고 내가 그 칼을 뺏어갔고, 그 미친놈을 찔렀음.
근데 계속 급소를 피하는거임. 피도 안나고
"죽어! 왜안죽냐고!!"
그 미친놈은 아픈건지 안아픈건지 아무런 표정도 없었음.
더 무서워 저게.ㅡㅡ..
그러다가 내가 언니랑 또 아는 친구네 집으로 피신갔음.
그 미친놈이 또 거기까지 쫓아온거임. 그 집에 친구네 어머니도 계셨는데
또 그 미친놈이 친구네 어머니를 죽인거임 ㅠㅠㅠ 아 진짜 개노무시키!!
그래서 내가 그 미친놈한테 달려들고
"왜 이러냐고 대체!!!" 소리질렀음. 근데 그 미친놈은 웃기만함ㅡㅡ
칼로 찔러도 급소를 피하지, 피도 안나지 공포 그 자체였음.
그러고 잠에서 깼는데 새벽4시................
아 진짜.. 꿈이 너무 생생한거임........하..ㅠㅠ
B한테 이 사실을 알려주니..
B: 너 요즘 왜그러냐..
나: 나도 몰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죽겄어
B: 일당기고 나서 부터 그런거아녀?
(일다니고 나서 부터 그러는게 아니니?)
나: 그런가...
내가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도 귀신봄....이건 담편에 쓰겠음!
오늘 짱 많이 썻음!
오늘도 굿밤~잘자요 굿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