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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시댁살이해야하나요

나좀살자 |2013.09.06 08:20
조회 523 |추천 0
남편은 성질만 났다하면 신발년 병신 정신병자 개같은년 나가라 등 쌍욕을하고 저도 듣다못해 욕하면 때릴려고하고 싸우기만하면 애들앞에서 그럽니다

저도 제성격이있는지라 물불안가리고 달려들죠

하지만 여자가 달려든다한들 뭐가되겠어요

그래도 더 만만하게볼까봐 대처하는거죠

가끔 장난이라고는 하는데 저는 그게스트레스인데

택배아져씨등 집에 누군가왓다갓다하면 그거햇제라고

말합니다 .냉장고고치는사람이 왓다가도 한번은 친정가족들이랑 물놀이갔는데 저는 물에빠져죽지않기위해서 형부손잡고 깊은물지나갓는데 좋아하냐는둥

자기 일갔다오면 남자데리고와서 그거햇냐는둥

둘째 임신햇을때 그게싫엇는지 임신중내내 지우라고

싸울때마다 그러고 늘상 욕에 친정에 1~2만원돈쓰는것도

아까워하고 일이터진건 휴가때 친정갓다 시댁ㅈ갓는데

사소한일에 짜증난다면서 집도좁아서 다들리는데 쌍욕에 죽인다고 승질내길래 시엄마와서 자기아들편들고 제가아무리 의처증잇고 욕하고 죽인다고맨날 협박한다는걸말해도 자기아들 일ㅇ힘들게하는데 챙겨주는거랑 등등

시엄마 그런남편만난거 제팔짜라고하고 그사이 남편은 이혼한다고 선언하고 저도못산다고하니 그보다 더한사람

만날수도잇다면서 그런일잇고 제가계속못산다고하니 둘째데리고 나가라고하길래 나갔더니 남편한테데려다주라고해서 그길로 이혼도장찍고 진짜진짜 마지막으로

이제 2살3살되는애들때문에참고 변한다하여서 살려고하니 . . . . 어제 남편문자를보게됏는데요 시엄마가

너희는 좀더부모밑에서배워야한다고 시간날때 집에들리라고 . . 그말은 같이살자는말인데 전부터 자꾸 같이살자는말이나왓는데 시댁서 싸울때도 시어머니 자기랑 같이살면안그렇다고ㅡㅡ제가더하면더햇지 덜하진않을꺼라햇는데 . . . . 지금남편 비슷합니다 욕도하구요

가끔씩 나가라고해서 진짜나갈려고하면 못나가게힘으로

막고 둘째데리고나가라고하고. ..도대체 저는 어떻게해야하는건지 남편이 잘해줘도 시댁어른들모시고 살까말까인데 아직 30도안된 저에게 정말 가혹하고 원망스럽습니다

시부모가아무리잘해줘도 불편할꺼고 시엄마 애들대할때 오냐오냐식이라 저랑 육아방식때문억 트러블생길꺼고 그사이에서 남편은 시엄마편들꺼고 생각하기도싫지만

정말 스트레스받고 하 . . . . . 추석때가서 절대같이살생각없다면서 못을박아야하는지 추석때가기싫습니다

시댁도 월세에 저도 월세에 남편은 싸이코같고

이혼하고싶은데 애들 ㅠ솔직히 시엄마 큰애만찾고 좋아하지 그니깐 저보고 둘째데리고가라고하죠. . . .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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