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지금은 헤어진 여자친구와 사귈 때 여자친구는 종종 결혼하면 월세방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말을 하곤 했죠 자기부모님도 그렇게 했다면서.. 저희 부모님도 그렇게 하셨기에 뭐 나쁘게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요즘 정신나간 일부 여성분들이 있기에 좋게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어찌하다가 여자친구에게 빚이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학자금대출이라고 했습니다.
월 백만원씩 갚더라도 삼년이 넘게 걸리더라구요. 빚때문에 헤어진건 아니지만 영향을 미치지않았다고는 못하겠네요. 적어도 월세살이부터 시작하지 않으려고 열심히 돈 모으려고 노력하는데 거기에 몇 천만원 까고 들어갈만큼 사랑하지는 않았나봐요. 결혼은 현실인걸까요. 제가 나쁜놈인건가요. 그냥 푸념 좀 늘어놓아 봤습니다.여성분들은 남녀바꿔서 생각해주시고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휴대폰작성이라 띄어쓰기가 안 된 부분이 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