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집 막내햄스터 보리가 아프다...
우리집막내로 온지가 2년하고도 반이흘렀는데..
처음 올때부터 순하고 귀여워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컸지 집에있으면 탈출 하려던 놈을 붙잡아 넣어놓으면 다시 탈출을 하곤했던 우리 보리.. 너무 식탐이 많아 먹을거리를 주면 모든 한입에 넣어야 직성이 풀렸던 보리
너무 발버둥 치길레 잠깐 내놨더니 금새 쇼파 밑으로 들어가 돌아다니고서는 먼지투성이로 나와서는 하기싫어하는 목욕을하고 또 탈출을하던 보리 마트에 대려가도 순해서 손에서만 놀았던보리....
그 보리가 이젠 갈때가 되었나보다..
요즘 집에서 도통 나오질않아 어디 아픈가 하고 생각만하고 오늘 보았는데.. 앞을보지못하는것 같다... 언제부터 않보였는지도 모를만큼 몸은 삐쩍 말라 뼈만 앙상하고 눈 주위는 왜 그런지 모르는 붉은색털과 눈이 말라 톱밥이 묻어있었다...
너무 놀라 얼른 먹이를 주었지만
보지를 못하는지 먹이를 찾지도 못하고 손을 내밀어도 보질 못한다 사과 조각을 잘라주어도 입만 대보고는 놓쳐서 바닥에 있는 사과를 찾지못하고 포기한다..
난 아직 보리를 보낼수 없는데...
제발 보리야 추석 날때까지만 살아있어다오..
제발 버텨다오... 너의 상태를보고 의사선생님이 치료할수있게 제발.. 버텨줄레?? 제발 부탁이다 보리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