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리면 어린 나이에 아이를 가지고 부부생활을 시작한 사람입니다.
일단 제목을 저렇게 정한 이유는 제 입장과 상대방 입장의 차이가 있을수 있기 때문에 저렇게 지었습니다.
일단 여러 상황을 설명해 드릴께요.
저희는 사고쳐서 이른 나이에 결혼생활을 시작을 하였습니다. 저는 교육직에 종사하구 있구요 와이프는 아직 대학생입니다.
연애때도 조금씩 사사로운 사건들이 많았죠.
와이프가 전남자친구와 연락을 하거나 만난적도 있고 같이 술을 마신적도 있죠
한번 걸리고 안그럴줄 알았는데 3번정도 반복 되더군요.
또 거짓말을 치고 몰래 술을 마시로 간적도 있었구요.
저도 한번 잘못을 했죠 교수님과 술먹는 자리에서 페북에 한창 유행 하던 사진을 따라했거든요 같은과 동기랑
두손으로 무릎을 들고 사진찍는 거였나 교수님이 사진을 찍어서 밴드에 올린걸 와이프가 봐서
엄청 깨졌죠. 그 이후로 는 절대 그런적도 없었죠
임신을 해서 저희집에서 지낼때구요
저랑 같이 살게 되었죠. 임신을 한동안은 모르겠습니다. 출산을 한후 와이프는 약 2주정도
산후조리원에서 산후조리를 하고 집에 들어와서 2주정도 더 쉬었습니다. 모유수유를 하였구요
근데 얼마전에 서울에 출장이 있어서 토,일 을 다녀왔습니다.
일요일날 와이프가 친구를 만나서 카페를 간다고 하더군요. 애기는 저희 엄마가 봐주기로 했었구요.
전 당연히 카페가서 커피먹고 일찍 집에 들어갈줄 알고 있었죠. 오후에 내려간다고 통화를 하는데
이상하더군요. 그래서 캐묻고 영통을 걸고 를 반복했더니 영통은 안받고 사실 친구랑 술을 마시고
있다고 하더군요. 화가나서 몇마디 뭐라 했죠.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일찍 들어간다고 그러더군요.
다시 영상통화를 걸었더니 핸드폰이 꺼지더군요. 그리고 새벽 2시정도 집에 들어왔다고 하드라구요
저희 엄마가 술에 찌들어서 들어왔다고 그러더군요. 애기엄마가 술먹고 다니면 어떡하냐 이랬더니
죄송합니다 하고 침대에 뻗어 잤다네요. 제가 도착하니 3시정도 되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깨웠습니다.
누구랑 먹었냐부터 계속 물어봤죠 근데 적반하장으로 저한테 성질을 내더라구요?
핸드폰을 봤는데 전남친 번호, 따른 사람 번호 통화했다고 하더라구요. 기분이 얼마나 개 같았는지 진짜
물어봤죠 누구랑 마셧냐 친구랑 둘이 마셧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니가 아까 친구 남자친구도 있고
남자친구친구도 있었다매 라고 말했더니 그제서야 이야기를 하더군요. 근데 그이야기가 계속
안맞는거 있죠? 저한테 그렇게 말했다가 다시 말할땐 다르게 말하고 엄청 싸웟죠 그날 제 몸을
할퀴고 치고 하더군요. 진짜 꾹꾹 참았습니다. 손안올리려고. 다음날 장인어른이랑 만나서 식사를 했죠
모든 상황을 다 들으셨는데도 어린애가 애기보니라 얼마나 힘들었겠냐 니가 이해해라 이런식이 더군요.
저보다 어른이고 하니 딴소리 안했습니다. 그냥 저를 속이고 그러는게 기분이 나빴다고 말했죠.
그러고 나서부터 와이프가 잘못했다고 그러더군요 매일매일 그러다가 그냥 없던셈 치자 하고
다시 하루하루를 시작했죠 그러고 추적이 끝나고 오늘 와이프가 제 폰을 보고 아침에 카톡이
오더군요. 아는 동생한테 카톡이 왔었죠. 애아빠 된거 추카한다고 책임감없는 아빠 되지말고 열심히
살으라고 그런 얘기 주고 받다가 제가 연락을했죠 와이프가 그러고 나서 대화내용은 대충
제가 힘들어죽겠다 이랬더니 왜그러냐는식으로 물어봤죠 그래서 그냥 일하니라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그러지 그런 얘기 주고 받다가 연락 안했져
그 카톡을 보고 와이프한테 연락이와서 걔번호 알려달라고 그러더군여. 뭐 어떻게 번호를 알아내서
통화까지 했더군요. 연락한거 제가 잘못한거 맞죠. 근데 그상황때문에 짜증나서 창피해서
아무한테도 말도안하고 그냥 카톡 몇마디 한게 죽을죄를 진건가요. 욕까지나오면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 진짜. 누가 잘못한걸까요? 둘다 잘못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