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톡됬네요 ㅋㅋㅋ 이러나 저러나 나이가 먹어도 댓글보는 재미는 최고네요 ㅋㅋ 여러분들이 나를 검색해서 봐주신다면 하루에 2개정도 써서 올려드릴꼐요 ㅋㅋ 가게서 할게 별로없서놔서 ㅋㅋㅋ 그럼 추은데 감기들 조심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올만에 와본닼ㅋㅋㅋㅋㅋㅋㅋ
저 기억나는사람 계시나요 진짜 오래전에 글쓴사람입니다 ㅋㅋ
5대독자 막내인 저와 누나넷의 일상썻던 사람입니다 ㅋㅋ 뭐 찐따베리로 불리기도했네요 ㅋㅋ
벌써 2년? 3년? 진짜 오랜만에 보는군요 ㅋㅋㅋㅋ 막 다시 글쓴다 그런건 아니고
그냥 가게보는데 심심해서요 ㅋㅋㅋ 근데 되게 엑소얘기게 많은곳이 됫네요 ㅋㅋ
저는 뭐 장사하고 살고있습니다 ㅋㅋ 저도 벌써 26이네요 ㅋㅋㅋㅋ
뭐여튼 짧막하고 글쓰고 사라지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예쁜 상
저녁쯤 가게 마감을하고 슬슬 집갈준비를 하는데 막네누나에게 전화가옴
막내왈 " 산소가부족해"
나왈 " 뭐래는거여"
막내왈 " 산소가 부족하다구"
나왈 " 산소가 뭔데 "
막내왈 " 집에 과자가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왈 " ㅡㅡ 끊는다 "
끊었음
이거 계속 받아주고 사다주면 난 그냥 스넥셔틀밖에 더될까싶어서
그러나 난 분명알고있음
그녀는 포기하지않을것이란걸
5분뒤 카톡으로 재도전
막내왈 " 수분이 부족해 "
나왈 " 수돗물 "
막내왈 " 비타민이 부족해 "
나왈 " 수돗물 "
막내왈 " 열정이 부족해 "
나왈 " 열정적으로 트는 수돗물 "
막내왈 " 배려가 부족해 "
나왈 " 조심스럽게 트는 수돗물 "
막내왈 " 개새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배려깊게 카톡을 씹어주었음
허나 10분뒤 재도전 이번엔 문자로
막내왈 " 진짜 마지막 도전 "
나왈 " 일안하냐? "
막내왈 " 하고있어 오른손으로 "
나왈 " ㅋㅋㅋㅋㅋ"
막내왈 " 왼손은 거들뿐 "
나왈 " 아 진짜 ㅡㅡ 사주면 내가 얻는건뭐야 "
막내왈 " 아 진짜 상준다 내가 진짜야 너 진짜 좋아할만한거 "
딱히 믿지않았음 뭐 그냥 저냥 문화상품권이나 뭐 그런거를
상준다고 표현한거겠지 라고 생각했음
별수없음 사줘야지 또 속는척하고 사갔음
집에는 막내누나와 둘째누나가 티비보고있었음
과자를 보더니 마치 투지높은 싸움닭마냥 달려들어옴
살짝 쫄아서 과자를 던짐
이쪽으로 오지마 훠이훠이 느낌의 손스냅으로
한참 과자를 맛있게 먹는 막내누나한태 말했음
나왈 " 그래서 나한태 줄 상은 무었인가?"
막내왈 " 상? 아 그거 ㅋㅋㅋ 방으로 들어가면 생길거야 "
나왈 " 내방?ㅋㅋㅋ ㅇㅋㅇㅋ "
난 내방으로 들어갔음 근데 아무것도 없는거임 뭐지? 라고생각하던 찰라에
카톡이옴
막내왈 " 멍청이 똥개 바보 등신 개새기 꼴룡아 찐따벨 ㅁ자ㅓㅍㅁ조겨묘ㅠㅈ9ㅍ8ㄱ묘8ㅍ "
나왈 " ....................................................?................................................."
상욕
2. 목숨강탈 운전연습
어느날 아침 둘째누나가 나한태 운전연습을 시켜달라거임
지금 이 여자가 아침부터 목숨배팅을 거나 싶었음
난 매몰차게 거절했음이라하기엔 둘째누나 눈빛이 마치 매의눈
결국 난 아랐다고했음 이때 난 거절을했어야했어 난몰랐음
나의 목숨이 이리도 하찮다는것을
하루가 가고 저녁즈음 누나의 카톡이왔음
둘째왈 " 준비되었어 "
뭐지 이 기분 뭐랄까 형용할수없는
그래 마치 사형집행
그래도 약속은 약속이니까 그래도 차가 좀 빠지는 새벽시간을 택해서
구간을 정하고 주차장으로가서 나는 조수석 둘째누나는 운전석에 탔음
나왈 " 어려운거없어 D로 기어주면 앞으로 R로주면 뒤로 P면 파킹 "
둘째왈 " 오오오 쉬워쉬워 근데 이거 오토차아니야? 왜기어를넣어 ? "
나왈 " 아 그냥 오토맞으니까 심도깊게 들어가지말자 일단 출발해봐 "
둘째왈 " 그래!! 출발!!!!"
?
차가 뒤로감
나왈 " 아니!! D가 앞으로가는거라고 "
둘째왈 " 우왘ㅋㅋㅋㅋㅋ먄먄 다시다시 "
이 여잔 뇌가 오토
다시 이누나를 부여잡고 DRP 교육을 단단히 시키고 다시 출발했음
D 앞으로 R 뒤로 P 파킹
근데 둘째누나 오토 뇌에는
D 옆으로 R 위로 P 퍼킹
뭐 여튼 운전연습은 시작되고 나는 난생처음으로 안전벨트가
왜 안전벨트인지 확실하게 알았음
그 작은 공간에서 내 목숨을 부지할수있는 희망이란게
안전벨트였음
그렇게 죽을고비를 넘겨가며 안전벨트를 꼬옥 부여잡을즈음
드디어 내가 정한 구간을 다 왔음 너무너무 행복했음
나도모르게 탄성질렀음
나왈 " 와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진짜 행복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누나가
둘째왈 " 자 이제 돌아가자 "
나왈 " 으악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내가 너무궁금해서 물어봤음
나왈 " 아니 왜 갑자기 운전은하고싶다고 그런건데 "
둘째왈 " 아니말이야 분노의질주를 보니까 너무 운전이 하고싶어섴ㅋㅋㅋㅋ "
나왈 " 분노의질주? 영화? 차달리고그런거? "
둘째왈 " 응ㅋㅋㅋㅋ분노의질주ㅋㅋ분질분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을 분질러버릴라
나왈 " 아 됫고 빨리 돌아가자 조심해서 운전하자 "
그렇게 나의 목숨을건 여정은 끝이 나는가했음 그리고 우리집도착
근데 우리집으로 들어가려면 오르막을 오르고 바로 약간 S자 구간이있는데
여기엔 새벽시간엔 차가 거의없음
갑자기 둘째누나가 속력을 냄
둘째왈 " 내가간닷!!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왕!!! 컥컥아ㅗ아무어아ㅣㅇㅁ아ㅜㅇㅁ암ㅇ왁 켁켁!!!!! "
나왈 " .............?..................................................................................................."
분노의 질식
3. 신세계
나 되게신기한거봤음 우리건물 어제부터 옥상부터 물이 새길래
건물주한태 얘기했는데 오늘아침 건물주가 기사분 불러서 서로 얘기함
건물주나 기사분이나 계속 똑같은 말만함 두분다 나이가 있으신분들
건물주왈 " 이게 옥상탱크에서 물이새는거여 ~ 얼른 고쳐봐"
기사왈 " 내가봐선 이거 어디 금가서 새는거같은디 "
건물주왈 " 그니까 이게 옥상탱크에서 물이새는거여 "
기사왈 " 그러니까 이거 어디 금가서 새는거같은디 "
건물주왈 " 맞어 그니께 옥상탱크에서 물이새는거여 "
기사왈 " 그려? 이거 어디 금가서 새는거구만..."
건물주왈 "으잉 어제부터 옥상탱크에서 물이새는거여 "
기사왈 " 그럼 이거 어디 금가서 새는거구만"
건물주왈 " 일단 내려가자고 ~ 옥상탱크에서 물새는거여"
그리고 지금 다 떄웠는지 물이 새지않아 대단해
난 이해하지못해
이건 그들만의 리그
아 참고로 시즌3까지있던 수많던 제 글은 모두 없어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