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세퍼트 수리를 소개합니다.
전에 기르던 똘이라는 세퍼트를 갑작스레 잃고서
다시 키우게 된 아이 입니다 ~
처음 데리고 올 때가 두달 반정되 되었는데
전혀 낯가림 없고 밥도 잘 먹고 잘 놀고
지집인것처럼 왈가닥... '뭐 이런 개가 다 있나?'싶을 정도로
말썽꾸러기에 천방지축, 완전 눈 뒤집히면 무서워서 움찔;;
--------------------------------------------------
첫 날. 냄새가 꼬질꼬질했찌만 이때가 12월이라 밖에 내놓을 수도 없고
목욕도 못 시키고 .. 진흙밭에 굴러서 흙덩이;;
첫날이라 봐줬따
두툼한게 폭신폭신~~
발바닥 냄새를 맡고 있으면 고향의 향기가 ;;;
이때가 태어난지 60일 조금 넘었을때이고
아가라 귀가 아직 안 세워졌어요~~
단소 갖고갈까봐 앞발로 오므림.
세퍼트는 잘 물고 잘 놀고 잘 싸면 최고라는데
수리.. 잘 물고 잘 할퀴고 잘 싸고 잘 자요 ㅠ.ㅠ
호랑이 시끼도 아니고 놀다보면 피를 부르게 되는 ; ㅠ.ㅠ
수리 왠일로 조용해서 찾아봤습니다.
이런......뻗었네요.. 근데 너 팔... 팔베개 하네? ㅋ.ㅋ
냉장고 문입니다( 사진 회전 어찌해요?)
냉장고에 먹을 것이 있단거 알고 있는지 문 열려고 눈 뒤집혔어요
저러다가 못 열면 승질나서 눈 뒤집히고 우리한테 달려오죠;;
수리 잡는 막둥이입니당
등치는 반의 반도 안되지만 성격이 참 ;; 허허
요 녀석은 막둥이 새끼 라인입니다.
먹을 거 달라고 아롱아롱 ~ 한 입이라도 더 먹겠다고
저러고 두 발로 서서 낑낑~~
수리는 간식 보더니 물고 있떤 공을 그대로 놔버리네요
공중에 떠 있는 공 ㅋㅋ
엄마 닮아 성격 있는 라인이
수리녀석은 라인이랑 노는게 잼 있나봐요
라인이도 은근 즐기는 듯~~
산책하는 중간 잠시 쉬면서 찰칵
역시 다양한 표정을 갖고 있는 수리 ㅋㅋ
네 *버 카페 게시판에 종종 글 올리는데 오늘은 네이트판에 한번 올려봐요
우리 수리 아시는 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마 없을 듯;;ㅋ